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춘천시장, 장애아 부모에게 '차라리 이사 가라' 발언 논란

샬랄라 조회수 : 1,248
작성일 : 2012-05-30 20:03:28
http://www.nocutnews.co.kr/show.asp?idx=2157117
IP : 39.115.xxx.98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선물
    '12.5.30 9:27 PM (125.140.xxx.223)

    장애아부모로써 춘천이 친정인 저로써 너무너무 화나는 기사네요

  • 2. 매너리즘
    '12.5.30 11:02 PM (59.26.xxx.102)

    화가 나기도 하고 가슴이 아프기도 합니다. 이 사람도 시장이 되기 전에는 분명 시민들에게 머리를 조아리고 그랬겠지요? 사회의 약자의 목소리에 진정으로 귀를 기울여 줄 수 있는 사람을 뽑아야 한다는 것을 다시 확인하게 되네요. 이번 대선에도... 그래야 할텐데요...

  • 3. 공복으로서
    '12.5.30 11:18 PM (211.194.xxx.237)

    아무런 개념이 없는 자입니다.
    아무리 화가 나도 할 수 없는 말이네요.
    그리고 정말 정신차리지 않으면, 연말에 고집불통의 귀 막은 재앙을 만날지도 모릅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6304 나이 많은 직장 후배는 부담스럽죠? 1 초보사회인 2012/06/12 1,641
116303 프란세스코 크림소스 아시는 분 있나요? 4 알프레도 2012/06/12 1,081
116302 아이 갖는 문제때문에 우울해지네요. 11 .. 2012/06/12 2,726
116301 중보기도가 필요하신 분 44 ... 2012/06/12 1,696
116300 삶이 송두리째 바뀐 그녀가 이혼 당한 이유 선각자 2012/06/12 2,357
116299 전직 대통령 너무 찌질한거 같아요 3 ,,, 2012/06/12 1,649
116298 애니메이션 공부 3 만화 2012/06/12 909
116297 [펌]음주차량에 의한 일가족 참변.. 뉴스영상입니다.. ... 2012/06/12 2,174
116296 선풍기 사려는데요~~~~ 1 더워 2012/06/12 892
116295 방금 뉴스 보셨나요? 음주운전자가 일가족 탄 차를 받은거요. 28 .... 2012/06/12 12,712
116294 안녕하세요 엄마와 아들 넘 안타깝네요 5 ,,, 2012/06/12 3,009
116293 공부도 숙성기간을 거칠까요? 3 탕수만두 2012/06/12 1,220
116292 최은경 전아나운서 아버지 14 으잉 2012/06/12 38,357
116291 욕조청소.세면대청소도움요청 17 욕조청소 2012/06/12 11,559
116290 제가 너무 속물 같아요 8 아 이런 2012/06/12 3,092
116289 반곱슬이신분들~파마 어떤파마 하세요??? 3 내머리 2012/06/12 4,746
116288 꿈 해몽 좀 해주세요~ 좋은일만~~.. 2012/06/11 841
116287 어른이 공부할 중학영어 5 ^^ 2012/06/11 1,452
116286 울나라드라마웃긴게주인공20대엄마40대할머니60대 1 ㅁㅁㅁ 2012/06/11 1,460
116285 한가지 여쭤볼것이 있어요 5 한가지 2012/06/11 1,011
116284 놀러와 최여진 8 지금 2012/06/11 3,848
116283 김건모 시인의 마을 소름끼치도록 좋아요. 7 .. 2012/06/11 2,214
116282 아이의 달콤한 말한마디... 7 쿠쿠 2012/06/11 1,870
116281 MBC 비리사장 눈에는 도덕적으로 완벽한 MB! 3 yjsdm 2012/06/11 1,116
116280 시누가 저땜에 남편 성질이 고약해졌대요 10 생각할수록 2012/06/11 3,03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