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내에서주는 것은 무료해서인지 맛있게 먹었었는데...
바삭하고 짜지 않고 담백...
그게 먹고싶어서
코스트코에사 무지큰 거 파는걸 사다먹으려고요.
그런데 그 큰 걸 사다가 그 맛이 아니라면 난감할 거 같아요
기내에서주는 것은 무료해서인지 맛있게 먹었었는데...
바삭하고 짜지 않고 담백...
그게 먹고싶어서
코스트코에사 무지큰 거 파는걸 사다먹으려고요.
그런데 그 큰 걸 사다가 그 맛이 아니라면 난감할 거 같아요
저는 한봉지 사서 먹다가 결국 버렸어요.
인간여물, 사료 이런말 돌던데..ㅋ
쬐끔 다른얘긴데요.. 전임 미국대통령이 먹다 목에걸려서 응급처치 받았다고 보도를 본기억이나네요
한국에서는 `프리첼` 이라고 불리나보네요.. 북미쪽에선...`프렛츨` 비스무리하게 발음하는거 같슴니다
(아는체 했다구 돌맞을래나?.....그렇다면 죄송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