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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 화차 보신분 제 궁금증 좀 풀어주세요

dd 조회수 : 2,768
작성일 : 2012-06-02 17:17:54

너무 재미있게 봤는데요, 조금 궁금한게 있어서요.. 특히 마지막에 이선균과 만나서 "미안합니다 그러니 나 좀 놔주세요' 하고 또박또박 말하는게 인상적이었어요 ㅠㅠ 넘 슬프고 ㅠ

 

1. 김민희는 원래 강선영이라는 여자가 개인파산 경력이 있다는 걸 몰랐던 거죠? 그래서 이선균 친구에게서 파산 경력 확인 전화가 오니까 자기 신분이 노출될까봐 지레 겁먹고 히스테리컬하게 도망친거고요?

2. 김민희의 두번째 타겟으로 다른 여자가 하나 더 있잖아요? 그래서 같이 마술쇼 보러 가기로 한 건데 왜 김민희가 갑자기 고양이주인여자로 타겟을 바꾼 건가요? 고양이주인으로 바꾸면 이선균한테 들킬 위험성도 더 클것 같은데요..

IP : 203.232.xxx.243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6.2 5:29 PM (211.207.xxx.111)

    1. 네 맞아요.. 2. 그건 그냥 이 여자가 연쇄살인범이 될 소질이 있는 위험한 여자라는 설정을 부각시키기 위한 설정이 아니었을까요..타겟은 그때그때 바뀔수 있으니.. 덕분에 긴박감 넘쳤잖아요.. 이유가 따로 설명되진 않았습니다. 영화에서는

  • 2.
    '12.6.2 5:30 PM (211.214.xxx.18)

    1. 몰랐었던듯
    2. 그냥 두 사람 중에 계속 간보다가 한명 고른거 같아요 ㅎㅎㅎ


    마지막에 그냥 죽지않고 차갑게 어디론가 걸어가는걸로 끝나면 더 인기있었을듯 ..ㅜ
    그래도 전 너무 재밌게 봤지만요..ㅎㅎ

  • 3. caffreys
    '12.6.2 6:07 PM (112.150.xxx.17)

    악인에게 감정이입이 되는 이상한 영화.
    행복하고 싶었다는 말...

    죽이고 나서 피투성이가 된 채로 연기하던 신이 인상적이었네요. 본인도 얼마나 무서웠을까

  • 4. 스토커
    '12.6.3 1:31 AM (174.112.xxx.58)

    때문에 그여자에겐 범행하면 둘킬꺼같아서 간보다가 포기하고 호두엄마로 한거라고 이해햇어요
    그 스토커땜에 사람이 바뀌면 금새 뽀록나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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