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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조회수 : 2,569
작성일 : 2012-06-02 16:39:14
IP : 175.118.xxx.84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1. ㅇㅇ
'12.6.2 4:41 PM (211.237.xxx.51)원글님 글 보고 지금 켜서 보고 있는데 대충 저 앞의 내용이 무슨 내용인가요?
엄마 사는 집 찾아가는것 같은데..2. 예전에
'12.6.2 4:45 PM (180.68.xxx.65)이거 예전에 했던거 아닌가요???
저 그때 이거보고 정말 많이 울었었어요
애들 너무 불쌍하고 부모찾아 그렇게 갔는데 매정한 엄마....
정말 가슴을 쳤네요...ㅠㅠ
애가 너무 안타깝고
나중에 다시 엄마한테 와서 잘 살라고 걱정마라고 하는데...에효~~~3. ,,
'12.6.2 4:46 PM (175.118.xxx.84)엄마가 5년전에 집 나가고 그 중간에 아버지가 돌아가신후 남겨진 3형제 이야기 같아요
지금 나오는 장면은 아버지 돌아가신후 엄마를 찾는 큰 아들 ,,,,,,,,,4. ........
'12.6.2 4:46 PM (112.154.xxx.59)우울증이심한엄마가 버겁다고 아이를 멀리하네요.
우울증이있는사람은 아이낳는것도 더 신중했으면 좋겟어요. 아이도 엄마도 불쌍해요5. 예전에
'12.6.2 4:47 PM (180.68.xxx.65)맞아요.. 저 이거 예전에 본거예요.
큰아들...정말 원망스러울텐데 그래도 엄마한테 걱정하지 말라고 하는데
정말 어찌나 가슴이 미어지던지...6. ㅇㅇ
'12.6.2 4:49 PM (211.237.xxx.51)아 그렇구나..
아무리 우울증이라고 해도 뭐 저런 나쁜엄마가 ㅠㅠ
한번 안아달라고 해도 자격없다고 거부하고..
결국 아들이 억지로 안아달라고 졸라서 안아주긴 하지만요............7. 좀전에 봤어요
'12.6.2 10:54 PM (203.236.xxx.21)현재 그 첫째는 군에 있다는데
부모없고 가장인데 군대갔네요.
에휴...안쓰러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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