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지금 뭐 드시고 싶으세요?

배고파요 조회수 : 1,569
작성일 : 2012-06-01 12:50:58

라디오에서 열무김치에 된장찌개? 나왔는데

급 상상 되면서 식욕 돋네요 ㅎㅎ

배고파요 ㅎㅎ

 

IP : 112.144.xxx.22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6.1 12:52 PM (180.230.xxx.215)

    라면에 부추김치..

  • 2. ......
    '12.6.1 12:54 PM (24.85.xxx.26)

    물냉면이랑 비빔냉면이랑 물회요,,

    진짜,,,,ㅜ,ㅜ

  • 3. ..
    '12.6.1 12:55 PM (180.229.xxx.179)

    저는 매콤한 떡볶이요. ㅋ
    근데 나가기 귀찮아서 멸치칼국수 끓여서 열무김치랑 먹었어요.

  • 4. 다이어터
    '12.6.1 12:56 PM (115.136.xxx.7)

    저 여기 댓글쓰는 다이어터 중 일인인데요.
    어제 편두통때문에 어제 한 알, 오늘 아침에 한 알 먹었더니 입맛이 싹 없어졌네요.
    감기때 입맛없고 쓴 맛 나는 것 처럼요.
    저녁에 폭식할까봐 점심 좀 먹어야할 것 같은데...땡기는게 없어서 커피만 마시고 있어요.

  • 5. 2상해
    '12.6.1 12:58 PM (119.197.xxx.157)

    우리 집옆에 있는 돈까스전문점 가서
    '시원하네' 먹고 왔어요. 저혼자 뻘쭘이...원래는 포장하려고 했는데 헐 ~포장비 천원추가한다는 바람에.
    등심돈까스에 메밀우동 나오는 메뉴
    학생애들이 마구 들어오는 바람에(대학가근처) 좀 뻘쭘했지만 잘 먹고 왔습니다.

  • 6. ..
    '12.6.1 1:06 PM (1.225.xxx.4)

    로제소스 넣어서 스파게티 먹었어요.

  • 7. 냉동실에
    '12.6.1 1:48 PM (121.147.xxx.151)

    수제초콜렛 만들어 놨는데

    꾹 참고 있어요.

    간식 타임까지 ㅎㅎㅎ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9128 왜 부잣집 아들들 직업은 12 모나코 2012/06/20 7,694
119127 문재인&사모님 젊은시절 첨 보는사진 ㅋ 19 끌량링크 2012/06/20 13,177
119126 결혼 반지 끼고 다니세요? 안 잃어버리셨나요? 7 반지 2012/06/20 3,285
119125 사이판 가는데 래쉬가드 살까요 말까요? 4 무섭다 2012/06/20 3,603
119124 쇼핑몰에서 브랜드 핸드백중 온라인전용 이라고 되었던데... 뭘살까 2012/06/20 994
119123 커피잔 예쁜 브랜드 추천해주세요!(결혼선물) 18 선물고민 2012/06/20 6,095
119122 늘 대화 주제가 '여자'인 남편 12 짜증난다 2012/06/20 3,952
119121 부모 형제와 대화 잘 통하세요? 3 노처녀츠자 2012/06/20 1,521
119120 사고나서 후회한 거 공개해 봅시다 151 어느화창한날.. 2012/06/20 21,156
119119 기도가 필요하신 분 22 ... 2012/06/20 1,392
119118 오늘 승승장구에 나온 소방차 재미있네요 5 소방차 2012/06/20 2,827
119117 잡곡밥과 쌀밥 같이 하는 방법 아시는 분 있나요?ㅜ 6 .... 2012/06/20 2,523
119116 지하철에서 본 가방인데요. 혹시 아시는분 계실까요? 1 가방 브랜드.. 2012/06/20 1,332
119115 극강의 라텍스 찾아요!!! 2 잠도 보약!.. 2012/06/20 1,260
119114 아까 시조새 관련 진화론 과학교과서에서 없애달라는 기독교 측 주.. .. 2012/06/20 1,112
119113 골프치마 평상시에 입고다녀도 되나요?? 4 궁금 2012/06/20 3,251
119112 탁구 장단점 4 davi 2012/06/20 3,989
119111 귀하게 자란척 하는 사람들 이상해요 44 딴지 2012/06/20 19,062
119110 2시간전에 공항에서 출발한다고 전화온 남편..연락이 안되요 11 걱정.. 2012/06/20 2,889
119109 싱글로 사는 사람들 너무 외로울 거라고 넘겨 짚는 내 친구..... 17 결혼은미친짓.. 2012/06/20 4,158
119108 9개월 아기가 이런행동하는거 빠른건가요? 5 도치엄마 2012/06/20 2,067
119107 점심으로 비빔국수 대접할 때 국수를 미리 삶아도 될까요? 8 점심초대 2012/06/20 7,240
119106 언론학자들 “종편 퇴출 가시권” 9 샬랄라 2012/06/20 1,813
119105 요즘 82의 타겟. 17 .... 2012/06/20 3,137
119104 저 서운 해도 되나요 2 2012/06/20 1,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