몸이 차고, 늘 빈혈이라서 힘이 없고,
최근에는 소화까지 잘 안되는 상황이라서 전부터 관심있었던 흑염소 한번 먹어보려구여.
한의원가서 상담했는데, 안맞는 체질은 아닌가 봐요.
임신을 준비하는 나이 좀 있는 새댁입니다.
흑염소는 지켜서 앉아있다가 다려주는거 가져와야 믿을만 하다던데,
혹시 아시는 곳있을까요?
조금 멀어도 대중교통가능한 곳이면
주말에 가서 받아오려고 합니다.
아시는 곳 있으면 추천해주세요.~!
지켜서 앉아있는게 좀 번거롭기도 한데, 믿을만한 판매처있으면 알려주셔도 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