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여자가 아무 이유 없이 문자 씹는 이유는 뭔가요??

seduce 조회수 : 2,894
작성일 : 2012-05-25 13:30:49
제 번호도 여자가 먼저 따갔거든요??
연락도 먼저 하구요...

연락 자주 안하다가 예의상으로 언제 식사한번 하자고
문자 오고 간 게 단데...

마침 뭐 물어볼 게 있어서 
제가 먼저 문자 보냈는데
답장이 없네요?????
이거 뭐징????ㅡ.ㅡ;;
IP : 112.72.xxx.226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5.25 1:32 PM (124.80.xxx.7)

    아직 못봤겠죠...
    아님...바쁘거나...

  • 2. ....
    '12.5.25 1:32 PM (210.95.xxx.35)

    그여자는 님말고도 다른 사람 번호도 많이 알고있을거에요.
    그중에 한명을 골랐던지. 님한테 관심이 줄어든거겟죠.

    문자 바로바로 답 안오면 그거 관심없다는 뜻이에요. 너무 나도 명확히요.

  • 3. ...
    '12.5.25 1:33 PM (218.232.xxx.2)

    맘에안들어서 그러는거지 다른 이유 있나요

  • 4. 차라도
    '12.5.25 1:47 PM (112.152.xxx.173)

    한잔 마시면서 물어봐야죠 눈치 없으시네

  • 5. ...
    '12.5.25 1:49 PM (124.120.xxx.57)

    음 먼저 전화번호를 따 갔다구요? 그럼 혹시 괜히 뜰들이면서 남자 안달라게 할려는거 아닐까요? 나중에 미안하다 바빴다 이렇게 연락하구. 어장관리인지 알아보세요 ㅋㅋ

  • 6. .........
    '12.5.25 2:10 PM (121.161.xxx.159)

    맘에안들어서 그러는거지 다른 이유 있나요 x 22222

  • 7. 혹은
    '12.5.25 2:42 PM (222.233.xxx.217) - 삭제된댓글

    문자 안들어왔다.

  • 8. caffreys
    '12.5.25 4:12 PM (203.237.xxx.223)

    관심이 있으시면 전화를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7156 <사춘기와 성> 강의 잘하시는 분 추천 부탁드려요 1 사춘기맘 2012/06/10 1,375
117155 돼지의왕 5 애니메이션 2012/06/10 1,508
117154 화장실 변기 냄새 원인이 뭘까요? 2 미치겠어요... 2012/06/10 10,508
117153 등촌동 아이파크 살기어떤가요? 3 ... 2012/06/10 3,654
117152 지끈공예 독학 가능한가요? ㅡㅡ 2012/06/10 1,110
117151 해몽할 줄 아시는 분 좀 봐주세요~ Cantab.. 2012/06/10 847
117150 카드모집인 수당 아시는 분~~? 1 질문 2012/06/10 6,559
117149 김치찌개용김치추천해주세요~ 1 김치 2012/06/10 1,424
117148 made in china 또는 oem 중국 표시 4 주부 2012/06/10 2,227
117147 어떻게해야 운동에 취미를 붙일수있을까요? 4 ㅜ.ㅜ 2012/06/10 2,003
117146 자기 아기때를 질투하는 아들래미 ㅡㅡ; 14 웃음조각*^.. 2012/06/10 3,980
117145 박근혜 하나회출신을 국회의장후보로... 1 강창희 2012/06/10 956
117144 나가수 김건모 화나요! 42 완전 지못미.. 2012/06/10 14,306
117143 오피스와이프가 뭔가요 51 2012/06/10 38,150
117142 "어른들이 바라는 아이들"을 영어로 어떻게 표.. 2 .. 2012/06/10 1,322
117141 전기밥솥 예약취사 기능이요..이거 자주 사용하면 밥솥 고장 잘 .. 5 ?? 2012/06/10 3,094
117140 고3 아이가 너무 피곤해하는데 무얼 먹이면 힘을좀 낼수있을까요?.. 21 새벽 2012/06/10 4,106
117139 카톡으로 야한 이야기를 받는 남편 5 토네이도 2012/06/10 4,751
117138 19금?) 출산 후 관계가 힘듭니다 3 2012/06/10 4,462
117137 부모님이 며칠 머무실만한 조용한 시골 민박집 추천부탁드려요.. 4 큰딸.. 2012/06/10 2,125
117136 커피염색 해보신분~ 흰머리소녀 2012/06/10 1,499
117135 이정도면..너무 먹는 거죠? 2 -_- 2012/06/10 1,730
117134 장가간 아들집에는 초대를 받아야만 갈수있다 91 이해불가 2012/06/10 22,145
117133 상추 뒷면에 똥글똥글 뭘까요 3 .. 2012/06/10 3,128
117132 넝쿨당 이숙커플 넘 기대됩니다 10 정말 2012/06/10 5,16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