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행가는데 가는 동안 너무 지루할거 같아서요~
노트북에 다운받아서 보려구요~
재밌게 보신 드라마 추천해주세요~
제가 평소에 드라마는 거의 안봐서 ^^;;
재밌게 보신 드라마 뭐 있으세요?????
추천해주세요! ^^
여행가는데 가는 동안 너무 지루할거 같아서요~
노트북에 다운받아서 보려구요~
재밌게 보신 드라마 추천해주세요~
제가 평소에 드라마는 거의 안봐서 ^^;;
재밌게 보신 드라마 뭐 있으세요?????
추천해주세요! ^^
개와 늑대의 시간이요.
요즘 tvn에서 하고 있는 인현왕후의 남자 강추해요!!!!
꼭 보세요. ㅠㅠㅠㅠ
미드 안좋아하시나요?
저 요즘 크리미널마인드 1시즌부터 다시 시작.. ㅎ
그 다음엔 굿와이프 보려구요
막돼먹은 영애씨요!
특히 어제 끝난 더킹, 시크릿가든, 성군관스킨들
재미있었습니다
성균관스캔들
경성 스캔들, 성균관 스캔들, 마왕이요~~~~~~특히 경성 스캔들은 김수현 작가도 칭찬한 수작이랍니다.
시크릿가든이요.머리 쓸 필요없이 가볍게 보기는 최고에요.
저도 어제 인현왕후의 남자 추천받았는데 어디서 다운받을 수 있나요?
토렌트 사이트 들어가봐도 다 있지 않고 한 두개 정도 더라구요.
커피프린스..
저두 요즘꺼 막돼먹은영애씨 강추고요..
그외는 죄다 막장끼가 넘쳐서 보기싫네요
옛~날꺼는
최수지 나오는 토지,
파랑새는 있다,
옥이이모...등
베토벤 바이러스, 시티홀, 삼순이
검사 프린세스 보세요 완전 잼있어요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발리, 다모, 베바, 시티홀, 시크릿, 김삼순, 난폭한로맨스등등 윗분들이 다 얘기해주셨네요. ^^
더킹도 아주 볼만했어요.
드라마 보는 취향에 따라 추천도 달라질거 같아요.
저도 드라마 잘 안봤었는데 미남이시네요 보면서부터 필 꽂히면 하나만 집중해서 보게 됐거든요.
저는 젊은 애들 나오는 샤방하고 유쾌하고 갈등 많이 없는 스토리를 선호해요.
미남이시네요, 성균관스캔들, 시크릿가든 홀릭해서 봤어요.
근데 저희 엄마랑 이모님은 그런 류는 좀 유치하고 애 같다고 느끼시고 더킹 투하츠는 말이 안된다고 싫어하시고 패션왕 같은 스토리 전개 빠르고 갈등 이어지고 현실에 있음직한 그런거 좋아하시던데요.
원래 연애시대 네멋 아일랜드 굿바이솔로 광팬인데요.
더킹 보고나서 순위가 바뀌었네요.
제게 최고는 더킹이에요..
궁, 미남이시네요, 시티홀 , 최고의 사랑 , 올드미스다이어리 등등이 재밌게 볼 수 있는 드라마고요..
제일 좋아하는 드라마는 네 멋대로 해라 !!
내이름은 김삼순..
킬링, 브레이킹 배드, 어레스티드 디벨럽먼트
정우성, 한지민 나오는 빠담빠담..이요
결혼 못하는 남자, 미남이시네요 왕추천이요...후회 안하실겁니다~
그들이 사는 세상, 거짓말
하얀거탑.
네멋대로해라. 시크릿가든
궁 - 우리 나라가 입헌군주제라면.. 이라는 가정하의 픽션이죠. 태자가 고등학생인데 궁에서 결혼압력이 들어오니 여자친구에게 청혼하지만 차이고, 그 장소에 우연히 있다가 그걸 보게된 초서민 여자아이의 할아버지가 선대왕의 절친이어서 실은 오래된 농담같은 혼약이 있었는데 궁에서는 여러가지로 위기에 처해서 말이 좀 안 되더라도 이걸 진행하려하고, 여자아이네 집에서도 위기 상황이라 그냥 진행하게 되는... 시동생 동갑내기 대군과 친구가 되는데 삼각관계.. 정작 태자는 첫사랑을 못 잊어서 여자아이 혼자 가슴앓이.. 너무너무 화면이 예쁘구요.. 중간에 음모 등도 끼어들고.. 재미있어요.. 그 때당시는 푹 빠져 보고 다시보고 그랬네요.. 원작이 만화인데, 솔직히 만화보다 드라마 영상미가 더 좋았네요^^.
