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다이어트 성공^^

.. 조회수 : 3,471
작성일 : 2012-06-02 09:22:51
애둘 낳고 살 쫙빼서..기분좋아요..
다이어트 하시는 분들~성공하시길~
연예인 아니지만..
요즘 시대에 평생 다이어트해야하니 좀 힘들긴 하네요
IP : 115.3.xxx.208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6.2 9:34 AM (115.3.xxx.208)

    스맛폰이라..둘째낳기전 79키로 둘째30개월인 지금은 48키로예요..모두들 성공하세요~

  • 2. ㅠㅠ
    '12.6.2 9:45 AM (220.88.xxx.148)

    진심으로 부럽네요. 축하해요~

  • 3. ..
    '12.6.2 9:46 AM (121.136.xxx.28)

    축하드려요^^
    유지 잘 하시길! 건강하게 사는게 좋으니까 다이어트, 장기적으로 보면 좋은거죠!

  • 4. 우와~!
    '12.6.2 10:07 AM (1.225.xxx.126)

    이건 뭐, 대단하단 말 밖에...진정 다욧의 신이십니다.
    그 방법, 혼자만 알지 말고 나눠주기~~~~~~~~~~~~~~!!!

  • 5.
    '12.6.2 10:13 AM (113.216.xxx.238)

    어떻게 뺐는지도 말해주셈~

  • 6. ...
    '12.6.2 10:29 AM (182.214.xxx.109)

    어떤 방법으로 성공했는지 기대되네요
    빨리 풀어주세욤~

  • 7. ??
    '12.6.2 10:34 AM (211.111.xxx.8)

    자랑만 마시고 비법도 좀 알려 주셔야죠 ㅎ ㅎ ㅎ~

  • 8. ..
    '12.6.2 11:11 AM (115.3.xxx.208)

    애들 아침 챙겨주고 왔어요^^ 동네엄마들이 저보고 독하다고 하는데요..제 입장에서는 이방법말고는 수가 없어요. 둘째어리고..딴 사람봐줄 형편도 안되고..큰애도 유치원 다니니 시간내기 힘들거든요.. 제 방법은 무조건 차, 버스 안타고 걸어다니기였어요. 둘째가 어려서부터 유모차도 안타서 안고 다니고 좀 커서는 걸어다니고 뛰어다니고그래서요.

  • 9.
    '12.6.2 11:12 AM (14.84.xxx.105)

    정말 대단하세요
    전 요즘 엄청 게을러서 움직거리는거 자체가 귀챦아요

  • 10. ..
    '12.6.2 11:20 AM (115.3.xxx.208)

    운동에 집중할 시간이 없어서요..아직 아기들이라..엄마만 찾아서 원..체계적이거나 과학적인 방법은 아닐지라도 효과가 있었네요.. 아이들도 어리지만 또래보다 지구력이나 체력많이좋아진것같어요. 저도 완전 슬림해진 몸덕분에 칭찬도 많이 듣고 기분좋아서..도움되시는면 좋겠어요~

  • 11. 햇볕쬐자.
    '12.6.2 11:23 AM (121.155.xxx.149)

    완전 대단하시네요...부지런히 움직이면 역시 살은 빠지니까...전 아이 어릴 때 차에 태워 다닐 생각만 했지
    안고 다니는건 생각도 못했네요.

  • 12. ..
    '12.6.2 11:51 AM (115.3.xxx.208)

    야근이다 출장이다 바쁜남편이랑 사니..운동할 시간을 따로 빼는건 완전 불가능이라..저처럼 운동할 시간없으신분들..한번 해보세요~^^ *

  • 13. 보험몰
    '17.2.3 6:54 PM (121.152.xxx.234)

    칼로바이와 즐거운 다이어트 체지방은 줄이고! 라인은 살리고!

    다이어트 어렵지 않아요?

    이것만 기억해 두세요!

    바쁜직장인& 학생

    업무상 회식이 잦은분

    운동을 통해서 다이어트 중이신분

    다이어트제품 구입방법 클릭~ http://www.calobye.com/125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1313 가방 얼마나 자주 구입 하세요? 15 이거문젤세... 2012/06/26 2,523
121312 초3우리딸 11 고민맘 2012/06/26 1,577
121311 ... 67 개베이비.... 2012/06/26 11,059
121310 마마스펀에서 주문해 보신 분 계신가요? 2 팡도 2012/06/26 2,088
121309 "감사합니다,고마워요"라는 인사를 받으시면 어.. 4 인사 2012/06/26 10,709
121308 경빈마마님 레서피로 열무물김치 담그다가.. 7 아그네스 2012/06/26 2,645
121307 누님 동생분들 추천좀 해주세요.. 2 파란달 2012/06/26 720
121306 마늘장아찌 식초에 삭힌다음 식초물은 다 버리는거 맞죠? 2 마늘 2012/06/26 2,162
121305 강이지 때문에 고민이에요.. 2 미르엄마 2012/06/26 1,045
121304 스마트폰 뭐가뭔지몰겠어요. 추천해주세요. 3 ㅠㅠ 2012/06/26 1,258
121303 두부와 청양고추 넣어서 맵게 맵게 5 살빼서강아지.. 2012/06/26 1,787
121302 노정연 “어머니에게 13억원 받아 경씨에 아파트대금 줬다” 참맛 2012/06/26 1,728
121301 전세 ^^ 2012/06/26 621
121300 6월 26일 미디어오늘 [아침신문 솎아보기] 세우실 2012/06/26 624
121299 마늘을 선물해야 하는데 마늘 2012/06/26 657
121298 효과적인 시험 방법 (제목 수정) 4 댓글 갈망 2012/06/26 1,285
121297 추적자에서 회장님은 강동윤 사위,딸과 왜 한 집에 계속 사는거에.. 4 적과의 동침.. 2012/06/26 2,425
121296 이런 매실 담아도 될까요? 이게 홍매실인가요? 3 매실 2012/06/26 1,645
121295 레진가격이 얼마인가요? 4 충치치료 2012/06/26 1,745
121294 요즘 재미있는 영화 뭐 있나요? 1 . 2012/06/26 655
121293 심야식당 한국 버전을 만든다면.. 16 야끼소바 2012/06/26 2,412
121292 아침 저녁으로 춥지요? 4 날씨 2012/06/26 1,116
121291 유행지난 캐릭터가방 처치곤란이네요 5 2012/06/26 1,377
121290 추적자 - 검사가 이제 멋져지네요! 2 추적자팬 2012/06/26 1,807
121289 40대 연애가 인기를 끄는데, 이제 30대가 자식때문에 산다니 .. 2 사람나름 2012/06/26 2,1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