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어디든 보면 개를 풀고 다니시는 분들.
목줄 좀 합시다.
자신이 개 이뻐하고 그런건 알겠지만.
아이나 특히 개를 싫어하는게 아니라 포비아적안 사람도 있고 아이 물려 죽은 케이스도 뉴스에 있었죠.
공공장소든 목줄 좀 꼭 합시다.
항상 개가 아기들 있는데 달려들어 짖으면.
주인은 그러죠 제 개는 안 문다고.
안 무는게 중요한게 아니라 개 자체가 공포인거예요.
아기들에겐.
자신에게나 그저 선한 개이지.
낯선 사람에게 갑자기 뛰어드는 개는 공포입니다.
목줄 안하면 과태료 10만원입니다.
범법행위이구요.
아직도 공원에 가면 목줄안하고 짖고 달려드는개 때문에.
아기데리고 다니질 못하겠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