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이해찬 안타까워요

여러분? 조회수 : 2,803
작성일 : 2012-05-31 23:31:13

최근 돌아가는 모양을 보아하니

이번 12월에도 쉬원하게 말아먹을 듯하네요.

김한길이 1위하고,문재인 까고, 김두관 지지율 올라간댄다...

김한길, 김두관을 밀어주는 그 정체모를 세력,

니네 참 대단하다,,, 대한민국이 그렇게 니들이 맘먹은 대로 움직여주니까.

이런 저들을 상대해야하는 이쪽은 셀프삽질중...

새누리는 표정관리중..

모든 돌아가는 꼴이 shit..

 

서울경기경선에서 내한표라도 던져주고싶은데

경선은 당원만 가능한건가요?

아우..답답하네요

 

 

IP : 36.38.xxx.170
4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ㅁㅁ
    '12.5.31 11:48 PM (125.186.xxx.143)

    친노만 정의인가요?
    당원도 아니시고 모바일선거인단도 신청 인하신것같은데
    민주당 권리당원로서 참 기분나쁜 글이네요

  • 2. 꼼수의 달인들
    '12.5.31 11:48 PM (61.81.xxx.14)

    김한길이 김두관을 밀어준다는 말은 어디서 들었나요?

    당대표가 공정하게 당무을 해야하지요. 김한길이 더 공정하게 보이는군요..

    노무현 추종자들이 민통당 지도부에 들어와서 이번 선거 말아먹었지요? 책임정치를 해야하지요. 왜 안되는 사람들이 자꾸 지도자가 될려고 욕심부리는지 알 수 없군요.

    당 대표경선에서 자신의 외곽 시민조직을 "정책대의원"으로 400여명이나 만들었는데, 이들이 무슨 전문성이 가지는지 의문이고, 이들이 경선에서 누굴 지지할건지 뻔하지요. 이런 것들이 꼼수정치이고, 이렇게 꼼수써서 지도부에 들어가서 아직도 뻔번하게 대표되겠다고요? 이런 대표에게서 어떤 리더쉽이 나오겠나요?

    어쨰 경제민주화나 복지들의 정책적인 언급은 사라졌지요? 지난번 1월 경선에선 이런 구호로 광장했지요... 이번에는 조용하죠? ---- 이것이 바로 리더쉽을 가질 수 없는 정치인들의 증거입니다...

  • 3. 그런데
    '12.5.31 11:51 PM (114.204.xxx.131)

    김한길은 마음에 안들어요....... 진정성 보다도 이미지로 승부하는 느낌.

  • 4. 사학법
    '12.6.1 12:06 AM (211.246.xxx.239)

    김한길 과거가 싫어요.

  • 5. ......................
    '12.6.1 12:10 AM (122.47.xxx.17)

    지금 돌아가는 모양세를 보니 김한길로 대동단결 하라고 조중동이 외치네요
    강한 야당이 이해찬이 더 어울리는데
    새누린 김한길이 당대표가 되길 바랄거에요
    친노가 무슨 주홍글씨입니까?
    새누리 지지자랑 어깨동무하며 친노라고 무조건 깎아내리는 글들 흉하네요...
    그나마 노무현의 자산으로 지방선거와 총선에서 표좀 얻은건 눈에 안보이나봐요
    원글님 모바일 신청 하시지 그러셨어요...전 했거든요...

  • 6. 꼼수의 달인
    '12.6.1 12:28 AM (61.81.xxx.14)

    윗님, 지방선거와 총선에서 표좀 얻은 것은 이명박 자산으로 얻은 것이지요. 말은 바른대로 합시다.

  • 7.
    '12.6.1 12:34 AM (36.38.xxx.170)

    친노니 뭐니 관심없습니다.
    다만 박그네라는 큰벽을 넘을 중요한 대선을 치루려면 김한길보다는
    전투력강한 이해찬이 더 나을듯 싶어서요.
    김한길은 새누리 조중동이 밀어주는 거보면 아닌듯.
    이분 과거 열우당시절에도 이재오에게 엄청 휘둘렸죠.
    선거를 앞둔 이시점에서 새누리가 환영하는 민주당대표라니.

