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_____^
'12.5.27 9:19 PM
(116.37.xxx.10)
축하합니다
건강하게 잘 자라길 기도합니다
아 ~ 이름도 예쁘군요
2. 수수꽃다리
'12.5.27 9:21 PM
(114.205.xxx.219)
세우실 주니어의 탄생을 축하합니다!^^
3. ㅋㅋㅋ
'12.5.27 9:22 PM
(1.251.xxx.241)
추카추카
4키로 넘으면 의사가 그런다던데
"..이럴줄 알았으면 수술할건데....."
애가 엄청 커겠네요...
4. ..
'12.5.27 9:22 PM
(125.152.xxx.109)
아버지 되신 거 축하합니다~!!!!!
시윤이....이름도 예쁘네요~
얼굴 보니 듬직한 장군감이네요.
축하~축하~축하~! 짝~짝~짝~
5. @@
'12.5.27 9:22 PM
(218.153.xxx.90)
-
삭제된댓글
득남& 순산 축하합니다~
6. 추카추카!!
'12.5.27 9:23 PM
(125.187.xxx.175)
사진이 안 보여서 아쉽지만
정말 축하드려요!!
부인께서도 매우 유쾌한 분이실 듯...^^
폭풍 성장 시윤이, 앞으로 자라날 모습이 기대됩니다.
이제 오랜시간동안 달콤하고 편안한 숙면은 힘드시겠네요 ㅎㅎㅎ
산모와 아기 세우실님 모두 건강하고 행복한 가정 만들어가시길~~
두 손 모아 기도드립니다.^^
7. ...
'12.5.27 9:23 PM
(220.76.xxx.212)
축하드립니다.
엄마도, 아가도, 아빠도 건강하기를....
8. .....
'12.5.27 9:23 PM
(58.227.xxx.134)
축하축하~~~~
세우실님 미니미..보고싶은데..사진이 안 보이네요~ㅜ.ㅜ
그래도 완전 축하드려요..
세우실님 숨은 팬^^입니당~
9. 아미
'12.5.27 9:24 PM
(110.14.xxx.70)
이시윤 어린이의 탄생을 축하드립니다^^
맑고 건강하게 자라길 바라구요..
더불어 부인께서도 몸조리 잘하시길^^
10. 와아~~~
'12.5.27 9:25 PM
(118.33.xxx.166)
완전 축하드려요.
아빠 되실 예정인지 몰랐었어요.
아빠 될 준비 하시면서도
성실히 바른 정보들을 올려주셨기땜에 꿈에도 몰랐지 뭐에요. ㅎㅎ
사진이 안보여서 안타깝긴 하지만
곧 다시 올려주시겠죠?
82의 개념남, 세우실님 미니미 궁금하거든요. ㅋㅋ
11. 지천명
'12.5.27 9:26 PM
(61.74.xxx.123)
와~우 축하 축하합니다.
빨리 순산하시다니 "세우실!!" 하고 주문외우셨나봅니다.
(언젠가 제가 세우실 뜻이 궁금하다고 문의드렸었습니다. )
세우실님 얼굴이 궁금했는데 기대하고 클릭했으나 사진이 안뜨니 다시 시도해 봐야겠어요
두분이 갓난아이 데리고 쩔쩔매고 신기해하고 있을 모습이 그려집니다.
옛날에 저도 그랬거든요 (20년도 넘었네요 )
시윤이가 살아갈 미래가 더 아름답도록 함께 힘써봅시다. "세우실!!!"
12. ###
'12.5.27 9:27 PM
(218.152.xxx.189)
득남 축하합니다^^*
건강하고 바르게 잘 커서
이나라의 기둥이되길~~~
13. 쓸개코
'12.5.27 9:28 PM
(122.36.xxx.111)
축하드려요~^^
시윤이 건강하고 무탈하게 자라서 멋진청년되길 바랍니다!
14. 시골여인
'12.5.27 9:29 PM
(59.19.xxx.144)
와,,세우실님 축하드림니다,,,
15. 햇볕쬐자.
'12.5.27 9:29 PM
(121.155.xxx.64)
진심으로 추카드려요~~
사진은 에러나서 안 보이네요...이쁘게 잘 기우시길...
16. 시윤 아빠
'12.5.27 9:29 PM
(116.39.xxx.132)
되셨음을 축하 드립니다.
살아갈 많은 날들 속에 누군가의 아빠, 엄마로서의
무게와 책임이 결코 가볍지 않겠지만,
그에 비교되지 않을 만큼 큰 기쁨과 보람도 느끼시리라 믿습니다.
세우실님을 아끼는 82 누님(ㅋ)의 한 사람으로서
다시 한번 축하드립니다.
산모에게도 수고하셨단 인사 전합니다.
17. 독수리오남매
'12.5.27 9:30 PM
(203.226.xxx.82)
축하..축하..정말 축하드립니다...
18. ...
'12.5.27 9:30 PM
(121.164.xxx.120)
ㅎㅎㅎㅎ
축하드려요
19. 레이첼
'12.5.27 9:30 PM
(122.50.xxx.67)
옴마, 축하드려요~~!! 그리고 축복합니다.~
20. 축하
'12.5.27 9:30 PM
(220.122.xxx.164)
축하드립니다.
