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Banner

제대로 된 현미 구입할만한 곳 있을까요?

snpo 조회수 : 1,608
작성일 : 2012-05-31 02:50:18

재작년쯤 건강에 좋다그래서 처음 현미를 먹어봤을 때 

밥알이 톡톡 터지고 향도 고소해서 일반 밥보다 더 좋은거에요

그때 맛이 생각나서 지난 달에 다른 곳에서 현미를 주문했는데

제가 알던 현미 맛이 아니고

그냥 오래 묵힌 백미같은거에요 향도 좀 싫은 냄새가 나고 밥알도 푹 퍼지고 무르고요

사실 밥하기 전에 눈으로만 보고도 그냥 백미랑 똑같이 생겼는데 색깔만 갈색인 그런 쌀이었어요

밥을 하고 먹어보니 역시나 했구요

환불하고 싶었는데 포대도 다 뜯었고 실랑이 하기 싫어서 그냥 참고 먹었거든요

둘다 그냥 인터넷으로 주문한건데 너무 다르니

원래 현미가 종류가 여러가지인건지

복불복도 아니고 이상한 쌀이 올까 겁나는데

제대로된 현미 구입할만한 곳 있을까요

IP : 182.219.xxx.114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12.5.31 7:36 AM (222.103.xxx.33)

    쌀농부에 가보세요
    그곳은 소량씩 파니 드셔보시고
    결정하심 될듯한데..
    제 생각엔 믿음가는 곳이거든요

  • 2. 나무
    '12.5.31 8:27 AM (175.115.xxx.97)

    저는 한살림에 주문하고 기다라고 있어요

  • 3. 풀무생협
    '12.5.31 9:07 AM (114.29.xxx.30)

    대안학교와 생태마을로 유명한 홍성에서 직접 기른 유기농 농산물과 빵을 만들어 팔아요.
    쌀과 빵 뿐 아니라 참기름, 들기름, 고추장, 된장, 간장 등 지역에서 직접 만든 먹거리를 많이 팔더라구요.
    사이트에도 많이 올라와 있지만 직접 전화해서 물어보는 것도 좋을 듯...

    http://foodlink.kr/

  • 4. 저두 봉하
    '12.5.31 9:39 AM (125.177.xxx.14)

    현미 사서 먹고 있는데 정말 맛이 좋아요.

  • 5. 밥맛은
    '12.5.31 9:58 AM (14.43.xxx.218) - 삭제된댓글

    봉하쌀이 좋았어요.
    여러군데서 사먹어봤는데.

  • 6. 봉하
    '12.5.31 9:58 AM (220.85.xxx.177)

    저도 봉하마을 현미쌀 먹고 있어요.
    남편은 이제 백미로 밥하면 싱겁다고 안 먹습니다.

  • 7. 저도
    '12.5.31 11:25 AM (180.71.xxx.36)

    봉하현미 먹어요.
    위가 약해서 현미는 사실 꺼려졌었는데
    남편이 워낙 잡곡밥을 좋아해서 어쩔수 없이 먹게 됐는데
    봉하마을 현미가 구수하고 달달한게 맛있더라구요.
    동생도 맛보더니 좋다고 계속 사먹고 있어요.

  • 8. 봉하현미 정말 맜있어요
    '12.5.31 3:13 PM (211.245.xxx.187)

    저는 처가댁에서 농사지어서 쌀은 갖다먹는데
    봉하현미한번 먹어보고 푹 빠졌답니다
    너무상품이고 가격도 저렴한편이더라구요
    한번 먹고나서 끊을수없는 중독감(?) ㅋㅋㅋ
    정말 맛있어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6893 텍사스 휴스톤으로 이사를 가야합니다. 4 이사준비 2012/06/01 2,362
116892 잘사는 사람들에 대해 안좋게 보는 분들 계신가요? 27 제가 아는 .. 2012/06/01 5,136
116891 아 대한민국은 미국의 식민지인가? 꼼수의 달인.. 2012/06/01 1,391
116890 살이 정말 드럽게 안 빠져서 죽고 싶네요 28 살아살아 내.. 2012/06/01 8,911
116889 찜갈비 해보려고하는데요..코스트코 호주산 찜갈비 어떤가요??? 2 코스트코 2012/06/01 3,731
116888 블로그에서 조금만 인기얻으면 쇼핑몰 하는거... 11 ..... 2012/06/01 4,821
116887 끈 떨어진 연... 생일에 혹독히 느낍니다. 13 ㅜㅜ 2012/06/01 4,534
116886 부부동반이 싫어요 9 괴로움 2012/06/01 3,961
116885 아이 중이염이 3주째 계속인데 유치원을 잠시 쉬어야 할까요 3 ,, 2012/06/01 1,346
116884 열날땐 벗겨놓고 재워도 되나요? 10 2012/06/01 3,390
116883 kbs에서 시청자 2012/06/01 928
116882 통장 비번을 잊어버렸어요 2 통장 2012/06/01 1,370
116881 임성민이 강호동과 소개팅했던 얘기 18 g 2012/06/01 13,466
116880 (19금)남편때문에 몸이아파요. 저어떻게 해야할까요? 48 .. 2012/06/01 48,234
116879 남편 몰래 살짝 영양제라 하고 비아**를 먹이면 괜찮을까요? 11 2012/06/01 3,518
116878 지금 저거 베네딕트 컴버배치 아닌가요? 2 오??? 2012/06/01 1,859
116877 눈빛이 안좋았던 아가씨 13 cass 2012/06/01 9,407
116876 팔꿈치가 까매요 ㅠ 6 ㅁㅁ 2012/06/01 3,354
116875 서울에서 전세 5천만원 선으로 얻을 동네 있을까요?대출도 문의... 29 결혼하려니 .. 2012/06/01 5,090
116874 머리가 멍한데...왜 그런걸까요? ... 2012/06/01 863
116873 육아서적중 칭찬에 관련된 일본저자(?.기억이가물가물)가 쓴 책... 육아 2012/06/01 968
116872 sk브로드밴드 iptv 실시간 화질이 선명한가요? 코코 2012/06/01 1,095
116871 저흰 쇼윈도부부 같아요 4 에혀 2012/06/01 6,418
116870 방통대 교육학과 나오면 어떤전망이 있나요 1 궁금 2012/06/01 9,954
116869 50대 가장의 재취업이 얼마나 가능할까요? 2 ... 2012/06/01 1,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