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식사후 항상 목안에 뭔가 남아 있는 느낌..

아름맘 조회수 : 2,213
작성일 : 2012-05-29 13:32:06

 뭔가를 먹고 나면  얼마전부터 뭔가 목에 걸려 있는 느낌이 나서  자꾸 켁켁 거리게 되네요 ㅜ ㅜ

 이것도 뭔가 큰병인가요??

 이비인후과를가야하나요?  내과를 가야하는지요??

 괜찮겠지 하고 기다려도 계속 그러네요

 경험하신분들 답글 부탁드립니다.. 꾸벅~

IP : 116.127.xxx.69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5.29 1:33 PM (211.208.xxx.149)

    역류성 식도염증상이 그래요..
    내과 가보세요

  • 2. ho
    '12.5.29 1:33 PM (58.234.xxx.52)

    식도염일 수 있어요. 내과로 가세요

  • 3. 원글이
    '12.5.29 1:34 PM (116.127.xxx.69)

    내과가면 위내시경이 하자고 할까봐 겁나네요 ㅜㅜ
    증상만 보고 약처방 해주시는지요??

  • 4. ho
    '12.5.29 1:35 PM (58.234.xxx.52)

    당연히 내시경 하셔야죠. 수면내시경 하세요

  • 5. 원글이
    '12.5.29 1:36 PM (116.127.xxx.69)

    친절한 답변 감사합니다^^

  • 6. ...
    '12.5.29 1:40 PM (58.126.xxx.77)

    병원 가보시고 매실액 물에 타서 한 번 드셔보세요.

  • 7. 래래
    '12.5.29 1:48 PM (203.255.xxx.41)

    매실액이 어떤 작용을 하나요? 그냥 소화 잘 되게 하는 거 아니었나요?
    에휴 원글님 별 거 아니시길 바래요ㅜㅜㅜ

  • 8. 스트레스에서
    '12.5.29 2:19 PM (78.114.xxx.184)

    오는증상인데요, 위에는 문제없으시면 외출하실때 사탕을 갖고 나가시면 좋을거에요.
    당분간은 일부러라도 온갖 생각을 너무 하시지마시고 스트레칭같은 운둥을 많이 해주세요.

  • 9. 오호
    '12.5.29 2:43 PM (211.51.xxx.98)

    역류성식도염 증상같은데요. 역류성 식도염에는 매실이 전혀 안들어요.
    아무 소용없더라구요.
    심지어 약도 일정 기간이 지나면 효과가 없어져요. 저만 그런지 모르겠는데
    이상하게 일정 기간이 지나니 그 잘듣던 약이 전혀 효과가 없어서
    괴롭네요.

  • 10. 이모
    '12.5.29 3:27 PM (119.200.xxx.151)

    제 친구가 그런 증상을 갖고 있엇어요 목에 뭔가 자꾸 걸린것 같다고 내과 가보세요 갑상선 일수도 있어요 ..

  • 11. ..
    '12.5.29 4:13 PM (124.5.xxx.15)

    윗님 말씀이 맞습니다.
    갑상선일 경우 그렇게 목에 뭐 걸린것같이 아프답니다.
    어서 검사하셔야겠어요

  • 12. ㅋㅋㅋ
    '12.5.29 7:32 PM (1.240.xxx.245)

    저도 그래서 검사했어요.내과에서..
    내시경도 하고...
    아무이상 없었어요..
    자세히 생각해보니깐...그런증상이 꼭 생리전이나..스트레스받을때,그럴때 느껴지더라구요..
    그래도 찜찜해 하는것보단 검사해보세요ㅣ..
    희안하게 검사받고 나니깐..그 증상 없어진거 있죠...??신경성인가봐요.ㅋ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1982 어린애들 데리고 귀촌하신분 계신가요? 귀촌 2012/05/29 1,523
111981 박완규 부치지 못 한 편지 4 엉엉 2012/05/29 1,387
111980 해외 나갔다 온 친구한테 '놀러갔다 왔니?'라고 말 했다가 혼쭐.. 2 ㅋㅋㅋㅋ 2012/05/29 2,037
111979 청소기 추천 부탁드려요. metal 2012/05/29 538
111978 루이 네버풀 GM은 162센티 신장, 40후반에게 너무 안어울리.. 2 ,, 2012/05/29 1,376
111977 생각하면 너무나도 꿈과같은 나날들....노래 너무 감사합니다. 1 센텀시티 2012/05/29 1,607
111976 글이 없어 졌네 3 .. 2012/05/29 793
111975 이 횟집 아저씨 고지식하신 거 맞죠?? ^^ 123 주말 외식 .. 2012/05/29 9,910
111974 뉴질랜드 1-2년 살다오기 .도움말씀 부탁드려요. 1 키위 2012/05/29 1,222
111973 유치원가기전에 교육시켜야할것이 뭐가있을까요? 6 &&& 2012/05/29 850
111972 내가 다시 아이를 키운다면.. 12 꿈이지만 2012/05/29 2,981
111971 아이들 방방장(트램폴린) 부업으로 어떨까요? 5 궁금 2012/05/29 2,129
111970 칼슘이 너무 달아 역해요 3 허니버니 2012/05/29 602
111969 처음가보는 해외여행 추천좀부탁드려요 3 첫해외여행 2012/05/29 856
111968 딸한명 키우는 제친구는 남자애들 보면 무섭대요 28 gggg 2012/05/29 3,967
111967 덜 익은 오이지 어떻게 하죠? 오이지 2012/05/29 1,112
111966 남편을 어릴때 키워주신 외할머니가 계세요. 29 흠? 2012/05/29 4,154
111965 이력서 쓸때요 3 ... 2012/05/29 699
111964 내가 써본 향수 중에 가장 반응이 좋았던 것.. 25 ... 2012/05/29 9,246
111963 김태희도 많이 늙었네요.......... 16 화무십일홍 2012/05/29 4,785
111962 베란다 유리창 너무너무 닦고 싶어요 흑.. 5 리민슈 2012/05/29 2,516
111961 곰보배추로 만든효소에 곰팡이가 생겼어요 엉엉 도와주셔여~~~ 아이짜 2012/05/29 1,145
111960 어깨좁고 새가슴이라 넘 짜증나요 ㅠㅠ .. 2012/05/29 1,334
111959 오랜만에 만났는데....이사가는 친구 뭘 선물하면 좋을까요? 1 ... 2012/05/29 933
111958 현장학습시 담임께서 점심을 사주겠다고 준비하지 말라고 하는데요 5 담임 2012/05/29 1,2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