    모바일신청을 생각못해서 저도 지금 아쉽네요...

  • 8. 끌레33
    '12.6.1 12:36 AM (118.127.xxx.188)

    61.81.xxx.14/ 님의 말대로 친노가 지도부 장악했다면
    지금처럼 반-이해찬으로 뭉친 당대표 선거에서 200표 이상이나 이해찬이 지고 있을까요?
    손학규-정동영-김두관이 똘똘 뭉쳐 몰아준 김한길이 민주당의 정체성과 일치하는 인물인지 의심스러워요

    사학법 재개정 때도, 결국 김한길 원내대표로 당선되자 마자
    사학법은 성서가 아니라, 한나라다이 재개정안을 내놓으면 협의하겠다고 밑밥을 깔고
    정말로 이재오와 만나 재개정 합의해 줬어요

    님이 말씀하신 400명 대의원에 참가할 시민단체를 색안경 쓰고 보시는 것은
    님의 선입관이죠. 김두관 지지 시민단체도 포함된 것으로 압니다.

  • 9. 끌레33
    '12.6.1 12:40 AM (118.127.xxx.188)

    실제로 김한길은 노태우 시절 방송위원회 기획국장까지 역임했고
    96년 신한국당에 공천신청한 사람입니다
    그래서인지 지금 조중동과 새누리당 지지자들이 김한길을
    엄청 밀고 있죠
    그들이 물론 김한길을 좋아할 수도 있지만, 가장 큰 이유는 무엇일까요?
    바로 박근혜 대통령되는 데 김한길 민주당표가
    이해찬 보다 더 유리하다고 판단하기 때문이죠

  • 10. 꼼수의 달인
    '12.6.1 12:53 AM (61.81.xxx.14)

    윗님, 그래도 김한길은 2007년 대선총선 패배 이후로 책임감을 가지고 정치에서 발을 뺐어었죠...

    당대표경선 중간에 친노지도부가 소위 정책대의원를 추가로 임명하여 경선과정에 참가하도록한 것은 정상이 아니죠--- 이것을 꼼수쓴다고 말하는 겁니다. 그리고 이들이 이해찬/문성근의 외곽 친위 시민단체들이라는거죠.

    과거 사학법과 관련하여 김한길을 비판하면, 김진표를 옹호했건 이해찬, 참여정부 교육부장관시절의 이해찬의 뻘짓들은 민주당의 정체성과 맞나요?

  • 11. 저도
    '12.6.1 12:58 AM (211.207.xxx.110)

    이해찬이 되어야 되는데 민주당이 꼴통짓을 하고 있네요.
    과거 사학법과 이해찬 교육부장관 뻘짓하고는 차원이 달라요.
    도가니가 왜 문제되었는데요?
    이해찬이 한나라당과 꿍짝벌린 건 없답니다.
    친노외곽 헛? 힘도 못쓰는 친노외곽타령보다 김두관과 김한길이 조중동의 제2중대 걱정이 더 앞선답니다.

  • 12. 저도
    '12.6.1 1:00 AM (211.207.xxx.110)

    정말 대안같지도 않은 김두관이 나와서 설쳐대면 그냥 그네공주한테 대권갖다 바치는거나 다름없어요.
    김한길 어정쩡한 정체성가지고 정권교체 이루어질까요?
    이미지 정치에만 강하고 사학법엔 미친 짓까지 서슴지 않았던 인물을요?
    답답합니다.

  • 13. 저도
    '12.6.1 1:01 AM (211.207.xxx.110)

    김두관이 뒤에서 노림수로 저러는 거 아는 사람은 다 압니다.
    김두관 노정권때도 문제 있었던 사람이고요. 근데 김한길과 김두관의 협작...
    걱정스럽습니다.

