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media.daum.net/society/newsview?newsid=20120524191211813
- 실종 아동이 줄지 않고 있다. 지난해 국내에서 발생한 어린이 실종사건은 모두 1만1425건. 61명은 아직도 찾지 못했다. 자식을 잃어버린 부모는 오늘도 눈물을 흘리며 전국을 찾아헤매고 있다. -
휴대폰이니 인터넷이니 이렇게 발달했는데도 아이들을 찾을 수 없다니. 가는 곳곳마다 경찰인데도.
오원춘살인사건 무렵에는 무려 150여명이 그 지역서 실종이라고 하고.
2004년인가 실종아이들 찾는다고 온 나라가 들썩하고 여러 제도도 만든 걸로 기억하는데 아직도 이러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