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학생딸이 하도 말썽을 피워서 제가 데리고 다니면서 봉사활동 하고싶은데 어디서 어케해야하나요
저도 그런건 안해봐서요 우리가 얼마나 편하고 행복하게 사는지 저도 딸도 느끼게 해주고 싶고요
남들 돕는것도 몸에 익히게 해주고 싶어요 자기밖에 모르기때문에,,,,,
구로동이나 양천구 영등포 이런지역이 좋을거같아요
중학생딸이 하도 말썽을 피워서 제가 데리고 다니면서 봉사활동 하고싶은데 어디서 어케해야하나요
저도 그런건 안해봐서요 우리가 얼마나 편하고 행복하게 사는지 저도 딸도 느끼게 해주고 싶고요
남들 돕는것도 몸에 익히게 해주고 싶어요 자기밖에 모르기때문에,,,,,
구로동이나 양천구 영등포 이런지역이 좋을거같아요
안하니만 못하지 싶은데요?
착한딸들도 봉사하는데는 잘 안오던데요.
말썽피우는 딸과 봉사라.....말리고 싶삼.
억지로 끌고가진 못하지요 뭐든잘해보겠다고 어제 약속을 한터라 제가 알아보구 같이 해보자 하려구요
댓글 읽고 궁금해서요...
청량리 밥퍼에서 봉사하는분들은 세상때가 보이나요??
친정이 청량리라서 전 밥퍼지나갈때마다 저분들은 일부러 시간내서 무료봉사하는거겠지....
좋은분들이야 하고 혼자 생각했는데 제 생각이 짧은거였나요?
...님 혹시 따님이 다니는 영아원이 어딘지 여쭤봐도 될까요?
저희..보육원에서는 중학생아이와 학부모 봉사 안 받습니다.
보육원 봉사 가시려면 참고하세요..
줌인에 상주하시는 카루소님 봉사도 추천해 드립니다.
모녀가 함께 해 주신다면
두 팔 벌려 환영하실 듯..
그동안 봉사 활동 모습도 검색하시면 볼 수 있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