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근처에 마트가 있어요.
요즘 마트에서 스크래치 상품을 반값이나 그 이하로 팔고 있어요.
구경갔다가 이쁜 가구를 봤는데 스크래치 상품이라고 하나에 삼만원 정도인거에요.
살짝 긁힌 자국이 있긴한데 언뜻봐선 모르겠어서 내방에 둘것 하나
딸방에 둘것 하나 거기다 시누아들것까지 하나 샀어요.
그래봤자 가구 하나값도 안되는 돈이라 횡재한 기분이에요.
담달 초까지 하고 끝난다는데 왠지 아쉬워요.
상설할인매장으로 쭉 있었으면 좋겠어요.
집근처에 마트가 있어요.
요즘 마트에서 스크래치 상품을 반값이나 그 이하로 팔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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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짝 긁힌 자국이 있긴한데 언뜻봐선 모르겠어서 내방에 둘것 하나
딸방에 둘것 하나 거기다 시누아들것까지 하나 샀어요.
그래봤자 가구 하나값도 안되는 돈이라 횡재한 기분이에요.
담달 초까지 하고 끝난다는데 왠지 아쉬워요.
상설할인매장으로 쭉 있었으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