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다이어트 성공^^
다이어트 하시는 분들~성공하시길~
연예인 아니지만..
요즘 시대에 평생 다이어트해야하니 좀 힘들긴 하네요
1. ..
'12.6.2 9:34 AM (115.3.xxx.208)스맛폰이라..둘째낳기전 79키로 둘째30개월인 지금은 48키로예요..모두들 성공하세요~
2. ㅠㅠ
'12.6.2 9:45 AM (220.88.xxx.148)진심으로 부럽네요. 축하해요~
3. ..
'12.6.2 9:46 AM (121.136.xxx.28)축하드려요^^
유지 잘 하시길! 건강하게 사는게 좋으니까 다이어트, 장기적으로 보면 좋은거죠!4. 우와~!
'12.6.2 10:07 AM (1.225.xxx.126)이건 뭐, 대단하단 말 밖에...진정 다욧의 신이십니다.
그 방법, 혼자만 알지 말고 나눠주기~~~~~~~~~~~~~~!!!5. ㅎ
'12.6.2 10:13 AM (113.216.xxx.238)어떻게 뺐는지도 말해주셈~
6. ...
'12.6.2 10:29 AM (182.214.xxx.109)어떤 방법으로 성공했는지 기대되네요
빨리 풀어주세욤~7. ??
'12.6.2 10:34 AM (211.111.xxx.8)자랑만 마시고 비법도 좀 알려 주셔야죠 ㅎ ㅎ ㅎ~
8. ..
'12.6.2 11:11 AM (115.3.xxx.208)애들 아침 챙겨주고 왔어요^^ 동네엄마들이 저보고 독하다고 하는데요..제 입장에서는 이방법말고는 수가 없어요. 둘째어리고..딴 사람봐줄 형편도 안되고..큰애도 유치원 다니니 시간내기 힘들거든요.. 제 방법은 무조건 차, 버스 안타고 걸어다니기였어요. 둘째가 어려서부터 유모차도 안타서 안고 다니고 좀 커서는 걸어다니고 뛰어다니고그래서요.
9. 아
'12.6.2 11:12 AM (14.84.xxx.105)정말 대단하세요
전 요즘 엄청 게을러서 움직거리는거 자체가 귀챦아요10. ..
'12.6.2 11:20 AM (115.3.xxx.208)운동에 집중할 시간이 없어서요..아직 아기들이라..엄마만 찾아서 원..체계적이거나 과학적인 방법은 아닐지라도 효과가 있었네요.. 아이들도 어리지만 또래보다 지구력이나 체력많이좋아진것같어요. 저도 완전 슬림해진 몸덕분에 칭찬도 많이 듣고 기분좋아서..도움되시는면 좋겠어요~
11. 햇볕쬐자.
'12.6.2 11:23 AM (121.155.xxx.149)완전 대단하시네요...부지런히 움직이면 역시 살은 빠지니까...전 아이 어릴 때 차에 태워 다닐 생각만 했지
안고 다니는건 생각도 못했네요.12. ..
'12.6.2 11:51 AM (115.3.xxx.208)야근이다 출장이다 바쁜남편이랑 사니..운동할 시간을 따로 빼는건 완전 불가능이라..저처럼 운동할 시간없으신분들..한번 해보세요~^^ *
13. 보험몰
'17.2.3 6:54 PM (121.152.xxx.234)칼로바이와 즐거운 다이어트 체지방은 줄이고! 라인은 살리고!
다이어트 어렵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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