성균관 스캔들 - 몰락한 양반가에서 병약한 남동생과 홀어머니를 부양하고자 여자아이가 남장을 하고 대필 등으로 먹고 살다가 과거 대리시험을 치러갔다가 과거장에서 본 이 아이의 재능을 아깝게 여긴 당대 세도가의 아들이 대리시험이 아닌 실제 시험을 볼 수 밖에 없게 만듭니다. 결국은 왕명으로 성균관 입성. 남자들과 숙식을 하는 데 따른 에피소드에 당파가 갈라놓은 성균관에서 나라의 미래를 걱정하고 고민하고, 공부하는 젊은 청춘들이, 마치 옛날 대학시절을 보는 듯해서 아련해요.. 일단 재미있으니까요^^!
시크릿가든 - 재벌2세와 스턴트우먼의 러브스토리.. 중간에 환타지도 약간 섞여있지만, 가볍지 않고 정말 잘 만든 드라마예요.. 상상씬들도 하나같이 아름답고 고급스럽구요..
연애시대 - 이혼한 남녀가 친구처럼 지내는 이야기. 이거 정말 수작입니다. 잔잔한 배우의 속마음 나레이션이 정말 좋아요.. 배우들의 생각들 하나하나가 손에 잡힐듯 멋져요. 왜 이혼했는지, 그럼에도 계속 마음이 가는 것, 상대의 새로운 여자친구, 남자친구를 바라보는 마음 등등.. 너무 좋습니다.
더킹 - 이것도 우리 나라가 입헌군주제라면.. 이라는 내용인데, 궁과는 달리 조금 더 무게감 있어요.. 통일과 북한에 대해 많이 생각해 볼 수 있고, 우리 나라와 외세에 대해서도 많이 생각해 볼 수 있으면서, 러브스토리죠^^. 정치 풍자멘트들이 아주 깨알같아요.. 그 유명한 냉장고 키스신도 잇구요^^.
부활, 마왕, 하얀거탑, 불멸의 이순신, 삼순이
얼렁뚱땅 흥신소 .최고의 사랑
1.더킹
2.시크릿 가든
3.성균관스캔들
4.고맙습니다.
5.추노
6.공주의 남자
7.외과의사 봉달희
8.자이언트
성균관 스캔들, 시크릿가든, 연애시대....는 많이들 추천해셨으니 두말 할 것 없구요,
우연히 다시보기한 커피하우스, 강지환씨 넘 멋지고, 박시연 별로였는데 호연... 아이돌 출신 귀엽고 풋풋한 함은정, 밉고 능글맞은 정웅인씨.... 암튼 본방 때 못본것 미안했다는... 추천합니다.^^
추천해주신 것들 중 저를 위해서는 얼렁뚱땅~과 난폭한 로맨스... 담아갈게요.^^
검사프린세스,커피하우스,,,,,배꼽 빠지게 웃으며 봤던 드라마 입니다.
미안하다 사랑한다, 카인과 아벨, 브레인, 삼순이, 공주의 남자 진짜 설레이는 드라마 지금봐도 아직도 재미있어요 ㅜㅜ 추노는 별로던데 저는..
옛날 드라마 고 이은주씨의 불새요..
전 한예슬나오는 환상의 커플을 너무 재미있게 봤어요
연애시대 - tv 거의 안보고 사는 저희 신랑도 받아놓고 가끔 다시보는 드라마에요.
궁 - 결혼 후 였지만... 신랑과 한달 떨어져 있을때 봤던 드라마라 개인적인 추억이있어서 젛아해요^^ 화면이 너무 이쁘고 ost도 너무 좋아요
왜 뉴하트가 없는거죠??/ 환상의 커플도 강추
환상의 커플, 최고의 사랑, 내이름은 김삼순, 하얀거탑, 뿌나
시크릿가든, 커피프린스도 추가요. 아 많다. ㅎㅎ
다모
시티홀
온에어
대한민국 변호사
모래시계
겨울연가
커피프린스
미남이시네요
다모
연애시대
달콤한 스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