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업이면서 우울증 걸렸다는 여자들 보면 우습지않나요? 얼마나 배부르고 등이 따시면
펑펑 놀면서 우울증이 올수있는지.
전업이면서 우울증 걸렸다는 여자들 보면 우습지않나요? 얼마나 배부르고 등이 따시면
펑펑 놀면서 우울증이 올수있는지.
할 말이 없다능...
할 말이 없다능..222
좋으시겠어요.
님이 더 웃겨요 ㅋ
등따시고 배부른게 얼마나 괴로운데요...
혹시 원글님도 우울증??
되게 부러우신가 봐요 ㅎㅎ
오늘 무슨 일 있으셨어요? 왜 이런 글을?
무식하면 용감하다능...
어떤 사람이 우울증 걸려야 안 웃긴가요?
또 시작인가?
우울증은 누구에게도 올 수 있는거죠. 재벌도 자살을 하쟎아요.
오늘 왜이래!!!!!!
아놔...뭐래..진짜 요즘'
세상사는 기준이 단순해서 좋으시겠어요.
애 안 낳는 여자는 밥값 못한다고 생각하시는 분인지 매우 궁금해지네요.
고치면 되지만 댁은 약도 없어 보임
단조롭고 반복적인 노동
갇힌 느낌
열심히 하는 만큼 인정 못받는다는 걸 뼈저리게 느낄때
우울증 올수도 있죠
원글님 남잔가봐요
전업주부가 엄청 부럽구나?
관심이 필요하신가요??
사람 사는게 다 똑같나요...참 단순하십니다요.
여쭤보렴 ㅉㅉ
여기있어요. 제발 자비를 베푸세요.
웃긴 사람 왔습니다. 이제 웃어 주세요..
저도 웃어줍니다.
님 다음생에는 꼭 여자로 태어나
매년 아이 줄줄이 임신
낳고 살림 잘하실 수 있는 기회를
갖게 해달라고 꼭 빌어드릴께염
한때는, 같은 82회원이라는 게 너무나 자랑스러운 분들이 참 많았는데
요즘은 어쩐지 어디가서 82 회원이라고 말하기 부끄러워지는 글이 왜 이렇게 많은지 모르겠습니다.
ㅉㅉ 옛다 관심~
댁보다 더 웃기겠수
이거슨 딴지?
한심하다 ㅉㅉ 댁이나 신경쓰셔..수준하고는
당신은 돈 버나?
누굴 위해 돈 버는데?
대한민국 전업 주부 주려고 돈 버는 거 아님 입 닥치고 열심히 일이나 하셔~!
화장실 분위기네요.
개인감정은 개인이 해결좀하고 오시길...어우,,스트레스
찌질이 도발글은 제목만 보고 스킵하는 센스!!! 좀요. 짤막한 댓글도 달지 마세요. 그게 얘네 먹이라고요. 별것도 아닌 몇마디 도발로 허구헌날 월척에 만선이니 찌질이들이 얼마나 신나겠어요.
진짜 요새 왜 이런지........어젠 베스트글 반 이상이 연예인 글로 도배더니, 오늘은 낚시글에 분란글이 여기저기 변같이 밟히고.
참 알바글만 해도 버겁구만, 가지가지 한다는 말밖에 안 나와요.
전업으로 지겨운 살림살이 하느라 우울증이 걸리지
밖에서 바쁘게 직장생활하는 사람이
우울증 걸릴 틈이나 있을까...너무 뭘 모르네...
이런 쓰레기 같은 글을 보니 우울증이 오려고 하네요
댁은 우울증 안 걸리고 평생 일 열심히 하슈. ㅋㅋ
웃기면 웃으면되지 뭐하러 글까지 올리누? 수고스럽게
왠만하면 욕은 안하는데...
니네 엄마한테 가서 물어봐라
욕이나 바가지로 얻어먹지 않으면 다행...
욕먹고 관심받으면 힘이나는 변태신가?
마눌님 우울증이라나 보네~!!
이해의 폭좀 넓히셔요
웃기냐 실컷 웃어라 남 웃기는데 재능 없는 줄 알았는데 누가 나때문에 웃는다니 좋네 배 째지게 웃어라.
여기 또하나 있네..찌질이.
넌 엄마찌찌도 안 먹고 자라서 그것도 모르겠지만 전업도 무지 힘들거든?
알고 싶으면 너가 얘 낳고 키워보면 돼.
이런 뷔웅@
헐 욕해서 미안 .근데 사실인것같아
펑펑 노는지 어쩌는지 다 봤나?
원글님 울집 도우미 ok?