훌륭한 부모가 되실 것으로 믿습니다.~
21. ㅇㅇ
'12.5.27 9:30 PM
(211.237.xxx.51)
우와 축하드립니다.
행복한 가정 되시길~
22. ...
'12.5.27 9:31 PM
(175.253.xxx.96)
축하드려요~~~~~*^^*
23. 와우
'12.5.27 9:32 PM
(180.70.xxx.162)
추카드려요~~~
24. 축하드려요^^
'12.5.27 9:32 PM
(183.100.xxx.68)
아가 이시윤.. 이름 멋져요
축하드립니다^^
25. 저도 축하드려요~~!!
'12.5.27 9:33 PM
(121.134.xxx.239)
사진 안보여서 쬐꼼 아쉽지만 그래도 뭐 어떻습니까.
축복받은 한 생명이 그것도 새우실님 아들로 태어났으니 완전 경사죠~!^^
진심으로 측하드리구요,
사진은 나중에 또 올려주시와요~
부인과 아이 모두 건강하길 바라고, 새우실님도 건강 잘 챙기시구요~! 다시한번 축하x100드립니다~!^^
26. ..
'12.5.27 9:35 PM
(175.126.xxx.10)
축하드려요~ 어린이라 하시니 저도 우리 딸 3.8키로로 낳았었는데 신생아실서 면회하는 시간에 봄 확연히 커보였던거 생각나네요..ㅋㅋ
축하드려요~
27. 좋은 계절
'12.5.27 9:36 PM
(59.5.xxx.193)
세우실님,아범?되신거 경축 드립니다
늘 감사하게 올려 주신글 잘~~읽고 있습니다.
산모와 아기,세우실님 모두 행복하고 건강하세요
28. ...
'12.5.27 9:36 PM
(182.212.xxx.227)
축하드려요^^
기쁘면서 한편으로 어깨가 무겁고 부담스러우실듯 해요. 하지만 게시판에서 뵙는 세우실님이면 충분히 좋은 아버지가 되실거라고 믿어요.
바르고 튼튼한 아드님으로 자라시기 기원합니다.
29. ...
'12.5.27 9:36 PM
(121.167.xxx.229)
축하 축하~!!!
내년 봄에는 아장아장 걸어다니겠군요.
아기가 주는 효도를 누리세요~ ^^
30. ...
'12.5.27 9:37 PM
(122.42.xxx.109)
축하드려요. 가족 모두 항상 건강하시고 행복하시길 바라요.
31. 파탐러버
'12.5.27 9:40 PM
(115.21.xxx.62)
축하 축하 드려요, 행복한 사람으로 자라길 기원합니다.
32. 빗소리
'12.5.27 9:42 PM
(115.137.xxx.194)
늘 세우실님이 올리신 글을 읽는 사람으로서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늘 행복하세요.
33. 황금연휴
'12.5.27 9:42 PM
(124.50.xxx.136)
에 아빠 얼굴보고 건강하게 태어났네요.
조리 잘하시고 행복한 가정 이루시길 바랍니다.세우실님..편소 개념대로 훌륭한 가장,아빠가 되실거에요.
34. ..
'12.5.27 9:43 PM
(218.50.xxx.106)
정말정말 축하드려요!!!
세우실님(미남 맞으시죠?ㅎㅎㅎ) 닮아 정말 예쁜아기 낳으셨을듯 ^^
35. 축하합니다~!!
'12.5.27 9:44 PM
(14.40.xxx.61)
항상 감사한 우리 세우실님~
힘들었지만 지나고 보니 봄 날 같은 시절, 육아기
애기와 부인님과 멋지게 보내시기를 기원합니다^^
36. 솔향기
'12.5.27 9:45 PM
(125.184.xxx.53)
순산하시고 아빠되신 것 축하드립니다.^^
올려주시는 글 항상 잘보고 있습니다.
이제 너무너무 행복하고 바쁜 나날이 시작되겠네요.
가족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시기를 바랍니다.
37. 우왕~~~~~
'12.5.27 9:47 PM
(211.196.xxx.222)
축하드려요~~~
아기 엄마가 무지 고생했겠어요
시윤아빠 화이팅!!!!!^^
38. 햇마늘`
'12.5.27 9:48 PM
(180.71.xxx.114)
축하합니다^^
모쪼록 산모도 아빠도 아가도 건강하기만을 자랍니다^^
39. ^^
'12.5.27 9:49 PM
(110.9.xxx.120)
축하드립니다..
행복한 가정 되시기를 진심으로 바랍니다^^
40. 추카추카
'12.5.27 9:51 PM
(125.176.xxx.150)
드려요
세우실님 숨은 팬입니다
행복하세요~~~
41. 와우~
'12.5.27 9:52 PM
(218.236.xxx.44)
좋은 계절에 태어난 시윤이 축하합니다.
좋은 아빠가 되실거예요.
42. ^^
'12.5.27 9:52 PM
(119.149.xxx.230)
사진이 안 보여서 아쉽지만 만땅 축하 드립니다.
