좀전에 과탑에 부처같은 시댁에 의사 남편에 자기 성격에 대해 불라불라 한 글 읽어보고
그분이 오셨나 해서 댓글 달았거든요. 낚시같다고..
혹시나 하고 다시 찾아보니 그 글이 안보이네요.
정말 낚시라면 이제 그만 좀 하세요.
이제 표나요. 몇줄만 읽어보면.
짜증납니다. 증말!!
좀전에 과탑에 부처같은 시댁에 의사 남편에 자기 성격에 대해 불라불라 한 글 읽어보고
그분이 오셨나 해서 댓글 달았거든요. 낚시같다고..
혹시나 하고 다시 찾아보니 그 글이 안보이네요.
정말 낚시라면 이제 그만 좀 하세요.
이제 표나요. 몇줄만 읽어보면.
짜증납니다. 증말!!
지웠네요.
별 미친....
저도 열심히 댓들 달았건만 그런데 낚시 아니라도 그런 성격이면 댓글에 써있는 자신에 대한 비난을 못견딜것 같아요 지워진걸보니 오히려 낚시같지않다는 생각이 들기도 해요
첫댓글달았는데요.
너무 부자연스러워서.. ..약간 낚시스러웠어요.
몰라도 그런 사람 있어요
뭐 부처같은 시댁에 의사남편이 보는 눈이 있으면 그런 분 골랐을까 싶지만 ㅠㅠ
진짜 자기를 들들 볶는 사람 분명 있어요
무슨 내용이었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