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름철이 오니 냄새나는 화장실이나 주방이 싫어서
아는 사람들에게 물어보니 EM으로하면 냄새도 잡고 위생적이라는 분이 계시네요.
세제대신 빨래도 한다는데,
쌀뜨물발효인데 냄새가 나지 않을까요?
여름철이 오니 냄새나는 화장실이나 주방이 싫어서
아는 사람들에게 물어보니 EM으로하면 냄새도 잡고 위생적이라는 분이 계시네요.
세제대신 빨래도 한다는데,
쌀뜨물발효인데 냄새가 나지 않을까요?
저요. 82 보고 열심히 만들어서 써요.
음식물 쓰레기 모으는 통 바닥에 반 컵 정도 넣어두기도 하고요.
음식물 쓰레기가 많이 나오지 않아서 작은 쓰레기봉지 반을 채우는 것도 며칠 걸리거든요.
그래서 여름이라 늘 생기던 작은 벌레들이 있었는데
이엠희석액 너어둔 후 부터 벌레 날파리 안생깁니다.
설겆이 통에 가득 부어 놓고 도자기 그릇이나 하얀 플라스틱 그릇을 밤 새 담궈두면 하얗게 깨끗해 지는 것도 기특해요.
설겆이도 하고 헹주도 빨고 빨래 마지막 헹굼물에 희석하여 볕에 널면 빨래에서 아무 냄새도 안 나요.
헹주나 걸레에서도 아무런 냄새가 안 나요. 완전 무취예요.
스프레이에 물과 함께 희석하여 여기 저기 칙칙 뿌리면 냄새도 안 나고요,
음식물 쓰레기통에도 칙칙~ 분사하면 음식물이 퇴비화되면서 악취가 안 나요.
신발 안에도 칙칙~ 신발장에도 칙칙~
외출하여 돌아오면 옷에도 칙칙 뿌린 후 베란다에 널어 놓았다가 다음날 입으면 땀냄새 하나도 안 나요.
이엠이 정말 좋아요.
이엠 사용할 때는 막걸리 발효할 때 나는 냄새가 나지만, 역겹지는 않아요.
오히려 각종 화학품으로 인공향을 맡으면 그속에 발암물질이 있을 것 같아 찝찝해요.
그런데 바짝 마른 후 맡으면 아무 냄새도 안 나요.
이엠은 미생불 유익균이어서 유해한 세균들을 다 잡아 먹어서 그렇다고 하대요.
저도 샘플로 EM받아서 한통 쓰는중인데... 하수구, 식크대 ,화장실 샤워실 쓰구요...남은건 화분에 희석해서 줍니다. 극도 좋다기 보다 좋다는 생각이 듭니다.
빠른답변 감사드려요.^^
원액을 사서 쌀뜨물에 섞어서 발효할까요?
아님 제품으로 된 걸 사서 사용할까요?
집에서 발효하다가 실패할까봐서...
원액사서 쌀뜨물에 발효하는게 훨씬싸요
이엠 발효액이소량씩 쓰는게 아니고 팍팍 쓰게 되서 굉장히 헤프더라구요
설거지 청소 등등을 하려면
저는 원액 4병인가 샀는데 몇년째 쓰고 있네요
양만 정확히 넣으면 실패는 거의 안하더라구요
샤워 후 희석해서 머리부터 발끝까지 끼얹어줘요
피부랑 두피에도 좋대요
뒷물도 하고 가글로도 쓰고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