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종시로 근무지가 이전하는 이유로요.
특히 여자들보면 서울을 떠나는걸 대단히 싫어하는 경우가 많은데
남편 직장이 세종시라고 하면 꺼려하는 사람 많죠.
예전보단 배우자로서 인기가 좀 떨어질거 같긴 해요.
세종시로 근무지가 이전하는 이유로요.
특히 여자들보면 서울을 떠나는걸 대단히 싫어하는 경우가 많은데
남편 직장이 세종시라고 하면 꺼려하는 사람 많죠.
예전보단 배우자로서 인기가 좀 떨어질거 같긴 해요.
대한민국에 서울여자 만 있는건 아니니까요^^
또 시작인가...?
판검사도 서울에서 일하는 경우 거의 없고 지방으로 주로 발령나는데, 인기 별론가요? ㅎㅎ
저 포도는 시다
저 포도는 시다
저 포도는 틀림없이 실 것이다...
계란이 왔어요...
행시출신 공무원을 판검사에 비교하는건 판검사의 굴욕이죠;
그리고 판검사는 서울에 직장이 많아 수도권 올라올 가능성이라도 있지만 세종사에 근무하는 행시출신 공무원은 평생 세종시 근무죠.
세종시가 지금이야 별로지만 향후 10년이면 누구나 부러워할만한 인프라를 가진 도시가 됩니다. 녹지가 50%가 넘는 완벽한 계획도시. 더군다나 공무원/국가기관 밀집지역으로 지역주민 커뮤니티도 타 도시에 비해 끈끈할 것이고.
글쓴이가 미국 와싱톤을 한번이라도 가봤다면 이런 소리 못할텐데...
여가부, 통일부 서울에 근무합니다..
그리고 아직도 일반행시중에서 서울시로 지원하면 근무할 수 있어요..
뭐나 알고 말하세요...
서울 근무 가능한 부처가 별로 없죠.대부분 세종시로 내려 가는데..그거 땜에 서울시애 남는 부처로 전입하려고 경쟁이 엄청나죠.
중매쟁이신가요? 갖고 계신 신랑감 품목이 대부분 행시출신 사무관이시가보네.
저 포도는 시다
저 포도는 시다
저 포도는 틀림없이 실 것이다... 2222
행시에 한맺힌 분 또 왔구나 싶었는데 윗분 표현에 감탄하고 갑니다.
저 위 "계란이 왔어요... " 이거 음성지원 됐어요
아련한 추억의 소리...이거말고 "휴지가 왔어요..."도 있었는데...ㅠ_ㅠ
결혼해주오.. 뭐 이런데 근무하십니까?
아님 가까운 누군가가 행시에 붙어서 배가 몹시 아프신지요?
행시붙은 총각 처녀 다들 지가 알아서 시집 장가갈겁니다.
병 그지같은 걱정이십니다.
별 그지같은 걱정.....ㅋㅋ
행시 출신은 걱정도 안 하는데 행시하고는 간이 천리나 되는 사람들이 별 걱정을 다 한다니까..
뭐하는 사람이지? 헛소리 할만큼 날이 덥지는 않은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