  • 14. 하늘아래서22
    '12.6.1 1:05 AM (175.200.xxx.233)

    김한길이 아무리 말아먹었다 한들 이번 지들 계파 몰아준다고 총선 말아드신 친노 지도부만 하겠어요? 민주당 정통 지지자들이 이길수 있던 총선을 말아드신 친노 가지고 이길 수 없다고 생각하니 김한길로 미는거지요. 그러게 총선때 정신 차리고 잘하지 그랬어요? 총선도 대선만큼 그리 중요한데.. 노무현 대통령 서거 이후로 민주당 잘 장악해먹더니 내주기 싫은가봐요.. 이래저래도 결론은 이미 이해찬 아웃.. 문재인은 대선후보되면 안철수보다 더 확실히 발릴 후보라.. 문재이은 안되죠.. 문재인 안철수로 경선해서 안철수로 되야 승산 있어요

  • 15. 참나
    '12.6.1 1:15 AM (211.207.xxx.110)

    윗님 총선에서 친노지도부가 말아먹었다구요? 그럼 정통지지자의 총선공약은 무엇으로 하였어야 되었는데요? 괜히 대안도 없이 비판하지 마세요. 그건 비난이에요. 어차피 정권심판 이상의 공약이 나왔을 거라 보세요?그리고 친노지도부 그대로 사퇴했어요. 총선 책임지느라고요. 올해 초에 모바일 경선한 지도부가요. 무슨.. 제발 억지 부리지 마세요.
    그래서 겨우 생각한게 반친노결집인가요? 그래서 대안이 김두관이에요?
    하여튼 2002년도 대선 정국갈 때도 그랬죠. 노무현이 국민경선으로 되었음에도 이인재 정몽준끌어다 쓰려고 하고
    조중동은 일찌감치 그네공주로 대선몰이하고 있는데 되도 안되는 김두관까지 껴서 흔들기나 하고..
    답답합니다.

  • 16. ......
    '12.6.1 1:16 AM (125.187.xxx.239)

    ㅜㅡ 완전한 인물은 없겠으나
    김한길보다는 이해찬이 백배 낫고,
    손학규-정동영-김두관보다는 문재인이 천만배 나은 듯한데 걱정시럽네요.

    김한길이 되는 순간....대선은 날아갔다고 여겨집니다.ㅜㅜ 새누리당은 정말 복도 많아요.
    2007년 대선 때 정동영이 후보가 되는 순간, 대선은 날아갔듯이..(물론 누가 후보가 되었어도 이명박이 되었겠지만)

  • 17. 민주당은
    '12.6.1 1:17 AM (124.50.xxx.136)

    더이상 희망이 없어보여요. 누가 총대메고 나서는 사람도 없고
    노회한 박지원옹은 박근혜만 까고 있고(이거 구태정치로 부정적으로 비춰지고 있어요)
    기껏 당대표 할려고 나서는 유력후보는 지난대선때에 패배의 책임지고 총선 불출마선언이
    양심선언인양 포장하고 있는 정체성 애매모호한 후보가 앞서고 있고..
    (내가보기엔 4년동안 제대로 휴식만 잘한거 같은데...)
    자칫하다간 우유부단,애매모호한 자세로 새누리한테 다 뺏길거 같아요.
    총선후 사실 자게에서 조차도 친노,정치얘기 거의 사라졌네요.관심이 없어진건지 패배의식으로
    지친건지..이명박 당선 시절로 돌아간거 같아요. 그때에도 설마 하고 방심하다가 문국현 어쩌구하며
    이명박으로 완전 돌아선 민심을 억지로 부정하고 인터넷세상만 믿었다가 발등 찍혔었는데....
    그 당시랑 다른게 뭘까요?/ 제대로된 언론이 사라진거에요.
    상황이 더 안좋아요. 우리식대로 무조건적으로 기대하고 부푼 희망 갖지 말고 냉철하게 파악해보세요.
    민주당,통진당..정말 자멸의 길로 가고 있는 건가요??
    이편도 저편도 아닌 (편가르기 하지않는 정치란 있을수 없잖아요) 엄밀히 말하면 양비론자에 가까운 안철수 씨밖에 없는건가요??
    휴... 참 답답합니다.