43. 우와~~
'12.5.27 9:53 PM
(175.215.xxx.239)
진짜진짜 축하드려요~~~
세우실님....늘 감사드려요~
예쁜 아기 건강하게 잘 키우세요~~
44. 궁금~~~
'12.5.27 9:54 PM
(211.63.xxx.199)
왕 축하드려요~~
리틀세우실 사진이 안보입니다. 무지 궁금해요. 다시 올려주세요~~~
원래 자식은 분신이 아닌 그냥 또 다른 "나"라고 하더군요.
하지만 그거이 어찌 대체적으로 아빠의 분신들인건지.
울집에도 세명이 똑같은 얼굴이 있어요. 과연 엄마의 유전자는 어디에 있는지.
45. 조이씨
'12.5.27 9:55 PM
(1.64.xxx.242)
'부모'되심을 진심으로 축하 + 격려드립니다!! ^^
평소 님의 글 잘 보고 있습니다
*사진 올린 주소에 뭔가 문제가 있는지 저뿐 아니라 모든 분들이 안보이는것 같네요
46. 코코리♥♥♥
'12.5.27 9:59 PM
(1.251.xxx.178)
축하축하 오늘은 시윤이가 세상에태어난 가장귀한날~ 부디설레이고 기쁜마음항상간직하시고 평생복되고 기쁨가득한 예쁜아이가되도록 소원빌어봅니다
47. 왕
'12.5.27 9:59 PM
(220.119.xxx.240)
축하축하드립니다!!!! 행복한 가정 꾸리시고 아이 건강하게
자라길 빕니다.
48. ^^
'12.5.27 10:01 PM
(110.70.xxx.173)
축하드립니다^^
49. 00
'12.5.27 10:05 PM
(211.58.xxx.194)
정말 축하드립니다
앞으로도 늘 건강하고 튼튼하게 자라기를 기도합니다~~
50. 왕~
'12.5.27 10:09 PM
(70.53.xxx.21)
축하~ 축하드립니다 :)
(외국이라 아기 사진이 forbidden으로 떠서 볼 수 없어 애석하지만 ㅋ)
51. 축하
'12.5.27 10:16 PM
(211.234.xxx.131)
아빠되신 걸 축하드려요.
^^
52. 우와~
'12.5.27 10:20 PM
(203.226.xxx.58)
축하드려요~~!
건강하고 행복한 아기로 잘 자라기를 바랄게요~*
53. 그의미소
'12.5.27 10:23 PM
(59.19.xxx.159)
축하드려요^^ 애기가 정말 듬직하니 눈꼬리가 총명하게 생겼네요. 행복한 가정 되세요~
그리고 사진은 주소를 깊게 오래 누르면 열기
라는 글이 떠요. 그걸 클릭하면 사진 뜰거예요.
54. ㅇㅇㅇㅇ
'12.5.27 10:24 PM
(175.117.xxx.78)
오 축하합니다. 세가족 행복하시길 기도할게용. 우량아를 순산하셨군요~
55. 치즈머핀
'12.5.27 10:24 PM
(119.64.xxx.140)
막내가 여섯살인 아이엄마에요.
힘들때도 있는 육아이긴 하지만.. 기쁜날이 더 많은 날이 될거에요.
서로 도와 가며 즐겁게 육아하시고,
아기가 주는 기쁨 많이 많이 누리시길 바랄게요.^^
56. ..
'12.5.27 10:25 PM
(121.148.xxx.17)
완전 축하드려요^^ 여기서 할말이 더 많아지실듯...행복한 고생 시작이네요 ~~~
57. 세우실
'12.5.27 10:25 PM
(211.246.xxx.34)
http://t.co/4uTPfq3K
http://t.co/muHNWgnA
http://t.co/loyKnEpF
혹시 이 사진은 보이시나요? ^^;;; 아까는 급하게 집에서 egloos 계정을 따서 올렸던 건데 안보이는 분들이 많았네요. ^^;;
지금은 다시 병원에 와서 아이패드 밖에는 쓸 수가 없어서 트위터 이미지 계정을 써 봤습니다.
58. 참신한~
'12.5.27 10:31 PM
(210.217.xxx.205)
축하 드립니다 . 좋은 소식 저까지 기분 좋네요 ㅎㅎ
59. 진짜 장군감이라는
'12.5.27 10:37 PM
(124.49.xxx.117)
말이 딱 어울리는 아드님이네요. 볼이 그냥 터질 것 같이 포동포동한 것이 ...부인께서 고생 많으셨고 축하드린다고 전해 주세요. 행복하세요~~
60. ^^
'12.5.27 10:39 PM
(119.193.xxx.154)
우왕~ 4.06kg ㅎㅎㅎ
순산 축하드려요 ^^
61. 겨울
'12.5.27 10:39 PM
(203.249.xxx.29)
^^ 일부러 로그인~
사진 이제 보여요!! 음.. 세우실님이 저렇게 생겼구나..ㅋ
보통 아가들은 남자아이인지 여자아이인지 구별이 안가기도 하던데
시윤이는 정말 남자아이 같이 생겼어요. ㅋㅋ
시윤 엄마의 건강 회복과, 시윤이가 건강하게 잘 크기를 바랍니다~~ 시윤 아빠도 수고하세요^^
62. ...
