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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제평 갔는데, 이젠 정말 별로네요.

.... 조회수 : 3,581
작성일 : 2012-05-29 17:15:37
동대문 발끊은지 몇년만에 , 이번 연휴에 중학생딸이랑 제평과 두타를 갔는데요.
제평은 제 옷사러 간건데, 지하1층 빼고는 이제 2,3층은 정말 눈에 들어오는 옷이 없네요.
제평이 바뀐건지, 제 취향이 바뀐건지 모르겠어요.

두타에서는 중학생 딸아이 티셔츠 사러갔는데, 그맘때 애들 입을 옷은 또 안보여요.
예전엔 지하에 좀 재미있는 옷들도 많이 팔았던것같은데, 그냥 백화점 캐쥬얼매장처럼 바뀌었네요. 지오다노, 수퍼드라이 이런 류로..

결국 헤매다가 옆에 새로생긴 apm인가 거기서 딸 옷은 샀습니다.
인터넷쇼핑몰과 똑같은 옷이 있어서 가격도 같고.

맘놓고 쇼핑할 곳이 자꾸 사라지네요..다른 분들은 어디서 옷 사시는지 궁금해요. 저는 아웃렛은 이상하게 가고싶지가 않아요. 결국 백화점밖에 없나요.
IP : 211.40.xxx.139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동대문 별로..
    '12.5.29 5:17 PM (60.196.xxx.122)

    그나마 괜찮은 옷들은 두타에 많은데
    비쌉니다.
    차라리 그돈으로 아울렛 가는게 훨씬 낫다고 봐요~

  • 2. ..
    '12.5.29 5:21 PM (118.32.xxx.169)

    강남족 아주 세련된 친구중에 하나가 정장을 거의 제평에서 구입해요.
    게다가 겉옷은 주로 백화점 비싼 브랜드고
    안에 입는건 주로 동대문류구요.
    제평도 너무 다양하고 넓어서 잘 찾으면 얼마든지 괜찮은 옷 구입할수 있어요. (근데, 그렇게
    좋은 가격에 좋은 품질을 찾기가 힘들죠..고수가 아니면)
    두타나 밀리오레 이런곳은 외국인 대상으로 바가지 씌우는곳이 대부분이고,
    옷도 청소년들이 한두번 입고 버릴법한 소재가 많아요. (세탁하고 나면 후즐그레)
    백화점 이월매장을 이용하거나 유행때문에 싫으시면 정기적으로 할인할떄 사는수밖에 없지요.

  • 3. .....
    '12.5.29 5:23 PM (211.40.xxx.139)

    매의 눈으로 골라야 할텐데, 그런 능력이 없어서 ..맨날 둘러보고 오네요.ㅠㅠ 지하는 이쁜거 많은데, 다 클로에st, 타임st 이렇게 붙여놔서 좀 그렇더라구요.

  • 4. ...
    '12.5.29 6:55 PM (116.40.xxx.243)

    진짜 제평도 지하 1층만 괜찮은것 같아요
    특히 구관말고 신관요

  • 5. 멋쟁이~~
    '12.5.29 7:23 PM (1.240.xxx.245)

    제평은 매의 눈으로 잘찾는 분들만 성공해요..ㅎㅎ
    일반인의 눈으로는 실패할 확률이 있구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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