레테 같은 카페에서 눈팅하다가 문득.. 닉넴이 참 기발하다 싶은게 종종 보이더라고요.
전 정말 흔한 닉넴이라 바꾸고픈데 창의력이 없는건지 ㅋ 작명센스가 없는데
여기서도 가끔 보면 빵 터질때도 많고 글 잘 쓰시는 분 많더라고요.
그나마 익명이라고 드러내질 않아 그렇지
정말 실제 아디와 닉넴들 알면 캬~ 할것 같아요 ㅋ
아디나 닉넴에 어떤 의미를 부여해서 지으신건지요?
레테 같은 카페에서 눈팅하다가 문득.. 닉넴이 참 기발하다 싶은게 종종 보이더라고요.
전 정말 흔한 닉넴이라 바꾸고픈데 창의력이 없는건지 ㅋ 작명센스가 없는데
여기서도 가끔 보면 빵 터질때도 많고 글 잘 쓰시는 분 많더라고요.
그나마 익명이라고 드러내질 않아 그렇지
정말 실제 아디와 닉넴들 알면 캬~ 할것 같아요 ㅋ
아디나 닉넴에 어떤 의미를 부여해서 지으신건지요?
전......... 닉네임이 없습니다.^^
댓글 감사합니다 ^^
블로거나 카페 활동 하실때의 닉넴이 어떠신가 궁금했어요 ^^
닉넴을 공개하란 얘기가 아니라 닉넴이나 아디를 만들게 된 계기에 궁금한건데
댓글이 없네요;;;
저는 저의태몽과 연관된 아이디써요^^
남편이 순간적으로 거짓말을 잘해요.
그걸 비유해서 남편 보란듯이 제 닉넴 만들고 보여줬더니
어휴..내가 죽일놈이다!!오죽하면 네가..!!
궁금증이 많으시군요. 별명은 사실 재밌게 쓰려고 하면 많고, 재밌어 하는 분들도 많이 봤죠.ㅎㅎㅎ;; 아이디는 이 집안(82쿡)과 비슷합니다. ㅎ
저는 언제부터인가 아이디 만들때 조금 생각을 하기 시작했습니다.ㅎㅎㅎ 닉넴은? 5월 하면 떠 오르는 분이 계셨죠. 그전부터 그랬지만, 아닌 분도 많겠죠. 여기선 난 나예요 하지~ㅋㅋ;;
아는지인이 블로거나 카페등 온라인상의 사람을 실제로도 한번씩 잘 만나는데요
희한하게도 닉네임이랑 실제모습(풍기는 느낌?) 같은것이 비슷하데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