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는 일하고 있어서 김치볶음 도시락시켰어요
간식은 빵을 먹었는데 이따 퇴근하고
집에 가서 참외하고 뭘 더 먹을까 고민중이에요
다들 뭐 드실거에요?저는 일하고 있어서 김치볶음 도시락시켰어요
간식은 빵을 먹었는데 이따 퇴근하고
집에 가서 참외하고 뭘 더 먹을까 고민중이에요
다들 뭐 드실거에요?뽁음밥.....
오떡순 먹고 있어요 ㅎㅎㅎ
비빔국수 해먹었어요~~
역시 여름엔 맛있네요~~~
크림치즈 발라서... ^^
샤니 56시간 숙성식빵?
먹어봤는데
되게 맛있네요.
식빵2장/바나나/커피한잔/ 마셨음다
막걸리에 해물 파전
간식이 아니고 저녁으로 먹을꺼에욤 ^^
밥다운 밥이네요
꽁치김치찌개, 마늘쫑 멸치볶음 , 오이지무침, 브로콜리초고추장에 찍어먹을거, 곱창구이김,
장터에서 산 갈비로 맛있게 갈비탕 끓였어요.
아이가 8시에 돌아오니 잘익은 배추김치 썰어 얹어 먹을겁니다^^
게티..요.
먹고 싶은지 일주일이 넘어서 가서 사왔어요. ㅠㅠ
어제는 자려고 누웠는데 눈앞에 어른어른...집에 있었음 끓여먹을 뻔!!!
전 이렇게 절 믿지 못해 라면류를 안사다놔요.
김밥쌌어요. 딸이랑 같이 엄청 먹었네요. 마지막으로 아이스티 한 잔!!
믹스커피 두 봉 동시에요,,,,물론 수제비를 한시간전에 떴어요
항정살 구어먹고,,,
편의점서 아이스커피 사와서 먹었어요..ㅋㅋ
완전 맛나네요..
돼지 머리고기 상추쌈에 후식으로 수박 먹었습니다..
김치 칼국수 끓여 먹기로 했어요~
전 요즘 꼬들꼬들하게 끓인 라면이 자꾸 먹고싶어져요
너무 늦은시간에 먹고자면 얼굴 부으니까
더 늦기전에 7시쯤... 재빨리 끓여서 꼬들꼬들한 라면을 맛있게 먹고있었는데
밥 생각 없다던 남편이 다가와서는 순식간에 절반이나 후루룩 먹어버렸어요.. ㅜ.ㅜ
생물오징어 숙회. 꼬막 삶은거, 볶음고추장, 상추쌈, 차돌백이 된장찌게 해서
싹싹 다 비웠어요.
식재료비가 얼마나 비싼지
원가만도 얼마인지
맛있는건 너무 비싸요..
오렌지랑 포도주스랑 커피
볶음밥이요.
양송이버섯,청경채,양파,당근, 마늘 넉넉히 넣고 했더니 예술이네요.
지금 떡볶이 순대 튀김 사러갔어요
아악 시켜먹은 분은 없나요 ㅠㅠ
다들 진수성찬이시다
닭볶음탕 해줬어요..
생각 없다던 애들도 바로 밥그릇 들고 오더군요..
만들어서 먹고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