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82cook.com/entiz/read.php?bn=15&num=1270972
마음 많이 상합니다.
늘 손해보는 삶이 더 낫다 라고 평생을 그리 살았습니다
다음 주에 또 대학병원 정밀검사 예악되었다는 보험사에 이야기를 듣고
ㅅ ㅈ 어머님~
이건 정말 아닙니다. 저 스치지도 않았습니다.
아이가 초등 저학년이고... 그 순간 제가 큰 소리로 소리친 부분 만 은 인정합니다.
대학병원 진료에 개인병원 물리치료에 ............또 다음 주 대학 병원 정밀검사 예약에..........
정말 이건 아닙니다.
아직도 끝내지 못하고 뭔 정밀 검사를 하시겠다는 건지요?
CCTV가 차 뒤에서 ..(빌라 ,개인가게..2개)비추고 있었고.. 가게 주인도 어머님 앞에서
차에 스친거 아니라고 증언해주었지 않습니까..........
제가 정말 잘 못 한 부분은 ........
1.별 일 아니라고 그냥 지나치지
2.차라리 112에 신고해서 그자리에서 모든 부분 인정 받았거나..(저 스치지도 않았습니다)
3;모질지 못 했습니다.
4.다 내 마음 같으리라 생각하고 처리한 점..
5.ㅅㅈ 어머니 인증싸인과 증인 싸인 ..그리고 cctv화면 확보 안한 점.
사건 3일후 종료 되었는데,,,,,;;
아직도
이러고~ 이렇게~ 질질 끌고 가시니 차라리 처음부터 ...
이제와 어쩌라고요.
ㅅㅈ 어머님 마음 껏 ~하세요.
정밀 검사..물리치료...마음 껏 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