  • 18. 꼼수의 달인
    '12.6.1 1:18 AM (61.81.xxx.14)

    누가 당대표가 되든, 그 리더쉽이 극대화되어야 하는데, 친노의 당대표가 안된다는 것은 이들의 무능과 오만이 타 정파가 따라가기 힘들에 만들기 때문입니다.

    친노 정치인들의 "무능"은 가까이 이번 총선 실패이죠. 그러면서도 지들이 짱 먹겠다고 하는데 누가 따라가나요? 이번 선거공천에서 자신들의 궁물만 챙기고 타 정파를 무시했죠? 정치는 상호이해 상호존중을 바탕으로 연대를 이루어 세를 불리는 것인데, 이번 선거에서 보듯이 지신들만의 욕심과 독단으로 일을 치르다 실패를 했습니다. 그러면 뒤로 찌그러져 있어야 하는데, 그러질 않죠. 한 집단안에 멤버들 사이에 이런 케미스트를 이해하지 못하면, 리더가 되더라도 허수아비 리더가 되고, 지지자들은 피곤해게 됩니다.

  • 19. 참 웃기고 있네요.
    '12.6.1 1:23 AM (211.207.xxx.110)

    어떤 대안적 총선 공약도 내놓지 못하면서 무조건 무능이다? 크 이거 부패세력이 진보세력 깔 때 흔히 쓰는 소리죠! 그야말로 개소리.. ㅋㅋ 상호 연대를 한다고 통진당이랑 하기까지 했는데...(무슨 소리하시려나? 통진당이랑 해서 또 총선 망쳤다? 너무 뻔한 수작 보이지 마세요)
    이번 선거에서 욕심과 독단? 어디가요? 아무 소리나 답변한다고 대답이 되는 건 아니랍니다.
    괜히 물타기로 시선 분산시키지 마세요.~~

  • 20. ...
    '12.6.1 1:31 AM (36.38.xxx.170)

    모든 언론들이 작심한듯 조선이 설정한 의제에 따라주고 있더군요.
    경향마저..
    이번선거때 확실히 느꼈네요.. 언론의 힘이 상상이상 이라는걸.
    지금의 공중파라면 ...답없어요.
    통진당 꼬라지나, 지난총선이나, 언론상황이나 민주당 하는짓...모든걸 보면
    이번대선 희망이 너무 안보여요.

  • 21. 끌레33
    '12.6.1 1:45 AM (118.127.xxx.188)

    혼란스럽다고 낙심하고 외면하는게
    저들이 제일 바라는 것 아닌가요?

    이럴 때 단순하게 조중동이 누굴 미는가만 보고 반대로 하면 되죠

    조중동 - 시종일관 김한길 선전하고, 이해찬 엄청 깍아내리죠.

  • 22. 꼼수의 달인
    '12.6.1 1:48 AM (61.81.xxx.14)

    통진당하고 연대라... 그것이 말만 연대지 내용상 구민주당 지분을 구민주당 정친인들과 상호 소통없이 통진당에 때서 준것이지... 이것이 독단의 한 예가 되겠내요. 그러면 그 구민주당 요소들이 과연 친노지도부를 따를까요? 안 따르죠.--- 이점이 바로 김한길이 많은 지지를 얻는 유일한 이유입니다.

    문재인씨는 안철수와 공동정부 운운하고 있어요. 그런데, 문씨는 구 민주당과 전혀 관련없는 사람입니다. 민주당 지지자들의 표(민주당을 숙주로) 문씨는 궁믈을 논하고 있는 것이죠? 민주당 지지자들이 왜 문씨를 지지해야하나요?

    민통당의 정강정책은 경제민주화 복지 노동등 시대정신에 따른 것입니다. 이해찬이나 문재인씨가 이런 민통당 노선과 어울리는 사람들인가요?

    정권교체는 야권이 여권보다 국가운영을 잘할 수 있다라는 믿음을 국민들에게 심어주어야하는데, "뭘로 어떻게"의 내용이 없죠. 이해찬-문재인이 이런 믿음을 주나요?

    구럼 대안은? 민주당지지자로서, 누군가가 치고 나오기를 기대합니다.... 뭐 2002년에는 3%짜리가 민주당 대선후보가 되기도 했지요...

