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고시든...뭐든 시험공부하면 바로 붙는 아이들....

공부는 유전? 전략? 조회수 : 6,848
작성일 : 2012-06-01 11:51:11

주위를 보면요...안될 시험 붙잡고 하고 있다가 인생 망친사람도 있지만

 

시험을 잘보는 사람들이 있어요....아는 후배가 그런데요...시험공부를 하면 한번에 붙어요...

학교 다닐때 연고대 들어갈 실력은 아니었던거 같은데 막판에 가속을 붙여 연대 들어가고...

대학동안  잘놀고 지내던것 같은데 임용고시 합격해서  강남의 모고등학교에 교사를 하고

방학때 한식조리사 자격증도 턱.....

 

또 다른 제 조카는 대학다니며  너무좋아하던 ,사귀던  남자친구가 군대에 갔는데 심심하고 쓸슬해서

사법고시공부를 했는데 금방 철썩 붙어버렸어요.....

요즘 사시가 쉬워지긴 했다지만......농담이긴 하지만  할일없어서 공부했다는 아이가 바로 
이아이네요....

그남자 친구결혼해서  얼떨결에 변호사 부인뒀어요....

 

그런데 가만보면  이아이들의 특징은 있어요....
첫째는 잡생각이 없는 아이들...인생자체가 되게 심플하고 단순하고 고민별로 안해요...
잡기에 능하지 않고 드라마 틀어주면 보지만 자기가 찾아가서 보지않고 심드렁하다고 할까요...

둘째는 공부하는 요령이 있는거 같아요..
뭐라고 말은 못하겠지만 시험 준비하는 자세가 일사불란해요.....것두 타고난거 같아요.....

세번째는   자기 상황 판단이 빠른거 같아요....이시험은 이렇게 해서느 못붙는다 붙는다

  하면 이렇게 해야 한다...즉 시험의 성격 파악 잘하는 것 샅아요..요아래 공무원 시험 준비한다는

  어떤 분 님 글 보고 생각나는데 이시험을 붙으려면 이정도 시간에 이정도 사람들이 이렇게 한다

  그상황 파악이 빠른것 같더라구요....

 

가끔 어려운 시험 공부 하다가 포기하고 세월 버리는 분들 더 좋은 기회가 있는데

그걸 놓치고 시간 버리시지 않았으면 하는 분들 있는데요....

 

그런 사람들에 비하면 참 타고나게 시험 잘보는 사람 보면 그것두 복이다 생각이 듭니다..

물론 그런 사람 말고 열심히 노력해서 얻는 사람이 더 많을 거에요.....

하지만 타고난 시험쟁이들이 있더라 ...도    현실인거 같네요

 

 




 

 

IP : 182.213.xxx.164
1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2.6.1 11:53 AM (211.219.xxx.62)

    공부 잘하는 것도 재능이에요. 예체능에 재능이 있는 사람이 있는 것과 마찬가지죠.

    그런데 재능이 없는 분야에 매달리는 사람들 보면 안타까워요.

  • 2. 노란우산
    '12.6.1 11:53 AM (123.140.xxx.84)

    그렇다고 봅나다
    우선 과제에 대한 집중력이 있어요
    상황을 빨리 정리하고 올인하는거요

  • 3. 공부도
    '12.6.1 11:54 AM (59.86.xxx.166)

    재능 맞아요.
    많은 재능중에서 공부잘하는 재능을 가진거죠.
    그러니 공부 못한다고 자책할것도 없고 그사람은 그사람의 또 다른 재능이 있을거에요.

  • 4. 머릿속이 심플
    '12.6.1 12:00 PM (211.207.xxx.157)

    정말 동의해요.
    주변에 보면 직장 때려치고 사시 준비한 사람 중, 수학교육 철학과 이런 과 나온 사람도 붙었는데
    결혼하고 사시 준비한 사람은 대개 안 되었어요,
    안정감 있어서 더 잘 될거 같은데, 집안이 부자 아니면 마음 무겁고 머리 복잡해서 거의 안 되더군요.

  • 5. ....
    '12.6.1 12:13 PM (175.223.xxx.76)

    집이 부자 아니면 마음 무겁고 머리 복잡해서 힘들다 22222

    공부도 돈 많이 들어서 죄책감없이 올인 하기가 힘들죠... 아님 벌어 가면서 해야되고...
    학생때나 성인이나 그 문졔는 참.....