'12.5.27 10:52 PM
(112.155.xxx.72)
축하드립니다.
애기 너무 예쁩니다.
63. 축하드려요!!
'12.5.27 10:52 PM
(116.38.xxx.72)
튼실한 아이의 아빠 되심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건강하고 총명한 아이로 자라나길 빌어드릴게요.
얼마나 좋으실까요? ㅎㅎ
64. 용감씩씩꿋꿋
'12.5.27 10:53 PM
(124.195.xxx.70)
어머낫
진심 축하드립니다^^
시윤이
예쁘고 복 많은 이름이네요
65. 시윤이 까꿍~
'12.5.27 10:56 PM
(112.153.xxx.144)
아빠되신거 축하 드립니다.
시윤이 넘넘 예쁘네요
알콩달콩 세식구 행복하세요~!!!
66. 인천새댁
'12.5.27 10:58 PM
(175.253.xxx.51)
예쁜 이름에 걸맞는 왕자님이 태어났네요..아빠되신거 축하 드려요...^^
4키로가 넘었다니 시윤엄마가 고생이 많았겠어요..많이 위해주시구 앞으로 행복한 부모님이 되시길 바랍니다...^^
67. 꿀단지
'12.5.27 11:04 PM
(1.241.xxx.18)
시윤 아버님~~감축드려요^^
아기가 정말 의젓하니 당장 내일이라도 신문 읽을것같아요^.*
68. 그래그래
'12.5.27 11:05 PM
(59.17.xxx.150)
저도 축하할려고 일부러 로긴했어요...
아기 너무 귀여워요...
이쁘게 잘 키우세요...^^
69. 정
'12.5.27 11:10 PM
(59.6.xxx.106)
산보하고 들어왔더니 이런 소식이...
정말 축하드립니다...^.......^
70. 단풍별
'12.5.27 11:13 PM
(110.12.xxx.117)
시윤이 아빠님 시윤이와의 행복한 만남 축하드립니다..
시윤엄마님도 잘 회복하시고 매일 매일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
71. 하늘에서내리는
'12.5.27 11:19 PM
(122.34.xxx.100)
미니미 ㅋㅋ 축하드립니다. !!!
산모도 건강하지요? 아빠처럼 좋은 사람으로 잘 키우세요 ~~
72. 축하합니다~^^
'12.5.27 11:20 PM
(118.217.xxx.69)
먼저 순산하신것 축하드리고....
예쁜아기 건강하고 씩씩하게 키우세요~
73. 세우실님
'12.5.27 11:23 PM
(27.115.xxx.63)
너무너무 축하드립니다.
늘 82를 82답게 개념차게 만들어주시는 보석같은 분. 그 보석의 아기보석이 태어났군요.
기쁘네요. ^^
74. 풍경
'12.5.27 11:25 PM
(112.150.xxx.142)
댓글달러 로긴했습니다
이세우실님 미니미 이시윤의 탄생을 정말 축하해요 ^^
오늘 태어난 아이가 정말 어린이 같습니다
이제부터 또 새로운 세상이 펼쳐지겠군요
세식구에게 즐거움이 나날이 늘어가길 바랄께요~~
75. ㅋㅋ
'12.5.27 11:28 PM
(210.216.xxx.141)
바쁜 와중에 할건 다하셨구랴
76. 요리초보인생초보
'12.5.27 11:32 PM
(121.130.xxx.119)
축하드려요~
조산 걱정하는 사람 많은데 발육이 빨라 빨리 나오는 경우는 처음 봤어요^^
아가, 산모 모두 건강하길 빌어요!
77. 잘될꺼야
'12.5.27 11:35 PM
(221.163.xxx.107)
축하드려요^^
78. .....
'12.5.27 11:39 PM
(211.208.xxx.97)
결혼 소식 전하신지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아빠가 되셨다니
세월 빠르네요..
득남 축하드리구요, 시윤이랑 시윤엄마랑 항상 행복하세요~~
79. ,,,
'12.5.27 11:40 PM
(211.186.xxx.248)
결혼한다는 말을 들은지가 엊그제 같은데 세월이 빠르네요.
닉명 세우실에서 시윤이아빠로 바꾸셔야 될것 같아요^^
진심으로 측하드립니다.
80. ^^
'12.5.27 11:46 PM
(124.53.xxx.208)
저도 일부러 로긴~~
와~~ 축하축하 드려용~~
결혼하신단 소식 얼마전같은데 벌써 득남이라니ㅎㅎㅎ
세월 참 빠릅니다..
아들 건강하고 씩씩하게 자라길 기도할께요^^
81. 축하드려요~~~
'12.5.27 11:58 PM
(175.113.xxx.74)
장군감이네요~~~ 득남 축하드리고 아내 산후조리 잘 도와주세요~~~
저도 진심으로 축하~~~~
82. 사람
'12.5.28 12:22 AM
(116.124.xxx.81)
사진보고만 있어도 흐믓한 미소가 입가에 번지네요~
83. 와
'12.5.28 12:24 AM
(124.56.xxx.159)
시윤이 정말 장군감 맞네요! ^^
이름도 근사하고. 세우실님같은 멋진 아빠와 엄엄마 만나서 핸복한 아기가 될거에요~
가족 모두 건강하세요~
84. 흐흐
'12.5.28 12:25 AM
(118.32.xxx.209)
저도 댓글 달러 로긴~~~
축하드립니다. 시윤이 이름도 이쁘고 멋있네요.
