죽은 시인의 사회가 가장 먼저 떠오르기는 했는데,
더 좋은, 딱 떨어지는 영화 없을까요.
'교육현장과 계급재생산'이라는 책에 대한 강의를 하면서 영화를 일부 소개하고 싶은데
떠오르는게 없어요.
생각나는 영화 있으신 분!!!
죽은 시인의 사회가 가장 먼저 떠오르기는 했는데,
더 좋은, 딱 떨어지는 영화 없을까요.
'교육현장과 계급재생산'이라는 책에 대한 강의를 하면서 영화를 일부 소개하고 싶은데
떠오르는게 없어요.
생각나는 영화 있으신 분!!!
계급인지는 모르겠고
아이들이 서로 상대를 밟아야 상위에 오르고 살아남는 모습을 그린 영화로는.. 헝거게임
혹은 세얼간이?
우리들의 일그러진 영웅?
'클래스'라고 있어요, 참고하시면 좋을것 같아요.
굶는 학생과 학생 밥 빼앗아 먹는 교사가 나오는 스탠리의 도시락(보진 않았어요)
헝거 게임 보니 배틀로얄이 생각나네요. 학생끼리 서바이벌하는 내용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