원글님 말 그대로 놀고먹는 전업주부집 딱 내가
일한 수준만큼 시킬테니 와서 돈받고 놀고먹어 보슈
어때요? 파격제안인데
뭐 세상 부러울 거 없어 보이는 재벌3세도 걸리고
대한민국 누구나 다 아는 연예인도 걸리고...
감기와 사랑처럼
우울증도 걸리는데 이유 없음이요.
우스워요? 거울 좀 봐요!
혼자 지내는 시간이 많으면 우울증 걸릴 확률이 더 높아지기 마련이니까요~
뭐 힘들게 맞벌이 하시면서 사시는 분한테는 배 부른 소리로 들리실 수도 있겠지만 사람마다 각자의 사정이 있는 거니까요
요며칠 왜이리 전업주부 까는글들이 많대?
하긴 82에선 새삼스런 일도 아니지만...
원글님아..
부러우면 님도 전업하세요
누가 못하게 말리나요???
돈이 궁해서 전업하고 싶어도 못하나본데
그럼 댁에 능력없는 남편을 잡으셔야지
왜 여기와서 가만있는 전업한테 시비래???
전업하는 사람들이야 남편이 동의하고, 부부간에 합의가 됐으니 전업하는거지
남편이 와이프 돈벌러나가라고 닥달하는데도 꿋꿋이 버티고 앉아있는 사람 있을려구요...
댁이나 잘사세요
세상에서 빡시다고 생각하시나봐요..
그냥 우리가 이해하고 넘어가요~~^^
배부르고 등따셔서 오지게 행복하신가부다~~
생활에 찌들어서 일하다보니 전업들이 부러우신가봐요 ㅎㅎ
이런 생각을 하는 사람들이 존재한다는 것이 너무 신기할 따름.
우울증인가봐요
병원치료받으세요
오늘 참 질 낮은 글들 많이 보이네요...
이러니 전업하기 싫어요
전업주부도 사람이고 대가가없을뿐이지 노동을하고있는게 확실한데 왜들 무의미하게만들까요
만나고싶다 이사람.
머라카노~
개인감정은 개인이 해결좀하고 오시길...22222222222222222222
나같은 경우는...식구들 밥세끼에 간식 2끼--그것만해도, 을마나 힘든데...
전업은 전업대로,직딩은 직딩대로 다 힘든건 마찬가지인데,,,살림취미없는사람이 집에 있으려면
우울증 오겠죠...난 두개다 해봤을때 제대로 하는 전업이 더 힘들다에 한표~!
작정하고 싸움붙이자는 글이네..미친..
헐~우리 시어머니의 시할머니께서나 하셨슴직한 얘기?
혼자 거지생활하는게 힘들었구나! 넌 정신이 바닥이야!!
생각이란걸 하고 사는 사람 맞는지...
넌 누구냐!
82에서는 눈팅만 하는 것이 예의라고 생각해서 내가 왠만하면 댓글을 안다는데...
요즘 너같은 자식부터 필두로 해서 분란착란자가 많이 출현해서 욕 좀하려 댓글을 단다. 알겠느냐?! 씨땡아! 앞으로 형아가 하는 얘기는 잘 새겨듣고 왠만하면 이런 글 올려서 형아 손이 피곤하게 하지 마라.
이렇게 댓글 달면서 수준낮은 얘기 나누면 여기 심성 고운 동생누님들에게 미안하지도 않냐?!
요즘 정치시즌2가 열리니 더욱 똘끼 충만하며 조직적인 아이피들이 많은데 더 이상 지켜볼 수가 없구나.
이만 내 감정은 줄이고...
한마디만 한다. 잘 들어!! 우울증은 직업에 따라 찾아오는 병이 아냐~
전업 주부이기 때문에 편해서?, 누구는 돈 많이 벌어서 우울증이 없을거라는 편견은 버려!!
아~ 바람이 살랑거려 기분이 좋은 오후가 시댕이 때문에 우울해지는구나...
그래 내가 전업이면서 우울증 약 먹는다, 그렇게 입 한부로 놀리지 마요. 얼마나 배부르고 할일없음 막말을
당해보지 않고서 남의 아픔을 그렇게 말하는거 아니지요.
솔직히 저도 원글님처럼 생각해 본적 있어요.
전업읏 말고 우울증 걸리는 사람들 이해 안갔는데.. 그거 이해 하는 거 시간이 금방 해결 해줍니다.
곧 이해 하게 될꺼에요.
등 따뜻하고 배만 부르면 되는
원글님 삶이 참 안타깝군요
원글님!! 그런사람 바로 저예요.근데 정말 말 너무 심하시네요...
나름다 사연도 있고 그런거지 어느 잣대에 마추시는 모습이 더 황당스럽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