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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울증이나 불안증 관련 정신과 추천 꼭 부탁드립니다

엘리사벳 조회수 : 2,365
작성일 : 2012-05-29 10:27:29

회사 후배가 우울증과 불안증으로 정신과를 다니고 있는데

1년 다니다가 약먹고 괜찮아 졌다가 중간에 안좋아 져서 다시 먹나봐요

결혼하고 1년후에 우울증이 와서 약먹느라 아기 갖는것도 미루고 있는데

의사가 그랬다네요. 후배보고 재발하는거 보니까 뇌에 물질(세로토닌인가?)이 생성이 안되는거 같다

평생 약먹으면서 그렇게 살아라. 아기는 포기하고..

이렇게 말했다네요. 제가 다른병원 다니라고 했어요. 의사가 그게 할말인지

후배는 펑펑 우네요. 제가 아는 병원이 없어서.. 후배 집은 여의도지만 회사는 강남역이라 집이나 회사근처면

좋겠지만 의사만 맞으면 어디라도 좋을 것 같아요

저도 잠깐 우울증 있었는데 약먹고 나은적이 있어요(그때는 미국에 있을때라 그 병원에 가라고 할 수는 없구)

그래서 얼마나 힘들지 아는데

후배가 업무중에도 계속 눈물짓고 가슴이 두근두근 불안하다는데 제가 뭔가 도와주고 싶어요

 

 

IP : 211.231.xxx.240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추천
    '12.5.29 12:38 PM (183.98.xxx.14)

    자게에 정신분석, 심리치료로 검색해보세요. 약물치료만 하고 근본적인 치료가 안되어서 그럴 거에요.
    마음의 병을 뇌로 축소시키려는 게 요새 의료계현실입니다, 안타깝게도..

  • 2.
    '12.5.29 12:40 PM (183.98.xxx.14)

    약물치료는 반드시 병행하세요. 심리치료와 약물치료가 병행되었을때 정서장애치료율이 높아요.

  • 3. 음.....
    '12.5.29 4:59 PM (188.22.xxx.103)

    자꾸 재발하는걸 보니 의사말이 맞아요
    임신은 위험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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