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냥 평범한 아이라 다른 아이들 하는거처럼 똑같이 나름 하는거같ㅇ요..
제가 왠만하면 다 너그럽게 넘어가는데 핸드폰은 좀 팍팍합니다..
처음 구입할때부터 집에 오면 끄고 입구에 놔 두는데 이제까지는 지키다가 요즘은 말이 안 된다고 이런 집 없다고 불만이 커지네요
그러다가 오늘 저녁 있어야 할 핸드폰이 없어서 살짝 보았더니 아이가 제가 들어온 줄 모르고 카카오스토리 하고 있네요...
제가 할말이 없어서 원래 벌칙대로는 1 주일간 압수인데 낼 하루 압수하기로 했네요...ㅡ일방적인거죠
에제는 다 커서 어떻게 할수가 없는것 같고 자꾸 이러다가 거짓말을 할거 같아서 더 걱정이네요..
다른 집들은 핸드폰 어떻게 관리하는지 우리 의견 나누어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