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게 발이 가볍고 편할수가 없어요.
전에 등산화를 신고 산보를 할때는 집에 돌아오면 발이 무겁고 피로가 가중되었었거든요.
이것이 등산화가 너무 무거웠기 때문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등산화는 다 이렇게 무거운가요?
아니면 요즘은 가벼운 등산화가 많이 나오나요?
칸투칸 알아보시죠
저도 칸투칸 추천받아서 결국 샀는데
칸투칸 별로 안가벼워요...
가벼운걸로 따지면 레드페이스나 머렐 같은데가 가볍죠..
노쓰 390g 짜리 추천합니다. 색깔도 예뻐요.
http://blog.naver.com/snh2003?Redirect=Log&logNo=30138104389
모래 주머니 차고 다니다. 벗어놓고 다니면 가벼움을 느끼죠. 해 본적이 없으셔서 모르시나?ㅎ
경등산화가 약 400g +, 중등산화가 약 700g+, 트레킹화가 약 2~300g 매일 신고다니면 못 느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