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진우 기자 "박근혜 남매, 참 부지런도 하다" 일갈
주진우 기자님 참 개인적으로 좋게 느껴져요. 요즘 김어준 두분 다 참 힘드시리라 생각해요
그래서인지 “파도가 밀려오는구나 내 조각배 그분만 믿고 간다 두렵지 않기로 한다” 어록이
생각나요 힘내세요 “파도가 밀려오는구나 내 조각배 그분만 믿고 간다 두렵지 않기로 한다”
부끄러움을 모르는 박남매....
대한민국을 다시 접수하고 싶은가본데........그렇게는 안될걸세.
닭구네 남매.....진짜 싫음.
정말 싫어라
감사합니다 내 일은 아니지만 ,,
나 솔직히 박근혜 얼마전까지 팬이였었는데 ,,
헐... 호박덩쿨님..박근혜 어디를 보고...
계속 팬 하시지...???ㅎㅎㅎㅎ
농담....입니다~!
대통령 병 나셨어요? 정말 거품덩어리 .........명박이보다 더 싫어!
주진우 기자님 화이링~~~ 쫄.지.마.세.요.
정말 박지만씨는 더욱 대한민국 국민들께 감사하는 마음으로 살아야하는 것 아닌가요?
넓은 아량으로 조용히 잘 살기를 바라는 국민들 뒷통수를 치는 기분이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