독일에 나와 있는데 하필 마우스 피스를 해야 되겠더라구요.
제가 견적 받은 치과는 보험 회사에서 커버 안된다는 말을 들어서 낙심하던 중에 독일 학생 교민 사이트에 얘기를 올렸더니 어떤 분이 치과 보철물 상담일을 하고 있다고 괜찮으시면 치과 소개해드릴수도 있다고 해요. 환자 부담금 거의 없다고..
믿어도 될까요?? 아마도 치과-환자 소개하는 조로 커미션을 받겠지 싶은데...
어학연수 학원 알아볼 때도 상담소에서 연수생한테는 커미션 안 받지만 (해외에 있는 )학원쪽에는 커미션을 30프로 많게는 40프로까지 받거든요.
치과를 알아봐주는 거니까 큰 문제는 없겠죠?? 이런 경우 아시는 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