  • 23. 아이고
    '12.6.1 1:54 AM (211.207.xxx.110)

    풋 웃기는 소리하지 마세요?
    님은 제 말에 반론을 제대로 못하고 있네요? 총선전략 부재였다고 해서 어떤 전략이 대안으로 가능했나고 하니 답을 못했네요. 겨우 무능과 오만? 연대없음? ㅋ 그래서 제가 다시 반론으로 통진당 연대라고 하니
    겨우 하는 소리가 독단의 예하나 찾았구만요? 그게 김한길이 표얻는 이유인가요? 조중동이 밀고 있음은 왜 간과하나요? 괜히 모른척 물타기로 민주당지지자 헛소리 마세요. ㅋ 문재인의원은 지금 민통당 의원입니다요. 민통당 노선과 왜 어울리지 않나요? 제발 반론하려면 제대로 알고 하세요.

    뭘로 어떻게는 김한길이 더 내용이 없죠. 사학법에 한나라당 2중대만하고
    괜히 민주당 지지자로 둔갑해서 말하지 마세요. 다 속 보입니다. ㅋ

  • 24. 꼼수의 달인
    '12.6.1 1:56 AM (61.81.xxx.14)

    아 그리고 위의 분들, 과거 민주당 폄해하고 있는데, 그래도 그 구태라고 비난받는 민주당은 대한민국에서 유일하게 두 번이나 정권을 창출한 야당입니다. 새누리당 다음으로 능력이 있는 당입니다. 여러분들 지난 10년 동안 열심히 씹어왔지만 그래도 두 번이나 정권을 창출한 사실은 바꿀 수 없죠. 노무현 참여정부도 그 구태민주당이 만들었죠? 아 여러분들은 노무현 참여정부는 "국민"이 만들어었다고 하죠.... 그 국민들하고 잘해보세요...

  • 25. 그리고
    '12.6.1 1:57 AM (211.207.xxx.110)

    끝에 2002년 3% 민주당 대선후보가 되었다고 아주 이실직고를 하네요? 조중동의 밀사라고요.ㅋ
    다른 민주당 후보가 나왔으면 되었을거라고 민주당지지자인 것처럼 흑색선전 마세요.
    민주당 내부에서 그렇게 흔들어서 이인제와 정몽준 갖다 부쳤는데도 이겼고 대선에서도 이겼답니다.
    ㅎㅎ

  • 26. 아이고
    '12.6.1 1:58 AM (211.207.xxx.110)

    새누리당 다음으로 능력있다? ㅋ 결국 1위는 친일파 매국노 종미주의자 그득한 1%를 위한 집단무리인 새머리당이 꼼수달인의 정신적 지주 능력있는? 1위 당이었군요.
    ㅋㅋ 이렇게 이실직고와 조중동 알바임을 표내나 ㅋㅋ

  • 27. 꼼수의 달인
    '12.6.1 2:00 AM (61.81.xxx.14)

    저는 민통당 지도부가 총선전략부재라고 한 적있나요? 한 적이 있어야 반론을 하죠...

  • 28. 머리가 돌인가
    '12.6.1 2:05 AM (211.207.xxx.110)

    왜요? 무능과 오만은 뭔데요? 친노세력이 민주당 내 정파나 있어요? 한명숙대표가 집권한지 몇개월 안되서 물러났는데 친노세력이 있다면 가능한 이야긴가요? 앞뒤 말이 모순되면 좀 가만 있죠. 새머리당이 능력있는 당이라고 믿는 조중동 밀사씨.

  • 29. 꼼수의 달인
    '12.6.1 2:17 AM (61.81.xxx.14)

    새누리당이 정권창출을 많이해서 능력이 있다는 것이고, 그 다음 민주당이 두 번 정권을 만들었으니 그 다음 능력이 있다는 말입니다. 그도 저도 아닌 노무현 추종자들에게 민주당 폄해하지 말라고 한 소리입니다.

    자신들의 의견과 다르면, 무조건 알바니 조중동이니 그러는군요. 기본적으로 친여당 언론은 2,3,4등의 당들이 이전투구를 벌리는 것을 좋아라하고 또한 부추키죠... 섭섭해할 것 없습니다...