  • 6.
    '12.6.1 12:28 PM (58.233.xxx.170)

    저도 한 공부 한 시험 하는데요..ㅋ
    그게 요령이 있어요..
    기출문제 같은 것들 쭉보면
    어느 정도 공부하면 이시험은 붙겠다 이런 감이 오거든요
    딱 붙을만큼만 공부하는 거죠..대신 집중해서 짧은 시간에 긴장해서 목숨걸고합니다.
    그리고 시험공부의 대부분은 외우는 게 많은데 내용을 구조화해서 외우는 게 중요해요.
    아무튼 전 노력에 비해 시험은 잘 봤었어요..
    가방끈 길다보니 시험에는 도가 텄네요
    재능이라면 재능인데 그림 잘 그리는 사람 노래 잘부르는 사람 있듯이
    시험 잘 보는것도 많은 재능 중 하나인 것 같아요.

  • 7. 맞아요
    '12.6.1 1:06 PM (119.70.xxx.201)

    시험 한번에 붙는 사람들은

    공부 시작하기 전에
    몇년치 기출문제 죽 훑어보고 시험의 성격과 수준을 파악한 후 전략을 짜서 공부하더라고요

    늦게 붙는 사람들은
    무작정 풀고, 시험일 다 되서 모의고사 몇번 보고, 떨어지고 반복

  • 8. 근데
    '12.6.1 1:37 PM (14.52.xxx.59)

    조리사자격증에서 약간 웃음이 ㅎㅎㅎ

  • 9. ...
    '12.6.1 1:52 PM (220.72.xxx.167)

    너무 부러워 마세요.
    정말 시험만 잘 보는 사람도 있어요.
    딱 시험에 필요한만큼은 잘 할 수 있는데, 그 이상은 열정도 없고 관심도 없는 그런 사람도 있거든요.
    저같은 사람이요.

  • 10. ㅈㅈㅈ
    '12.6.1 2:25 PM (211.40.xxx.139)

    집중력이고요..그러려면 자기 욕구,욕망이 확실해야해요

  • 11. ##
    '12.6.1 2:49 PM (121.163.xxx.20)

    지당하신 말씀입니다.

  • 12. ,,
    '12.6.2 10:18 AM (220.88.xxx.191)

    저장합니다. 저도 시험에 합격하고 싶어요

  • 13. 저장
    '16.9.2 5:28 PM (211.54.xxx.5)

    시험공부.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8252 알러지고생 4 도와주세요 2012/07/03 1,591
128251 아이허브구매대행 10 부탁 2012/07/03 2,835
128250 오늘 가입했습니다^^ 2 윤은미미 2012/07/03 1,134
128249 사람들이 싫어질때. 2 . 2012/07/03 1,791
128248 세상의 어머니들께 한 아들이... 6 mydram.. 2012/07/03 2,519
128247 성인용 크록스 어디서 사면 가장 싸게 살 수 있을까요? 크록스 2012/07/03 1,537
128246 정봉주 의원 수의복 입은사진 보셨어요? 6 Drim 2012/07/03 2,744
128245 우리집 중2 자랑질@@ 40 당나귀~귀!.. 2012/07/03 11,644
128244 공연티켓할인 성남아트센타.. 2012/07/03 1,052
128243 카톡요 1:1 1 질문 2012/07/03 1,297
128242 베란다 실내에 두었는데요. 3 에어컨 실외.. 2012/07/03 1,526
128241 어떤 나라 남자들이 잘생겼다고 생각하시나요? 36 .... 2012/07/03 11,538
128240 이민가서 직업말인데요. 식당 세탁소 청과물..이런 거 말고 없나.. 8 --- 2012/07/03 3,629
128239 외국애들이 공공장소에서 조용한 비결 22 애들 2012/07/03 6,173
128238 인터넷 상품 신규가입시 궁금한 점이 있어요. ㅇㄹㄹ 2012/07/03 938
128237 벼락치는 거 보는 순간 든 생각 12 쌔리삐! 2012/07/03 3,627
128236 신림동도 비오나요? 1 2012/07/03 1,117
128235 추리소설 '검은 고양이'기억나세요? 12 ㄴㄴㄴ 2012/07/03 2,976
128234 햇반에 첨가물 많은가요? 7 내안의천사 2012/07/03 7,819
128233 [사설] 청와대의 그저 편한대로 일하는 버릇 세우실 2012/07/03 1,188
128232 자외선차단제 추천해주세요. 4 선블록 선밀.. 2012/07/03 2,796
128231 넘 시끄러워요 주택 소음 2012/07/03 1,004
128230 용산지역 폭우, 천둥, 번개중 11 현재기상대 2012/07/03 2,395
128229 자랑을 못하는 성격은 왜 그럴까요? 12 이것도 자존.. 2012/07/03 4,151
128228 장마가 맞긴 한가봐요 6 ㅠㅠㅠ 2012/07/03 2,5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