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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꼼수 봉주 13회 다 들었어요

레이첼 조회수 : 1,589
작성일 : 2012-05-27 22:09:51

마지막에 노무현 대통령 목소리

야~ 기분좋다..

갑자기 울컥해서 목이 메입니다.

 

보고싶은 분..

왜 사랑하는 사람들을 남겨두고 그렇게 가셨나요.. ㅜㅜ

 

어디가서 목놓아 울고 싶은 밤입니다..

 

IP : 122.50.xxx.67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왜 조금만 더 참으시지
    '12.5.27 10:25 PM (221.140.xxx.247)

    저도 지난 주 추모일에 우리 동네 역 주변에 있는 사진 보고
    울컥 했어요.
    아무리 모욕적이어도 더 참으시지 그럼 반드시 좋은 날이 왔을텐데

    평생 상처로 남을 것 같아요 그분의 죽음은....

  • 2. 캠브리지의봄
    '12.5.28 11:32 AM (128.103.xxx.185)

    저는 지금 이 글 보고 목이 메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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