  • 30. 그전에 처음 꼼수의 달인의 왈
    '12.6.1 2:24 AM (211.207.xxx.110)

    친노가 들어와서 이번 총선 말아먹었다면서요? 이제와서 민주당 폄하하지 마라? ㅋ
    정권창출 많이 하면 능력있는 당으로 둔갑?
    그리고 사학법이나 이해찬의 교육법이나 동일하다고요?

    물타기 전형이에요. 괜히 민주당 폄하하지도 않았는데 폄하했다고 이간질하고 정파따지고
    에효.. 어렵게 사네요. 밀사씨

  • 31. 김한길이 보여준 능력도 하나도 없는데
    '12.6.1 2:26 AM (211.207.xxx.110)

    보여준건 한나라당이랑 사학법에 의견일치했던게 보여준 능력인데 그걸 능력이라고 김한길이 제일 낫다고
    말하는 밀사씨나 조중동이 김한길 제일 낫다고 말하는 거하는 정말 동일하네요.

  • 32. ...
    '12.6.1 5:07 AM (211.194.xxx.199)

    원글님이랑 제 생각이 같습니다.
    까딱 잘못하면 불운한 연말이 될 지도 모르겠네요.

  • 33. jk
    '12.6.1 5:56 AM (39.113.xxx.231)

    정말 무식한 주제에 독선도 쩌시네효..... 쯧쯧....

    선거전략부재 맞죠...
    물가와 휘발유가격을 부각시켜야 했는데 민간인사찰같은 쓸데없는걸로 선거전략을 짰죠... 한쿡은 잡아다가 고문한적도 많은 나라라서리 사찰같은거 문제안됨... ㅎㅎ

    그리고 너님들 김한길 까는 그 지랄을 보니 이정희 옹호하면서 상대방 후보 까던 그때가 떠오른다능....
    무식하면 아가리나 닭치고 있던가 아니면 jk님께서 말씀하시는거 그대로 따라하면 된다미까 말은 드럽게 안들어효....
    그리고 김두관이 뭘 잘못해서 무능한 문재인따위와 비교되어야 함?????? 어이없다능....

  • 34. 도대체
    '12.6.1 9:35 AM (211.46.xxx.253)

    어떤 사람들에게는 조중동이 전가의 보도같아요.
    뭐든지 조중동 갖다 붙이면 모든 논리 끝..
    조중동이 김한길을 민다는 그 근거를 좀 보여 주세요.
    어떤 기사에서 어떻게 김한길을 밀고 있는지 링크 좀 걸어 주시길.
    그리고 그게 같은 날짜 다른 언론사 기사와 어떻게 다른지 좀 알려주세요.
    이해찬이 김한길보다 낫다는 근거,
    문재인이 다른 대권후보들보다 낫다는 근거두요.
    단지 그들이 친노라는 이유 말구요.
    문재인이 노무현대통령 비서실장 말고 정치를 함에 있어서
    무얼 보여 주고 어떤 성과가 있었는지 설득력 있게 써보세요.
    무조건 이해찬이 돼야 하고, 문재인이 최고고.. 이런 고집 말고요.

  • 35. 사학법
    '12.6.1 9:38 AM (211.46.xxx.253)

    그리고 사학법 논란은 이해찬 논리를 아무 문제의식 없이 그대로 옮기시네요.
    김한길 원내대표 시절 사학법 통과로 당시 한나라당은 장외투쟁을 몇개월째 하고 있었어요.
    여당의 원내대표가 야당을 국회로 돌아오게 협상하는 건 너무나 당연한 겁니다.
    그 협상 자체를 잘못됐다고 비판하는 건 정치를 부정하는 무식한 얘기예요.
    당시 이재오는 '선 사학법개정, 후 등원'을 주장했는데
    김한길이 '선 등원, 후 사학법개정 논의 가능'을 관철해서 박근혜가 장외투쟁을 중단하게 만들었습니다.
    심지어 노무현 대통령이 사학법개정을 받아 주라고 했을 때도 김한길은 반대했어요.
    좀 균형적인 판단력을 가지세요.

