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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욘석 이름만 남았어요. 얼굴 보시고 작명좀 해주세요^^

입양준비완료 조회수 : 1,771
작성일 : 2012-05-25 11:46:39

그간 용품이며  사료 문의해서  모든게 완료됐어요.

이제 일욜 안전하게 데리고 오기만 하면 되는데

중요한 이름에서 막혔어요. 

 

온가족 대보곤 있는데 딱히 맘에 드는게 없어서

적어주신것 보고  삘 오는게 있으면 하려고요^^

 

2개월  말티즈. 수컷이고요.

강사모 회원분들만  사진 보실 수 있겠네요.

이곳 애견인들은 대부분 강사모 회원이실테니..

 

 

http://cafe.naver.com/dogpalza/5040980

 

IP : 122.40.xxx.41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5.25 11:50 AM (24.85.xxx.26)

    2개월이면 아직 어린데요 엄마 찌찌 더먹어야 해요

    분양업자한테 사시는건가요..흠,..

  • 2. 아뇨
    '12.5.25 12:09 PM (122.40.xxx.41)

    가정견예요^^
    모견도 봤고 병원 건강검진도 다녀왔어요.

  • 3. 펭귄날다
    '12.5.25 12:39 PM (121.174.xxx.222)

    어머나.. 어미가 우리 강아지랑 너무 닮았어요 ㅎㅎㅎ

    이름은~~~ ..... 죄송.. 아무리 생각해도 저희 애들 이름만 떠올라요 ㅠㅠ

  • 4. 제인
    '12.5.25 12:53 PM (63.72.xxx.141)

    헉...디게 이쁜거 같아요..
    순수라고 이름지어 주세요. -_-;

  • 5. 탱굴
    '12.5.25 2:13 PM (121.129.xxx.32)

    너무 이뻐요 ㅜㅜ

  • 6. 아웅
    '12.5.25 2:18 PM (121.161.xxx.199)

    양파, 감자, 보리, 전 왜 먹을것 이름이 예쁘게 들리죠?
    너무너무 예쁜 아기네요...

  • 7. ,,
    '12.5.25 2:55 PM (121.148.xxx.172)

    우리집 복남이 밖에 안떠올라요.

  • 8. 원글
    '12.5.25 3:40 PM (122.40.xxx.41)

    혹시 기억하세요?

    강쥐 입양하는데 남편은 소봉이. 딸은 폴리. 저는 쿠키로 지으려 한다던.
    그때 펑크나서 못키우고 이번에 입양하게됐거든요.

    저희가족 곧 일욜이 다가오는데 아직도 결정 못하고 있답니다.

    그때 소봉이가 압도적으로 많았는데
    얘랑 소봉이란 이름 잘 매치되나요?
    지금도 남편이 넘 간절히 원하는데 딸이랑 전 별로고.

    댓글주신 것 중 순수나 보리 맘에 드네요.
    저녁에 가족회의 한번 해야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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