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현미밥 한 공기 (코렐), 영양제. 상추 7장, 참치캔 작은거 1개. 참외 반 개
- 1시간 유산소
점심 > 들깨탕. 한 대접. 밥 반공기. 창란젓
저녁 > 가볍게 먹으려고 처음엔 6시쯤. 사과 반개. 토마토 한 개 우류 200미리에 꿀 한티스푼 넣고 갈아 마시고.
6시 반쯤 아이들 저녁차려주는데 밥 많다고 덜어 놓은 거 (삼분의 1공기 ) 들깨탕과 김치와 돈까스 두 조각과 먹고
금 후회 하면서 파우더 효소 한잔 마시고
유산소 운동 1시간
밤 . 치맥 먹고픈 심정 참고 큰 애 간식으로 준 참외 바나나 남은 거 처리.
---------- 이러고도 뿌듯 했다지요.
스스로 칭찬 할 점. : 맹렬한 야식 가족인데 치맥 참았음.
과자. 아딸 감자튀김 안먹었음.
커피믹스 한 잔 밖에 안먹었음.
빵 안먹었음. .
비빔면 안먹었음.
3끼만 억음.
완전 기쁨.
이러니 살이 빠질까요. 제가 생각해도 나 혼자 뿌듯 한게 ... 달리 생각해 보면 어이 없어 웃음이 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