  • 36. jk야
    '12.6.1 10:24 AM (125.177.xxx.83)

    김두관이 뭘 잘못해서 까이냐구? ㅋㅋㅋㅋㅋ

    경남도지사가 도정에 무능해서 재선도 위태로울 정도라던데 그게 잘못하는 거지 잘 하는 거임?

    경남도지사 재선도 불가능한 사람이 퍽도 박근혜 이기고 대통령 잘도 되겠어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얼치기 네티즌 정치평론가 수준이 그렇지 뭐.....

  • 37. 참나
    '12.6.1 11:22 AM (211.207.xxx.110)

    사학법/ 님이나 근거 대고 말하세요. 어디서 김한길측 주장만 모아 와가지고 대지 말고요.
    29일 여야 청와대 초청자리에서 대통령이 "국회 구조상 다수결만으로는 국정운영이 어려운 상황이기 때문에 여당이 양보하면서 국정을 포괄적으로 책임지는 행보가 필요한 때이다. 대승적 차원에서 여야가 국정에 대한 책임의식을 갖고 이 문제를 풀어줬으면 좋겠다."라고 말했고 이건 당시 현안이

    부동산대책 후속법안, 투기성 외국자본에 대한 원천징수근거를 마련한 국제조세조정법
    비정규직 3법, 외국인투자에 대한 과세입법, 공직자윤리법 재개정 등등 많았어요.
    무슨 사학법 재개정 받아주라고 말한 적 있나요? 허위사실 유포아시죠? 조현오도 곧 감옥가야하는

    좀 알고 얘기하세요.

  • 38. 참나
    '12.6.1 11:29 AM (211.207.xxx.110)

    그리고 자기가 1월 원내대표 취임하자 마자 바로 사학법재개정논의 가능하다고 대통령 공약에 나서서 반기든게 김한길이에요.
    그리고 여야 공방이 지속되고 나중에 치고 빠진 주제에 무슨 노무현대통령까지 끌고 와서 뻔뻔하게 거짓말을 하나요?
    그저 자기 아버지 야당의원했던 거 하나 믿고 소설가가 정치에 띄워들어 피아구분도 없이
    딴 소리했던게 김한길이에요. 뻔뻔하기도 정말..

  • 39. 참나
    '12.6.1 11:37 AM (211.207.xxx.110)

    김한길측 자료 보니 반박자료 보니 가관이네요.
    자기가 재개정논의 피력하고 여야 원내대표회담까지 가져놓구서
    청와대에서 노통이 수용해달라고 했는데 오히려 자긴 노대통령의 제안을 수용하지 않았다고요?

    앞뒤 말에 모순은 느끼나요?
    어디서 사람들 시퍼렇게 지켜보고 있는데 거짓말을 치고 날로 당대표해먹으려고
    하여튼 소설가들이 거짓말에 능한건 알아줘야함.

  • 40. 소망2012
    '12.6.1 2:58 PM (218.234.xxx.3)

    원글님 모바일 경선참여하지 그랬어요.ㅠㅠ 여기 82쿡에도 신청하라고 글 올라왔었는데요.
    아무튼 대안도 되지 못하는 손학규와 김두관의 표가 김한길을 밀고 있네요.
    근데 예전 2002년도 민주당은 자신의 지역구와 정파 알력이 대단했지요. 이인제 밀었고
    노통은 민주당 지지기반이 없었어요. 국민들이 나서서 겨우 가능했지요. 국민경선으로요. 민주당의 노무현흔들기는 그후에도 정몽준까지 가세했고 뭐 대통령되서는 민주당 골수분자들이 결국 탄핵소추도 앞장섰잖아요.
    추미애를 비롯해서(조선일보 보고 탄핵의결 가결한 날 미소짓던 한심한 여자 그 여잔 노동법때도 한나라당 2중대로 날치기로 상임위 통과시킨 상임위원장이었고요)
    그러니 추미애나 김한길같은 2중첩자 회색분자까지 당권도전하는게 가능한 민주당..
    민주당도 국민들 무시하고 지네끼리의 당권나눠먹기식 하면 답없어요.,
    모바일경선의 국민들 표를 봐야겠죠.
    정신차려라 민주당 대의원들아!!

