82cook.com을 즐겨찾기에 추가
login form

자유게시판

드러낼 수 없는 고민을 풀어보는 속풀이방

처음 간장물, 완전히 식힌후에 부었는데...끓인걸 한김나간후 바로 부어야 하나요?

마늘쫑 간장장아찌 조회수 : 1,098
작성일 : 2012-05-24 16:14:17

작년에 만들고는 다 잊어버려서..

레시피를 찾아보는데...비율만 집중하다가..끓인걸 한김만 나간후에 뜨거운걸 바로 붓는건데

전 다 식힌후에 부었네요.ㅠㅠ

 

이러면 안될까요?

 

어째거나 이렇게 했다고 하면...그후에 어떻게 하면 될까요?

 

어제 밤에 식힌 간장물을 부어놓은 상태거든요.

 

저에게 행동지침을 알려주세요~~~~

IP : 1.231.xxx.89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 1. ..
    '12.5.24 4:22 PM (124.54.xxx.67)

    저도 어제 담갔는데 마늘쫑장아찌는 한김 식혀서 담는걸로 알고 있어요.
    몇년동안 이렇게 담았는데 항상 맛있게 먹었어요.

  • 2. ...
    '12.5.24 4:25 PM (61.79.xxx.87)

    몇 페이지 전에도 제가 답글달았는데요
    제가 매년 마능쫑 장아찌를 담그는데
    끓이지 않고 그냥 부어도 아무렇지 않아요.
    걱정 안하셔도 됩니다^^

  • 3. 끓는 것만
    '12.5.24 5:05 PM (110.15.xxx.248)

    붓지 않으면 암시랑토 않습니다요

    전 실험 정신으로 펄펄 끓는 걸 한 번 부어봤더니.. 확 오그라들어 못먹게 되었어요,.
    안끓인대도 상관 없더라구요

  • 4. 원글
    '12.5.24 5:52 PM (1.231.xxx.89)

    그럼 똑같이 이삼일후에 간장물 따라내서 , 간장물 끓여서 식힌후에 붓고를 몇번 반복한후에 냉장보관해서 먹으면 되나요?

☞ 로그인 후 의견을 남기실 수 있습니다
댓글입력 작성자 :

N

번호 제목 작성자 날짜 조회
110645 뷰티란에서 본 헤어트리트먼트... 머리카락돼지.. 2012/05/24 950
110644 아기가 이가 나기시작하는데 공갈젖꼭지 떼야할까요? 2 7개월 2012/05/24 1,019
110643 청약통장 담보로 대출되나요? 3 예쁜오리 2012/05/24 1,574
110642 LG전자 십년된 가전제품은 부품이 없데요. 3 트롬 2012/05/24 936
110641 김선아씨 이쁘네요 3 상큼 2012/05/24 1,850
110640 아파트 보일러 온수전용으로만 해도 되죠? 3 보일러 2012/05/24 3,239
110639 35층 아파트인데 34층에 당첨됐네요..ㅠ 33 허걱 2012/05/24 16,619
110638 이거 단순 입병인가요....? 1 클로이 2012/05/24 991
110637 위임장을 받아 명도 소송을 시작할 수 있을지요? 명도소송 2012/05/24 1,611
110636 양파 저렴한곳~~ 6 양파 2012/05/24 1,253
110635 se song 장군이... 1 .... 2012/05/24 646
110634 친정엄마 재활병원 좀.. 3 재활 2012/05/24 1,713
110633 재처리 첩년 ㅈㅁㅈ 남편 13 기가막혀 2012/05/24 14,115
110632 노트북 화면이 깨졌어요... 2 cass 2012/05/24 844
110631 손있는날과 없는날 2 이사비용 2012/05/24 1,275
110630 채소값이 다 비싼데.... 10 햇볕쬐자. 2012/05/24 2,249
110629 만혼일때 지참금은 얼마나.....?? 11 ㅠㅠ 2012/05/24 2,566
110628 아이가 너무 버릇없게 행동해서 혼을 냈어요... 5 아이 2012/05/24 1,671
110627 무한도전은 정말 끝난걸까요? 11 무한도전 2012/05/24 2,620
110626 3박4일 정도, 동남아여행, 어디가 제일 싼가요? 2 궁금 2012/05/24 1,651
110625 무식한 질문 하나 할께요.. 영어.. 5 .. 2012/05/24 996
110624 스마트폰으로 바꿨는데 너무 비싸게 샀어요 2 하이팬 2012/05/24 1,292
110623 보기만 해도 식욕이 솟네요. 센티멘붕 2012/05/24 694
110622 라비엔코 백, 30대 후반에게 어떨까요? 1 ... 2012/05/24 717
110621 삶의 목표가 먹는것인 남편 15 돼지 2012/05/24 2,86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