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거 몇번 불러주면서
엉덩이 두드려주면 우리 5개월딸이 잘자요
근데... 남편이 이거 무슨 노래냐며
첨 듣는대요.
이 주문은 상식아닌가요?
이거 몇번 불러주면서
엉덩이 두드려주면 우리 5개월딸이 잘자요
근데... 남편이 이거 무슨 노래냐며
첨 듣는대요.
이 주문은 상식아닌가요?
배~ 아플때 먹으면 소화 잘된다~
이렇게 끝나지요? ㅎㅎㅎ
개그프로에서 나왔던 노래 아닌가요? ㅋ
나도 아는뎅..
위에 앞집개야 짖지마라.. 요거는 우리 할머니가 불러주시던 노래...ㅎㅎㅎㅎ
빛나리 최성훈씨 보고 싶네요ㅎㅎ
저도 처음 듣는데요.. 재밌네요. 둘째 낳은뒤 철저히 아침인간으로 몇년을 살다보니 개그프로 잘 몰라요.
이젠 둘째도 커서 같이 개콘보지만.. ^^
처음 들어봐요
울 아기는 엄마가 섬그늘에 ~~ 섬집아기 불러주면
막 흐느끼며 울었어요
아기가 들어도 슬픈가봐요
한거리 진거리 갓거리
진사만사도만사
장단개 똥단개
지부따따 무감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