  • 41. 하여간
    '12.6.1 4:36 PM (211.46.xxx.253)

    민주당 입당도 안하고 당비 한 번도 안 낸 사람들이
    당비내는 민주당 주인들에게 정신차리라고 큰소리 치는 세상이라니 원...
    사학법 관련 논쟁은 오늘 경인방송 토론에서 열띤 공방이 오가더군요.
    궁금하신 분은 다시보기 해 보세요.

  • 42. 참나
    '12.6.1 7:20 PM (211.207.xxx.110)

    딴 소리하지 말고 김한길이 지 입으로 한 소리나 반박하세요.
    지가 재개정논의하자고 말해놓고 청와대에서 211.46 주장대로 노통이 사학법 개정 받아주라고 했다면서요? 근데 지가 도리어 노통제안을 거부했다면서요?
    말이 되삼??? 지말 자체가 모순임을 모르고 기사만 내면 장땡인가요?
    어리석긴 참
    쫌 가만히나 있어요. 모르면요. 괜히 허위사실유포로 조현오짝 나지 말고요. 쯔쯔

  • 43. 참나
    '12.6.1 7:38 PM (211.207.xxx.110)

    프로파겐더 창시자 에드워드가 한말
    거짓말도 천번하면 사실이 된다.

    아주 거짓말로 진실을 호도하지 마라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667786 근데 언론은 근본적으로 왜 그러는거예요? 1 oo 13:17:10 16
1667785 30년 근무하시고 퇴직하는 분 선물 어떤게 좋을까요.. 직장인 13:17:02 17
1667784 김용현 기자회견 조금 이상하지 않나요? 4 어리둥절 13:13:13 674
1667783 다리 아픈데(무릎) 밀가루랑 황설탕 발라보신 분 3 다리 13:12:48 80
1667782 남자보다 여자가 더 직장 오래 다닐수 있나요? 굳이 13:11:32 62
1667781 판교 직장인들 많이 거주하는 지역 어디일까요? 3 ㅇㅇ 13:09:43 240
1667780 요몇일 속이 안좋은데 운동쉴까요? 1 .. 13:09:08 96
1667779 만약 최상목 부총리가 5 13:07:39 511
1667778 김용현, 윤석열에 계엄건의전 한덕수에게 사전보고했다. 13:07:06 348
1667777 치아교정, 진료시 치위생사 범위 1 불안 13:07:01 111
1667776 고지혈증에 달걀은 어떤가요 2 ㅇㅇ 13:06:51 192
1667775 삼성전자 65,000원 매수가 원금회복? 2 궁금 13:06:20 444
1667774 (일상) 치앙마이 커피 드셔보신 분 1 ㅇㅇ 13:05:34 106
1667773 포도막염 관리하시는 분들 있으신가요. 2 감사 13:05:20 132
1667772 아이의 화법 5 ㅇㅇ 13:04:10 277
1667771 김건희가 미쳐가나보네요 2 ㅁㄴㅇㄹ 13:03:25 1,541
1667770 권한 '대행인데 3 13:02:14 440
1667769 정치후원금 어디에 할까요? 6 감사 12:59:17 219
1667768 한덕수 대행..중국단체관광 무비자 적극 검토 15 12:57:26 1,058
1667767 이제는 압력솥 없이는 못살 거 같아요 11 일상의 식사.. 12:56:39 574
1667766 건조기에 줄지 않는 옷 알려주세요.(여학생) 4 잘될거야 12:55:51 224
1667765 윤가 지지율 오른다고 12 미친나라 12:54:26 859
1667764 노후 재테크 한번 봐주세요 3 ㄴㄴ 12:53:13 585
1667763 증여세 넘 대단하네요 21 세금 12:51:36 1,289
1667762 대법원, 윤석열 주장과 달리 “비상계엄은 사법심사 대상” 1 308동 12:46:12 1,15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