교회에서 성 테크닉 가르치면 교회 난장판 제 2의 ‘폼페이’ 될수도 ,,
성경을 성경(性經)화 하는 세력들이 불리하자,, 잠시 발을 뺐다가 이번엔 직접 실력행사로
나오고있다 즉 일부 여신도들과 직접 부딪혀 호응을 얻어내고 있는것이다 그런데 재밌는게
남자들을 상대로 성 테크닉을 가르쳐야 그들 말대로 부부합일에 도움이 될것인데 사진보면
99% 여신도들 뿐이다 그들이 성(性)사역자들과함께 깔깔거리고 있는것이다 뭐하자는건가
여신도 바람내는것도 아니고 저럴수록 부부합일에 도움되는게 아닐텐데 그보다 성교교사인
청일점 목사에 대한 열망만 더 높아질게 아닌가? 왜냐면 남편이 모르는 108 성 테크닉들을
가르치다보면 자연 여신도들의 성감만 목사 향한 열린 성감이 되고 남편은 미웁지않겠는가?
우리 학창시절때 얼마나 청일점 홍일점 교사들을 향해 얼마나 남몰래 열린성감이 되었던가?
참고로 노무현때 셀수없는 간음의 무리들이 어디서 나왔는가? 다 개신교무리들 아니었던가?
그럼에도 또 교회내에서 예수이름으로 성감대를 높여줘야할 의무가 있다면서 성사역자들이
날뛰고있다 과연 성과 성경은 하나일까? 육욕과 거룩은 분명 거스린다 말하고있다(갈5;17)
교회 아니라도 성에 관한 지식은 범람하고있다 그자들은 왜 신도들의 하체에 관심을 갖는가
참고로 폼페이의 멸망도 성적타락에서 기인한바가 큽니다. 이들도 꼼수 쓰는걸로 추정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