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미숫가루 먹으면 설사 하는 분 계세요?

화초엄니 조회수 : 12,886
작성일 : 2012-06-02 22:50:15

슬슬 여름이 다가오네요.

여름 되면 미숫가루를 많이 드시죠?

물에다가 설탕이나 조청 타서 얼음 동동 띄워놓고 마시는 미숫가루~ 아!

 

 

근데 전 언제부턴가 미숫가루를 먹으면 꼭 설사 비슷하게 해요.

왜 그럴까요?

어렸을 때, 엄마가 맛있게 타 주실 때는 장트러블 없이 잘만 먹었는데....

스무 살 넘어가면서부터는 미숫가루만 먹으면 유독 설사를 하네요.

미숫가루 좋아하는데... ㅠㅠ

우유를 넣는것도 아니구요, 꿀은 제가 싫어해서 넣지 않아요.

그런데 왜 설사를 할까요. 얼음은 넣지 않고 먹을 때도 많아요. 그래도 설사를.... ㅠㅠ

 

 

이 문제로 병원에 가 보기도 그렇고, 혹시나 저랑 비슷한 분이 계신가 해서 글 올려봐요.

식사시간 아니니까 이런 글 괜찮겠지요? ^^;;

ㅠㅠㅠㅠ

좋아하는데 나를 곤란하게 하는 식품들.... 정말 야속하네요.

IP : 59.24.xxx.106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화초엄니
    '12.6.2 11:11 PM (59.24.xxx.106)

    아... 그런 이유가 있었군요.
    윗님 댓글처럼 한번 집에서 만들어 먹어봐야겠어요.

  • 2. 화초엄니
    '12.6.2 11:12 PM (59.24.xxx.106)

    그런데 만드는 방법을 조금만 더 자세히 알려주실 순 없을까요?
    불의 세기라든지 볶는 시간같은거요..... 집에서 만들어 먹는다는 얘기는 처음이라
    시도해보려고 하니 많이 막막해서요. ^^;;;;

  • 3. 글쎄요
    '12.6.2 11:19 PM (118.32.xxx.169)

    그게 대장균이라는 생각은 해본적이 없어요.
    혹시 과민성 대장증후군 있지 않으세요
    원래 미숫가루가 찬 성질을 가졋고 보통 찬물에 타먹잖아요. 찬우유나..
    우유 데워서 섞어먹으면 좀 괜찮을걸요. 미숫가루가 위장에 좀 자극적이에요.
    콩국수 드셔도 설사하는 스타일 아닌신가요..

  • 4. 화초엄니
    '12.6.2 11:31 PM (59.24.xxx.106)

    글쎄요님 댓글에 대해....
    네 맞아요. 저 과민성 대장증후군 있어요.
    아침에 사과 한 개 이상 먹으면 바로 점심때쯤 설사 비슷하게 하구요.
    스트레스 받거나 조금 긴장하면 화장실 자주 가게 되지요.
    흠... 제 장이 약해서 그런 것 때문일수도 있겠군요.
    님 말씀대로 우유를 데워서 먹어봐야겠어요. 콩국수는 설사 안 하던데.....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8790 가끔 이런글 땡기지 않나요? 희한하게 2012/06/07 1,676
118789 엑스레이 찍어도 아무 이상 없는데 무릎 싸하고 쑤실 때있나요? 5 ---- 2012/06/07 3,117
118788 대체 왜 마트에 강아지를 데리고 오는거지요? 24 제발 2012/06/07 10,425
118787 담배,술 매일 하다 못하면 까칠해지기도 하나요? 6 싸웠어요. 2012/06/07 1,696
118786 도우미 업체가나은가요 2 ... 2012/06/07 1,312
118785 임신을 숨길만한 다른 병명은 뭐가 있을까요. 37 또 유산할까.. 2012/06/07 9,412
118784 홍콩에 살면 어떨까요 10 홍콩 2012/06/07 3,700
118783 고민하나 없는천국에서 사는사람들도 있겠죠.. 11 ... 2012/06/07 3,445
118782 근데 도대체 빵??? 은 무슨 사건 인가요???;; 47 ???? 2012/06/07 14,529
118781 살아있는 지옥 1 ........ 2012/06/07 2,289
118780 미국 만화 원시시대 부부 제목??? 3 진부령 2012/06/07 1,898
118779 매카시 광풍이 남긴것, 종북은 없고 박근혜 쌩얼만 드러나 2 장길산 2012/06/07 1,589
118778 뽐뿌에서 핸드폰 알아보고 있는데 질문요 5 옵뷰 2012/06/07 1,875
118777 아까 친정에서 해준 집빼서 시댁빚 갚는다는분 5 세상에나 2012/06/07 3,881
118776 "구도심에 제주 차이나타운 조성" 사요나라 제.. 2012/06/07 1,720
118775 냐햐햐햐햐 여자 5호때문에 원없이 웃었네~ 4 ㅋㅋㅋㅋ 2012/06/07 4,597
118774 중보 기도 제목 나눠주세요. 45 ... 2012/06/07 2,102
118773 쫄면 어디 제품이 맛있나요? 5 쫄면 2012/06/07 2,594
118772 나만 안보내면 손해라고 어린이집에 영아를 보낸다구요? 8 스미레 2012/06/07 2,150
118771 빌리부트 캠프 해 보신 분 계세요? 7 다이어터 2012/06/07 3,089
118770 요즘 제주도 날씨 해수욕 가능한가요? 6 제주도 2012/06/07 1,388
118769 짝 의사 남자3호 아무도 선택 안하네요 7 2012/06/07 5,565
118768 서울 교통이 잘 되어 있는거였네요 3 교통 2012/06/07 1,833
118767 시터 티비시청불가 외출불가 얘기 쓴 분! 41 이런 2012/06/07 10,560
118766 비오틴 제품 소개 추천 좀 부탁드려요, 꾸버억!! 7 ///// 2012/06/07 3,7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