85. 콩나물
'12.5.28 12:29 AM
(211.60.xxx.126)
감동이 그대로 느꺼지네요 ㅠㅠ
축하드려요~
곧 천국과 지옥을 동시에 겪는게 뭔지 아실듯
아이가 생기면 세상을ㅈ보는 눈도 바뀌더라고요. 더 따뜻하게 포용력있게 용기있게
86. 축하해요
'12.5.28 12:33 AM
(222.117.xxx.84)
이쁜아기도 건강하게 잘 자라고요, 산모도 건강하시길~
87. 추카추카
'12.5.28 12:44 AM
(210.206.xxx.10)
아기가 예쁘고 튼실해보여요
산모도 몸조리 잘하시고 행복하세요
88. ZZAN
'12.5.28 12:45 AM
(121.130.xxx.227)
축하드려요!!!
그리고 두 분 너무 수고 많으셨어요.
예쁜 계절만큼 예쁜 따님이시네요!!!
89. deep blue
'12.5.28 12:49 AM
(207.38.xxx.145)
congrats!!!!!
90. 저도...
'12.5.28 12:59 AM
(58.123.xxx.137)
축하인사 하려고 로그인 했어요. 개념 세우실님 부부의 개념 베이비 탄생이네요.
그냥 딱~ 봐도 장군감이라는 말이 절로 나오네요. 정말 많이 축하드려요.
앞으로 건강하도 튼튼하게 쑥쑥~ 자라기를 진심으로 기원하고 축복합니다..
91. Caillou
'12.5.28 1:08 AM
(219.255.xxx.74)
세우실님 축하드립니다.
시윤아 반갑다^^
92. 좋은사람
'12.5.28 1:22 AM
(183.101.xxx.188)
우리 82쿡의 개념 지성인 세우실님의 득남을 진심으로 축하드립니다~~
천사같은 시윤이 장군감이네요^^
93. ...
'12.5.28 1:31 AM
(61.98.xxx.233)
우왕~~정말 튼튼해 보여요~~~건강하게 무럭무럭 자라길.
근뎁..진짜 어린이같네요 -.-;;무지 커요`~
더불어 산모도 산후 조리 잘하시길..실미도생화도 잘 이겨내시길..
94. 까꿍
'12.5.28 1:40 AM
(110.8.xxx.156)
정말 축하드립니다!!
오늘밤은 아가보느라 밤세우실거에요?^^
근데 사진이 안보여 아쉽네요
95. 오....!
'12.5.28 1:48 AM
(119.194.xxx.126)
세우실님이 이제 시윤이 아빠가 되셨네요
알고 지내는 사람인양 기쁩니다
결혼소식에도 축하드렸었는데 이렇게
아가소식에도 댓글 달게 돼서 좋군요
부모가 되신 걸 축하합니다
96. 101번째
'12.5.28 1:49 AM
(112.214.xxx.207)
백한번째 추카드려요.
건강하게 세우실님처럼 바르게 잘 자라길 빕니다.
97. ...
'12.5.28 2:33 AM
(122.43.xxx.20)
아주 많~~~~~~이 축하 드려요~ ^^
98. 추카 추카 추카^^ㅎㅎㅎ
'12.5.28 2:46 AM
(125.177.xxx.79)
세우실님이 넘 좋으신 분이라서~~~ 부인께서 순산하시고 아가야도 넘 건강하고 예쁘고 ..^^ㅎㅎㅎ
시윤아~~ 건강하고 행복한 사람으로 자라나렴~~^^~~
99. 반지
'12.5.28 2:49 AM
(110.12.xxx.230)
와 축하드려요
순산도 축하드리구요 건강하게 이쁘게 자라길 빌께요
그런데 사진이 저만 안보이나요?;;;ㅎㅎㅎ
암튼 대박으로 축하드립니다!!!
100. 와~
'12.5.28 2:55 AM
(221.138.xxx.27)
시윤 아버님 축하드려요.^^
101. ㅎㅎㅎ
'12.5.28 4:18 AM
(124.61.xxx.73)
게시판에서 세우실님 글을 본 게 엊그제 같은데
아니 세우실님이 아이를 낳으실 때가 되다니요 ㅎㅎ
사진이 안보여서 아쉽네요...
102. 펜
'12.5.28 4:45 AM
(222.117.xxx.172)
축하합니다. 정말 기쁘시겠어요!
아기 보니까 새삼 울 아이들 태어나던 때도 떠오르네요.^^
잘 아시겠지만 노파심에 말씀 드리자면, 첫 3년이 부인에게도 아기에게도 참 중요하다는 것 아시죠?
남편/아빠의 역할과 도움이 절대적으로 필요한 시기이지요.
부디 부인께 많은 사랑 주시고, 육아에도 적극 동참하셔서 멋진 아빠가 되시길 빌어요.
