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나른한 오후...

게으른.. 조회수 : 657
작성일 : 2012-05-29 14:45:33

나른한 오후..

우리집 강아지도 늘어져 자고 있고 아랫층에서 키우는 고양이도 세상모르게 늘어져 자고 있네요.

아침에 겨우 냉장고 청소를 끝내고 뒹굴뒹굴거리다 이제야 빨래를 끝냈습니다.

아직 집안청소가 남아 있는데 몸은 천근만근. 아무것도 하기가 싫네요.

날씨탓인지, 나이탓인지 점점 게을러지고 움직이는것도 귀찮아 지네요.

여러분들은 어떠신가요? 저만 이런것인가요?

빨리 움직여서 청소 끝내고 은행일도 봐야 하고 저녁을 위해 반찬 사러 마트도 가야하는데...

시원한 콩국수도 먹고싶고... 해야할일은 많은데 이렇게 자게질이나 하고 있고...

이젠 빠르게 움직여 봐야 겠네요.

남은 오늘하루 좋은 시간들 보내세요.

 

 

 

IP : 211.232.xxx.48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26192 일산에 맛있는 묵밥집 알려주세요 제발 4 묵묵묵 2012/07/06 2,480
    126191 아 ! 소지섭 9 어른으로살기.. 2012/07/06 3,615
    126190 제습기 소음.. 층간소음에 속할까요? 16 초보엄마 2012/07/05 11,919
    126189 내일 저녁 상가집에 가야하는데 어떻게 입고 가야할까요 3 .. 2012/07/05 1,526
    126188 루이비통 프랑스 현지가격 장난아니에요 28 기쁨. 2012/07/05 33,200
    126187 우르르~ 쾅~~~쾅 하늘이 뚫렸어요 5 소래포 2012/07/05 2,101
    126186 소간지 코디는 조현민라인인 걸로... 8 오늘 유령 2012/07/05 3,338
    126185 [관람후기]연가시 - 스포없음 5 별2개 2012/07/05 1,784
    126184 경기도, 충청도 비 많이 오나요? 5 지금 2012/07/05 1,319
    126183 서울에 충무김밥 맛있는 집 수배합니닷! 8 침질질 2012/07/05 3,064
    126182 좋은 아내의 조건은 무엇일까요 8 미혼녀 2012/07/05 3,541
    126181 애들 시력이 가장 많이 떨어지는때가 언젠가요? 4 아이 시력 2012/07/05 10,225
    126180 여름용 운동화 시원한가요?? 6 ... 2012/07/05 1,217
    126179 손가락 상처 질문있어요ㅠㅠ 급해요 1 ㅠㅠ 2012/07/05 961
    126178 내가 찐 감자.. 웰케 맛있는지 ㅜㅜ 7 ㅇㅇ 2012/07/05 2,425
    126177 맥주마시는 분 없나요~! 87 맥주 2012/07/05 8,301
    126176 잘 토하는 아기 병원 가봐야할까요 4 아기 2012/07/05 1,366
    126175 유령..넷중에 누구같아요? 25 스몰리바인 2012/07/05 6,440
    126174 지금 각시탈 틀어놓고 있는데 1 ... 2012/07/05 1,430
    126173 짝짝이 눈 수술하고싶어요~ 2 미니성형? 2012/07/05 1,916
    126172 알찬 살림꾼 정수기에 도전^^ 바다소리모아.. 2012/07/05 917
    126171 어릴적 만화주제간데요, 제목 아시는분~~ 24 컴앞대기 2012/07/05 2,802
    126170 쏠비치랑 설악델피노랑 어느것이 나을까요? 네스퀵 2012/07/05 1,892
    126169 감자전,뭘로 갈아 만드세요?오늘 제가 찾은 신세계.. 15 감자야 뎀벼.. 2012/07/05 6,175
    126168 제네랄냉장고가 전기를 많이 먹어서 바꾸려는데. 4 솔체 2012/07/05 2,19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