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요...30대 중반 들어서는데요...
초등학교때 비파열매 딱 한번 먹어봤어요.
초등학교 나무에 비파열매가 있었는데 그때 열매 열린거 한번 먹어봤는데...
어쩜....너무 맛있었어요. 중학교 가고 나선 비파 열매 한번도 못 먹어봤네요
과일가게에 나오는 과일도 아닌거 같구요...
올리브에 비파가 나오길래 생각이 나네요...
판다면 사먹어보고 싶은데 시중에 판매는 안 되나봐요...
어디 시골에서 생활하시는분은 비파 열매 드셔 보시는지 궁금해요.
제가 시골에서 자라서 시골에서 나는 과일이라 생각이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