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야외 소풍가면 과일 깍아서?아님 그냥통째로??

시골여인 조회수 : 1,137
작성일 : 2012-05-29 13:22:57

깍아서 찬합에 담아서 가는게 좋을까요??

 

아님,,싱싱하게 바로 깍아서 먹게 통째로 들고 가는게 나을까요??

IP : 59.19.xxx.144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hu
    '12.5.29 1:23 PM (58.234.xxx.52)

    누구랑 가냐에 따라 다를것 같아요
    편한 사람이랑 가면 통으로 가져가고
    아니면 깎아서 가구요

  • 2. ㅇㅇ
    '12.5.29 1:24 PM (211.237.xxx.51)

    깍아서 그냥 포크로 집어먹을수 있게 가져가는게 좋죠
    과일 깎으려면 또 손씻어야 하고 ...
    손에 단물 묻고 불편해요....

  • 3. 시골여인
    '12.5.29 1:24 PM (59.19.xxx.144)

    그냥 가족이랑요

  • 4. 나나나
    '12.5.29 1:26 PM (125.186.xxx.131)

    전 깍아서요. 손이 과일 물 묻히기 싫어서요^^; 가족들도 기다리는 거 싫어하구요.

  • 5. ㅇㅇㅇ
    '12.5.29 1:27 PM (210.117.xxx.96)

    한입 크기로 깎아서 통에 담아 보냉가방에 차갑게 해서 넣어 가세요.
    야외에 놀러 가면 깎는 사람은 손에 단물 찐득거리게 묻고 잘 먹지도 못해요.

  • 6. 시골여인
    '12.5.29 1:28 PM (59.19.xxx.144)

    근대,,수박이나 참외같은거 미리 깍아놓으면 맛없지 않을까요? 뭐 금방 깍은거보다야 못하것지만

  • 7. 음..
    '12.5.29 1:38 PM (115.126.xxx.16)

    일회용 비닐장갑 챙겨서 그냥 통으로 가져가세요~
    전 깍아놓은 과일.. 이상하게 먹기 섫더라구요;; 숨이 한풀 죽잖아요.

  • 8. 저도..
    '12.5.29 1:46 PM (58.123.xxx.137)

    일회용 장갑 가져가고 그 자리에서 깍아 먹어요.
    미리 깍아놓으면 이상하게 윤기도 없고 맛도 없어서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36095 이번 휴가때 전국에서 모인 가족들 여론을 들어보니 이번대선 2012/08/06 884
136094 또디야 구입?? 6 해말이 2012/08/06 1,186
136093 어느 과로? 1 울딸은 안짱.. 2012/08/06 589
136092 남자는 완전 호구네요(펌) 2 ... 2012/08/06 1,638
136091 냉장고 조합 냉장고 2012/08/06 544
136090 고소하려고 하는데..비용이 얼마 드나요? 억울해서 2012/08/06 792
136089 영화 클로져 보신 분, 거기 두 남자 너무 찌질하지 않나요 ? .. .... .. 2012/08/06 982
136088 아파트 아랫집에서 담배를 피울경우 24 2012/08/06 14,305
136087 급! 안양 사시는 분들! 안양유원지 계곡 어린이들 4 .. 2012/08/06 1,739
136086 홍명보 감독에 대한 아른한 추억.... 7 새벽에 축구.. 2012/08/06 1,620
136085 '한글 2002' 에서요..'종료할까요' 라는 말 나오게 하는 .. 2 기억이 안나.. 2012/08/06 489
136084 생리통에 쑥즙 효과 있을까요? 3 힘듦 2012/08/06 1,477
136083 휴가에 간단하게 갔는데... 정말 좋았어요 6 동굴 2012/08/06 3,151
136082 말티즈처음 키우는데요.오줌을 어제 하루종일 안싸네요. 4 존홀릭 2012/08/06 1,247
136081 [원전]일본 Kellogg’s sereal에서 19.71 Bq/.. 참맛 2012/08/06 844
136080 결혼 생각하는데 우울하네요 6 푸푸 2012/08/06 1,883
136079 도쿠나가 히데아키 좋아하시는 분 계세요? 1 착한이들 2012/08/06 673
136078 핸드폰 사양하는 딸 3 .. 2012/08/06 854
136077 36도의 폭염.. 에어컨 지금 살까요? 겨울에 살까요? 18 실내온도 2012/08/06 5,003
136076 산부인과 의사는 친인척도 진료하나요? 12 자연풍 2012/08/06 5,161
136075 김연경의 소박한 꿈? 파사현정 2012/08/06 1,109
136074 애들 놀이텐트 접는 방법을 모르겠어요. 4 얼음동동감주.. 2012/08/06 1,505
136073 내용 펑합니다. 17 힘드네요.... 2012/08/06 4,156
136072 올림픽 마스코트 김영미 2012/08/06 374
136071 자동차에 네비다신분!!! 땡볕에 주차하지 마세요. 3 ... 2012/08/06 1,79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