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시어머니 빚 쓴 사람의 글

비현실적 조회수 : 2,813
작성일 : 2012-06-01 12:49:30
저는 첨부터 약간 내용이 작문이 아닌가 생각했거든요.
내용의 심각성 치고는 너무 차분하고 군더더기 없는
표현 때문에요. 감정의 격앙은 있고 무질서함도 없고
무척 정리가 잘 되게 서술해서 좀 의심스러웠는데
지금 원글이 단 답글보니 더더욱 의심스러워요.
상황에 비해거 어쩌면 저렇게 질타할 사람 차분히 잘
질타하고 자기 분노 깔끔하게 말하고 반면에 사람들이
아무리 물어도 남편이 뭘 하는지 수입이 어떤지는 아직
그려놓지 않은건지 나오지도 않구요. 또 애들이라는 말만
있지 전혀 실체가 없죠. 엄마가 되서 집안꼴이 이러면
젤 걱정되는게 애들일텐데도 그런 건 전혀 안 나와
있어요. 아마 애들은 아직 구체적으로 설정을 안 한건지.
이 와중에 남편에 대한 "사랑" 운운하니 더 이상하고
어쨋든 작문이라면 좀 창의적인 면이 있네요.
IP : 211.246.xxx.9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happy
    '12.6.1 12:54 PM (39.114.xxx.70)

    원글님은 아직 82죽순님이 아니죠??
    우리는 이분 사연 잘 알고 안타깝게 생각하고 있답니다~82고참^^

  • 2. ....
    '12.6.1 1:18 PM (112.151.xxx.134)

    오래전부터 글을 올린 분이세요. 닉도 아이피도 모르지만....
    죽순이들은 아..... 하고 아셨을거에요.
    집이 안 팔려서 애닳아하시더니..집 팔리고도 마찬가지이니
    안타까워요.

  • 3.
    '12.6.1 1:20 PM (58.226.xxx.96)

    님 생각대로 라면 뭐 82에서 소설글 많겠네요
    세상 사람 성격 살아가는 방식 글쓰는 방식이
    다 내 기준하고 같겠습니까

  • 4. ..
    '12.6.1 2:09 PM (222.101.xxx.126)

    뭔 말만하면 낚시며 작문이라고 말하는 거 참...

  • 5. 아휴
    '12.6.1 3:24 PM (211.253.xxx.34) - 삭제된댓글

    원글님
    참 세상 피곤하게도 사십니다.
    그 분이 82에 작문써서 무슨 영화를 보겠다고..-,.-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8016 가족들 하루에 몇 번 샤워하나요? 4 커피 2012/07/03 2,010
128015 이제는 결혼의 민주화를 2 .. 2012/07/03 1,137
128014 한국으로 여행가려구요 도와주세요 1 여행가방 2012/07/03 1,260
128013 7월 3일 경향신문, 한겨레, 한국일보, 서울신문 만평 세우실 2012/07/03 953
128012 현*대캐피탈 이라는곳 대출받아본분계세요? 2 . 2012/07/03 1,382
128011 너무 아파요! 2 yeprie.. 2012/07/03 1,235
128010 무쇠솥에 밥하면 맛있을까요?? 7 ... 2012/07/03 3,468
128009 자동차가 공동명의로 되어있는 경우 압류요. 1 급해요 2012/07/03 4,696
128008 천리길도 한걸음부터.... 1 나 50 대.. 2012/07/03 1,187
128007 아침부터 남편때문에 황당하네요. 5 어랍쇼?! 2012/07/03 3,359
128006 봉춘장터 사진 몇 장, 돈다발 풍경 포함 5 지나 2012/07/03 4,303
128005 6인용 밥솥 6 /// 2012/07/03 2,038
128004 지금부터 8시까지 얋은 흰장갑 살수있는 곳 3 .. 2012/07/03 1,883
128003 집에 아무도 없어서 그러는데 부동산에 번호키 알려줘도 될까요? 3 집매매 2012/07/03 2,087
128002 강쥐가 갑자기 이상한 증상이 나타났어요...도움좀... 2 왜이래 2012/07/03 1,940
128001 원래 자게, 글 삭제 아무렇지도 않게 하나요? 1 눈부신날싱아.. 2012/07/03 1,510
128000 요새 키톡 너무 이상해졌어요 1 2012/07/03 3,240
127999 유방암검사해야하나요? 1 병원에가야할.. 2012/07/03 2,092
127998 질문: CNN앵커 앤더슨 쿠퍼..그 사람이 남긴 말인데요. . 1 -- 2012/07/03 2,375
127997 이밤에 이런 저런 걱정이 한꺼번에 몰려와 잠을 설치네요. 1 ---- 2012/07/03 1,413
127996 생리팬티(위생팬티) 요즘은 안파나요?? 11 팬티종류 2012/07/03 6,163
127995 점점 이상한 사람이 되어가는 것 같아요 [길어요] 40 아아아 2012/07/03 15,823
127994 시누이 올케사이 의견좀 주세요 6 . . 2012/07/03 3,237
127993 돈투자 없이 지분을 원하는 경우 6 초보자 2012/07/03 2,062
127992 일본소설 모방범 읽으신분이요.. 14 2012/07/03 3,3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