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거 올리는거 안좋아하시는 분들 많아 너무 죄송한대요..
일이 될듯하다가 거의다가서 자꾸 딜레이되고 꼬이고해서..너무 힘드네요..
어제도 거의 미칠꺼같은 날을 보내고 어찌어찌 순간 막음만 해놨는데....
꿈을 꿨어요...
지하철 모양은 아닌데 그런느낌으로 타고 가다가 저하고 사이가 안좋았던 사람이 옆에 있길래..
아이는 낳았냐 하니까 갑자기 자기 아들이라면서 포대에 싼 아이를 보여주더라구요...
생각나는건 애가 머리가 곱슬에 숱도 완전 많은 검은머리..
속으로 애가 애같이 생기질 않았네...이런 생각이였구요...
갑자기 상황이 바뀌면서...
전 의자는 아니고 평상같은(재질은 돌인지 시멘트같은..)곳에 앉아있고..
사람들 여럿있고 제 앞에 테이블이 있고 음식도 있었던거 같아요...
친구들이 가자고했나 그래서 일어났는데...제가 있던 자리에 개미가 보이더라구요...
그리고 나서 앞쪽테이블 보니까 테이블위게 개미가 둥글게..모여있고...
밑으로 내려가는건지 올라가는건지..테이블 다리를 타고 개미들이 이동을 하던데...
개미 찾아서 해몽을 보니..
하두 여러가지로 나와서...
둥글게 모여있는건 자금사정이 부진하게 시간이 많이 걸린다로 나와있고..
개미떼 이동은 또 좋게 되있고...
딱 떨어지는게 없네요..
제가 꿈을 자주 꾸는 편이고..
좋은꿈도 자주꿔서 일이 잘되나보다 했는데...또 요즘은 느낌에도 아직 이른..완전 마무리는 못하는
그런 꿈들을 꾸고 딜레이가 되고 어려움을 맞으니...차라리 꿈도 안꾸고 싶은데....
전에 이곳에 꿈풀이 해주시던 분이 만든 블로그에 가서 몇번 도움을 받았는데...이제 안하시는거 같더라구요..
아..첨에 깨고나선 그리 기분이 나쁘진 않았어요...전 개미가 나오면 좋은건줄 알고 ...ㅠ.ㅠ
이건 뻘소리지만...역시 급 배가 들어가게 하는건 굶는게 최고네요..
어제 하루종일 굶다시피 했더니..배는 좀 가벼워 졌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