울 남편같은 아빠가 되시길 바랄게요. ㅋㅋㅋㅋㅋㅋㅋ
(매일같이 목욕 당번. 설거지/요리 당번. ㅎㅎ;)
103. 축하하려고 로그인
'12.5.28 5:51 AM
(1.240.xxx.251)
정말 축하드려요.
아기랑 산모가 건강하길 바래요.
아기가 아빠닮아 개념있을것 같네요^^
104. 우왕...
'12.5.28 5:51 AM
(58.65.xxx.41)
많이 많이 축하합니다.. 예쁘고 건강하게 잘 자랄꺼에요...
105. ㅂ ㅅ ㅅㅂ ㅉㅉㅉ
'12.5.28 7:39 AM
(112.186.xxx.104)
축하드려요~ 박수 세번 짝짝짝!!!! 쳐드립니다. 윗분들 말씀처럼 개념있는 아기(?)가 될 거 같아요^^
106. 저도 축하!!!
'12.5.28 8:27 AM
(211.217.xxx.60)
-
삭제된댓글
저도 진심 축하드립니다.
아기 사진 보니 제 감정마저 뭉클해지네요..
아기 아주 건강하게 잘 키우실것 같아요..
107. 마음
'12.5.28 8:35 AM
(180.68.xxx.214)
어머나어머나...축하 팡팡 드립니다.
시윤이, 이름도 참 예뻐요.
몸도 마음도 건강하게, 건강하게 잘 자라나길~
아내분도 얼른 회복하세요~
108. espii
'12.5.28 8:52 AM
(14.42.xxx.171)
축하합니다.
세우실님께 항상 감사드려요. 복 받으셨어요. *^^*
109. 추카추카
'12.5.28 8:55 AM
(180.65.xxx.150)
결혼하신다고 하신지가 엊그제 같은데..또 축하드릴일이^^
시간 참 빠릅니다.
건강하게 출산하신거 정말 축하드려요.
이쁘게 키우세요.~~~^^
110. phua
'12.5.28 8:59 AM
(1.241.xxx.82)
정~~~~~ 말 축하^^
돌 선물 미리 예약합니다.. 퀼트 죠끼.
19일 노짱님 추모제에 3년 전 대한문 추모제 때
엄마 뱃 속에 있던 아가가
그동안 커서 왔는데 그 때의 묘한 느낌을
다시 느끼게 됍니다.
그래...
이렇게 우리는 살고 있고
우리를 이어 가는구나... 하는 느낌.
다시 한 번 축~~하~~^^ ( 이건 촛불 동지로써..)
111. 와
'12.5.28 9:03 AM
(220.120.xxx.89)
축하드려요. 저희아들 낳을때 몸무게 똑같네요. 4.06Kg 다른아기와 비교할때 엄청 크더만요.
처음엔 우유도 엄청먹는데 좀 지나니 입 짧은 부모 닮아 똑같아 졌어요.
아무튼 힘들겠지만 열심히 키워 보셔요.
112. 축하합니다.
'12.5.28 9:07 AM
(144.131.xxx.1)
이곳은 호주입니다.
바다 건너에서도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축복합니다.
시윤이네 가족 행복하시고 시윤어머니에게도
수고했다고 전해주세요.
세우실님 같은 귀한 사람으로 잘 자라길
다시한번 더 축복합니다.
113. 붕어빵
'12.5.28 9:20 AM
(124.49.xxx.143)
세우실님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앞으로 몇년간 육아로 즐거운 비명을 지르시겠군요.
순산하셔서 다행이지만 아내분 많이 도와주세요!!!
114. 파도
'12.5.28 9:35 AM
(175.195.xxx.70)
축하드립니다..시윤이 이름도 예쁘네요..
시윤아, 건강하고 씩씩하게 잘 자라거라!!
115. 저도 축하^^
'12.5.28 9:39 AM
(180.66.xxx.199)
세우실님 결혼소식, 임신소식에 이어 득남소식도 듣게 되네요. 진심으로 축하드리고, 아드님 건강하게
잘 자라기를 기도합니다^^
116. 시윤아빠
'12.5.28 9:43 AM
(59.86.xxx.217)
し○へ へ○/
/ ヘ ( ヘ
아빠되신거 축하드려요
시윤이엄마한테도 82쿡회원들이 정말정말 축하드린다고 전해주세요
시윤이 완전 장군감... 잘생겼네요^^
117. 축하드립니다.
'12.5.28 9:45 AM
(58.236.xxx.247)
시윤군 튼튼하고 건강하게
그리고 기쁨 가득한 산모와 함께 오래 오래 행복하세요~
118. 저도 보태요 ^^
'12.5.28 10:07 AM
(116.39.xxx.99)
아빠 되신 거 진심으로 축하드려요!!
