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economy.hankooki.com/lpage/society/201205/e20120529170603117920.htm
엄마가 매일 한 사람씩 돌아가면서 어린이 집에 출근하는 것이 정답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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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매일 한 사람씩 돌아가면서 어린이 집에 출근하는 것이 정답입니다.
아는 사람이 부산 연제구 연산동에서 어린이집 하는데...
절대로 알고는 어린이 못 보내겠더라고요,
간식도 그렇고.....아이들 점심 주는 것도 그렇고....화장실에는 지린내 진동...
음식 간은 조미료~ 범벅....
청소도 덜럽게 하고....
선생님들도 전공이 아니라 아카데미(?)에 다니는 사람들 싼 맛에 쓰고요.
놀이용품은 가정집에서 버릴려고 내 놓은 거 갖다가 씻어서 쓰고...
아이들 낮잠은 다닥다닥~ 붙여서 재우고....
제가 전업이라......우리 아이들은 어린이집 안 보내고 제가 데리고 있었어요.
어린이집 안 간다고 사회성 결여 되는 것도 아니고....
지금은 초등학교 고학년 잘 다니고 있어요.
직장 다니는 엄마들 어린이집 잘 선택해서 보내세요.
샬랄라님 글에동감.정말 돌아가며 출근하면 좋겠어요.
전 전업이라 어린이집 안보내요.
5살인데 안보낸다고 다들 난리네요.
얼음동동감주님
아이가 행복한 아이에요.
엄마 잘만나면 호강하는 거죠.
저도 4살인데 안보내요.. 사람들이 왜 안보내냐고... 저만 이상한 엄마...
내년에도 데리고 있고 싶은데... 넘 활동적이라서 보내야 하나 고민중이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