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린이집 다니고 있는 6세구요.
어린이집에서는 토토잉글리쉬하고 있고, 되려 영어시간이 너무 많은것에 반대하던 입장이었고
그간 영어는 그냥 집에서 영어책이나 읽어주는 정도면 충분하다라고 생각했는데
얼마전 외국 출장 갔다가 필받으신 아빠가
빠르면 빠를수록 좋을것 같다며(현재 주재원 선배들이 다들 그렇게 강추했다나요..) 불안초조증세를 보여 저또한 덩달아 괜시리 맘이 급해져서 갈팡질팡이네요.
영유로 옮길 생각은 없구요, 방과후에 하는 식으로 일단 한번 투어나 해보자는 생각입니다.
제가 사는 곳은 동대문구 인데요.
혹시 경험 있으신 분 계실지...
추천 해 주시는 곳도 좋고 여기는 비추 귀띔 해주시는 분도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일단 좀 추려봐야할것 같아요. 제가 이쪽으로는 아무것도 아는게 없어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