사진 클릭한 순간 저절로 웃음이 나오네요. 너무 귀여워요. ㅎㅎ
이 사회에 보탬이 되는 사람으로 잘 자랐으면 좋겠네요. 세우실님처럼요.^^
119. 축하요,,
'12.5.28 10:09 AM
(61.98.xxx.189)
아빠 되신거 국하드리고요,,순산 하신것도 축하 드려요,,,,이쁜이름 지어 주어서,,아이도 나중에ㅡ감사 할것 같에요,,,,모든걸,,축하 드려요....이행복한 마음 그대로,,,,오래,,행복 하게,,,사세요,,
120. wask
'12.5.28 10:20 AM
(111.65.xxx.145)
축하드려요^^
순산하신것도 축하드리구요^^
121. 키키
'12.5.28 10:25 AM
(64.139.xxx.222)
아빠 되신것축하드립니다
세월이지나면 이것도 추억이 되니열심 더 행복하게 사세요
122. 별사탕
'12.5.28 10:31 AM
(110.15.xxx.248)
축하드려요~~
아가도 건강하고 바르게 자라길 바랍니다~~
'시'자가 돌림자인가요?
123. 세우실
'12.5.28 10:56 AM
(211.246.xxx.20)
좋은 말씀 남겨주시고 축하해주신 82cook 여러분들께 진심으로 감사 말씀 드립니다. ㅠㅠ)b
산모와 아기 모두 정말 건강하기 그지 없고요. ㅋ
남겨주신 말씀들 아내에게 보여줬더니 아내도 완전 감동했어요. ㅠㅠ)b
다시 한 번 감사드려요. 잘 키우겠습니다!!! ^^
아! 그리고 돌림자는 따로 있는데 돌림자는 안 쓰기로 했습니다.
124. candle
'12.5.28 11:48 AM
(121.222.xxx.84)
축하드려요~~
125. 선덕여왕
'12.5.28 11:55 AM
(1.249.xxx.142)
세우실님!!
아주 멋진 아버지가 되실 것에요.
축하드립니다.~~~항상 올려주시는 만평 잘 읽고 있습니다.
126. 태배기
'12.5.28 12:09 PM
(61.43.xxx.225)
정말 너무너무 축하드리고
시윤이에게도 좋은 엄마아빠 만나게된걸 축하한다고꼭 전해주세요~ㅎㅎ
세우실님 팬입니다^^
127. 트리안
'12.5.28 12:15 PM
(124.51.xxx.51)
두 분 축하합니다^^
산모도 아기도 건강하다니 기분이 참 좋아요.
널(ㅋ) 올려 주시는 글과 만평 잘 읽고 있어요.
128. 정말
'12.5.28 12:50 PM
(39.114.xxx.95)
축하드려요
이름도 참 좋으네요
건강하구 행복한 아이로 잘 키우시구요
아기엄마에게도 더 잘 하는 좋은 남편이자
좋은아빠가 되길 바랍니다
129. 와우
'12.5.28 12:51 PM
(180.233.xxx.29)
정말 축하드려요^^
이쁜 아기 건강하게 키우세요.
두 분도 늘 행복하시구요!! *^^*
130. 마들렌
'12.5.28 12:54 PM
(61.33.xxx.213)
뭉클해요 축하드려요
131. 축하 축하 ^^~~~~
'12.5.28 1:12 PM
(119.70.xxx.86)
추억만이님은 결혼한줄 알았는데 나름 82죽순이인디 언제 세우실님 결혼해서 벌써 애까지 ㅎㅎㅎ
어쨋든 예쁜아기가 태어난걸 축하드려요.
애없으신 분들에겐 죄송한 이야기가 될수도 있지만 어쨋든 제 경우엔 애낳고 그래도 사람이 된거 같아요.
세우실님이야 원래 괜찮은 사람이니 ㅎㅎㅎ 아빠가 된후엔 더 더 좋은 부모이자 남편이 되실거 같네요.
132. ...
'12.5.28 2:31 PM
(118.34.xxx.230)
축하축하~드립니다.
아이는 부모의 뒷모습을 보며 자란다라는 말 기억하시고
행복한 가정 꾸리시기 바랍니다.^^
133. 남이
'12.5.28 2:38 PM
(175.119.xxx.78)
늦었지만 세우실님 2세 축하드리고 싶어서 ㅎㅎ
축하 드립니다
세우실님 닮았으면 훌륭하게 자랄거라 믿습니다
다시 한번 축하 드립니다
134. 눈팅회원
'12.5.28 2:44 PM
(14.35.xxx.235)
축하드리려 로긴했어요.
시윤아빠, 시윤엄마, 시윤이
행복한 가정 이루시고 조만간 이쁜딸 시은(내맘대로작명)이도 태어나게 해주시고~~~
암튼 축하드려요.
135. 튼실한
'12.5.28 3:41 PM
(175.117.xxx.230)
아가네요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시윤엄마의 빠른 회복도 빌어요^^
136. 추억만이
'12.5.28 3:58 PM
(1.221.xxx.83)
축하드려욧 +_+)/~
137. 아..
'12.5.28 4:43 PM
(122.128.xxx.49)
어쩜 저까지 행복해지는 글이네요 ^^
정말 정말정말정말 축하드려요!!
아가랑 산모분이랑 다 건강하셔서 정말 다행이에요 ^^
앞으로 훌륭한 아가로 자라나기를!!! :)
138. 헤븐리
'12.5.28 4:57 PM
(118.176.xxx.252)
"시윤" 이라길래 잠깐 세시윤 ... 으로 착각을 ^^;;
세우실님 실미도 입성을 축하드려요. (당분간 주야로 아기돌보기에 매진하셔야 할 듯)
모두 모두 건강하고 행복하세요.
