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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오타가 빚어내는 실수들로 웃어보세요

점심시간입니다 조회수 : 1,670
작성일 : 2012-06-01 12:20:28

남자를 파는곳도 있군요.

저건 무엇의 오타였을지 궁금한데 해답은 없네요

 

http://mediaya.tistory.com/588

IP : 221.139.xxx.8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제 생각엔
    '12.6.1 12:24 PM (218.49.xxx.64)

    감자가 아닐까 생각되네요.ㅋㅋㅋ

  • 2. 올리브
    '12.6.1 12:24 PM (211.200.xxx.240)

    감자??? ㅎㅎ

  • 3. ...
    '12.6.1 12:27 PM (59.15.xxx.61)

    남자를 팔다니,,,ㅋㅋㅋ
    제가 가격을 보고 짐작컨데
    남작감자가 아닌가 싶습니다.
    품종이름만 적은 듯...

  • 4. ...
    '12.6.1 12:34 PM (119.197.xxx.71)

    오래전에 제가 좀 슬픈일이 있었고 친구가 메신저로 저를 위로해주고 있었어요.
    친구 왈 " 니가 너무 가려워" (가여워를 그렇게 쓴거죠. 자판보시면 ㅇ과 ㄹ이 나란히 )
    울고 있는데 난데 없이 내가 가렵다니 눈물 뚝 내가 가렵다고?
    한끗차로 저한테 딱 걸려서 그날이후 지금까지도 야 내가 어디가 가려운데 응? 아직도 가려워 엉?
    하며 친구를 괴롭히고 있답니다.

  • 5. ..
    '12.6.1 1:10 PM (211.36.xxx.239) - 삭제된댓글

    ㅋㅋ 버스에서 뿜었어요

  • 6. ㅋㅋㅋㅋㅋㅋㅋ
    '12.6.1 5:13 PM (210.178.xxx.211)

    가축적인 분위기~ㅋㅋㅋㅋㅋ

  • 7.
    '12.6.1 7:31 PM (121.134.xxx.135)

    손녀가 할머니께
    " 할머니 오래 사네요"

  • 8. 마들렌
    '12.6.1 8:32 PM (58.239.xxx.125)

    기대하세요...가 젤 웃겨요..가끔 피를 뽑아야하는데 그때마다 우울하지만 이거 떠올려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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