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1남자 아이구요.
같은반에 남자 아이가 있는데 거짓말도 잘하고 때리기도 하고 정말 깐죽거리는 아이예요.
어찌 하다보니 방과후 수업도 수영도 피아노도 모두 같은곳에 다니게 돼서 하루 종일
거의 붙어 다니네요.
이런 아이랑 계속 친하게 지내게 둬도 괜찮을지 아님 적당한 거리를 유지할지 고민입니다.
아이도 가끔 스트레스를 받는것 같고 ...수영하고 피아노를 다른곳으로 알아 봐야할지....
초등1남자 아이구요.
같은반에 남자 아이가 있는데 거짓말도 잘하고 때리기도 하고 정말 깐죽거리는 아이예요.
어찌 하다보니 방과후 수업도 수영도 피아노도 모두 같은곳에 다니게 돼서 하루 종일
거의 붙어 다니네요.
이런 아이랑 계속 친하게 지내게 둬도 괜찮을지 아님 적당한 거리를 유지할지 고민입니다.
아이도 가끔 스트레스를 받는것 같고 ...수영하고 피아노를 다른곳으로 알아 봐야할지....
방과후는 어쩔 수 없다쳐도 피아노와 수영은 다른 시간으로 옮기거나 다른 곳으로 알아보겠어요.
시간을 옮기는게 아이에게 더 좋을 것 같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