139. ㅎㅎㅎ
'12.5.28 5:19 PM
(122.37.xxx.113)
링크 안 보이면 주소창에 마우스 한 번 더 찍고 엔터 누르면 보이더라고요.
축하드려요. 아기가 정말 크네요. 훈남으로 클 거 같아요~~~
140. 혹
'12.5.28 5:23 PM
(223.62.xxx.130)
영통에 잇는 삼성 여성 병원인가요?
저도 여기서 낳아서 더욱 반갑네요.
141. ^^
'12.5.28 5:35 PM
(124.5.xxx.15)
축하해요~~
142. 지브란
'12.5.28 6:07 PM
(61.99.xxx.66)
-
삭제된댓글
축하축하~시윤이랑 아내님이랑 행복하고 단란한 가정 이루세요~
143. 세우실
'12.5.28 6:17 PM
(211.246.xxx.20)
덧글로 축하와 좋은 말씀 남겨주신 모든 분들께 다시 한 번 머리숙여 감사드립니다. ^^
좋은 얘기와 좋은 에너지 자알 받아서 건강하고 바르게 키울게요. ^^
앞으로도 고수 여러분들의 많은 지도편달 부탁드려요. (_ _)
144. ...
'12.5.28 6:34 PM
(121.162.xxx.159)
축하드립니다. 총명하고 건강하게 잘 키우세요~ ^^
145. Eco
'12.5.28 7:07 PM
(210.117.xxx.96)
로그인했어요. 세우실 님 축하해요. : )
아가가 건강하게 잘 태어나서 기쁘고 산모도 건강하다니 정말 경사네요.
다시 한 번 축하드려요. ^ ^*
146. 예술이
'12.5.28 7:43 PM
(124.54.xxx.73)
사진은 안보이지만
축하드립니다~~^^
147. 와우
'12.5.28 7:48 PM
(110.8.xxx.195)
건강한 출산 완전 축하합니다.
세우실님 미니미가 안보여요. ;; 안타까워라.
148. 축하축하드려요
'12.5.28 8:58 PM
(221.139.xxx.8)
오호...나의 죽순이로서의 촉은 어찌나 정확한지.
왠만해선 그냥 많이 읽은글 리스트 보지도않는데 어제 오늘 푹 쉬고와선 이제야 자게접속하면서 왼쪽을 홀깃 봤더니 제목만 봐도 '헉...세우실님이..'했다는거 아니겠습니까.
ㅋㅋㅋ 4키로면 어린이 맞습니다.
4키로이하의 아기를 낳았던 제 경험으로는 제아이와 4키로 아기를 나란히 봤는데 진짜 제아기는 부서뜨릴것같아서 ㅁ어떻게 안아야할지도 몰랐다는...ㅎㅎㅎ
뱃속에서 폭풍성장했다더니 나와서도 폭풍성장할것같은데 그러면 손목에 아대같은것도 단단히 착용하시고 애봐주셔야지 산모가 훗날 손목이 덜 시큰거릴겁니다.
내년부터 석탄일엔 시윤이의 음력생일이라고 생각나겠군요.
세우실님와이프님 고생많으셨는데 어째요 이제야 실미도 입성하신거고 갈길이 머네요.
많이 많이 드시고 즐거운 육아하세요
149. 축하축하
'12.5.28 9:18 PM
(180.66.xxx.63)
건강하고 똑똑하게 자라나길 기월할께요.
앞으로 고생시작이지만 2년만 지나면 훨. 나아져요. 그때까지 지치지 마시고 화이팅요!!!
시윤어머니 몸조리 잘 하시고요~
150. 위니룸
'12.5.28 9:30 PM
(110.70.xxx.23)
사진이 안 보여서 세우실jr.의 모습을 확인하지 못했으나 무지무지 축하드려요.
건강하고 총명한 아이로 자랄거라 믿~숩니다.
그나저나 세우실님 항상 이성적이고 흔들림없는 글만 보다가 이런 모습 처음이네요. ㅋㅋ
좋은 아빠 되실거예요~
151. 헤이비니
'12.5.28 9:44 PM
(175.214.xxx.184)
축하합니다~~~~~
축하하려고 일부러 로그인했어요.
좋은 부모되시길 그리고 자식으로 인해 더좋은 세상을 알아 가길...
기쁜 마음으로 축복합니다.
152. 뽀송이
'12.5.29 11:34 AM
(218.50.xxx.101)
아기가 정말정말 좋은 날 태어났네요.
오늘에서야 이 글을 읽었어요. 늦었지만 진심으로 축하합니다.
153. 세우실
'12.5.29 12:58 PM
(59.11.xxx.63)
지금은 산후조리원으로 왔습니다. 저희가 초보라서 정신이 하나도 없어요. ㅠㅠ
그래도 잠깐 한숨 돌렸네요.
모쪼록 앞으로도 여쭤보게 될 육아관련 많은 것들에 대해서도 많은 지도편달 부탁드리며
댓글 남겨주시고 축하해주신 모든 82cook 회원님들께 저나 마눌님이나 모두 머리 숙여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