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아이들은 아무리 미루고 미룬다하여도
결국에는 스마트폰을 쓰는 세대라고 예측하는군요.
아이가 쓴느 2g폰이 수명을 다하여서..
수리비용이 꽤나 많이 나온다고 하네요
고치는 비용을 감수하더라도 조금도 이 핸드폰을 유지 시켜야하는지,
정말 어렵네요 - - 솔직히 아이의 저항도 쉽지 않구요.
아이도 매우 스마트폰을 원하기도하지만, 이젠 피해갈수 없는? 대세이라고 하네요
어차피 스마트폰 세대의 아이들이니 경험하게될것 어여 하고 지나가는게 나을것 이라는 의견들도 있고 어렵네요
기존 폰스타일들은 정말 효도폰 수준 뿐이 없는것 같네요
아이와 적절히 타협을 한 후 해주어야 하는건지
게임을 좋아하는 아이는 아니니 적절한 요금제 적용과 사용에 따른 규칙과, 약속을 받아낼 생각이긴 한데
은근히 걱정스럽네요
아주 철이 든 고등학생들 정도면 다시 기존폰으로 갈아타려 한다고 하긴하는데
그런 생각 갖기에는 아직 철이 덜 든 것 같습니다.
대부분들이 부정적인 시각들이 많으니 은근 더 겁나고 걱정스럽기는 하네요.
사용에 관한 - - 조언 좀 부탁드립니다
일단 미투데이는 하지 않겠다고 하더군요.. ;;